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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끝말잇기 < 일요일 보너스> 150개
지 존 추천 0 조회 148 24.03.02 23:38 댓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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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3 15:43

    @정담 가만보니 오늘 정담님하고 무늬님이 짝짝꿍 ㅡ꿍

  • 24.03.03 15:44

    @갱자 꿍짝 꿍짝
    난 누가 쪽파김치
    조금 주시던데
    맛은 아직 안봤어여~여

  • 24.03.03 15:45

    @무늬 여유가 있나보네
    반찬이 넘 스트레스
    난 삼식씨 때문에 주방에서 헤여나질 못혀 ㅡ혀

  • 24.03.03 15:46

    @무늬 혀 꼬부라진 목소리로 한마디
    하셔 힘들다고~~고

  • 24.03.03 15:48

    고마운 치솔
    혀도 잘 닦아야 해
    그쵸?~초

  • 24.03.03 15:49

    초무침으로 홍어도 맛나지만
    골벵이 무침이 최고지 침 고이네 꼴깍 ㅡ깍

  • 24.03.03 15:49

    @갱자 꺽기 잘 되나요?

    뻣뻣녀~녀

  • 24.03.03 15:50

    @무늬 녀자라서 난 좋아
    담 세상에서도 녀자로 태어나고파 ㅡ파

  • 24.03.03 15:53

    @갱자 파마도 하고
    화장도 하고
    미니스카트도 입고
    밥도
    반찬도 하고
    애기도 낳고

    너무 좋지?~지

  • 24.03.03 15:54

    @무늬 지금 오막살이님이 오셔서 반갑다고 인사 할려고 했는대 글 삭제하시고 가셨네
    무지 아쉬워요
    그냥 두셔도 고마운대 다시 오삼요 ㅡ삼

  • 24.03.03 15:57

    @갱자 삼실에 다녀온다며
    나의 최애 참외 한박스 들고들어온 남편~편

  • 24.03.03 15:59

    @무늬 편한사람 남편
    어려운 사람도 남편
    요런거 들고오면 세상 이쁜 남편이지 ㅡ지

  • 24.03.03 15:59

    @갱자 지금 자랑하는겨~~겨

  • 24.03.03 16:00

    @정담 겨우 이제 아셨어요
    해병대 아저씨 무지 사랑하는거 ㅡ거

  • 24.03.03 16:02

    거참 해병대 안 나온사람
    서러워 살겄나~~나

  • 24.03.03 16:03

    나는 삼겹살데이라니 오늘 저녁 삼겹살 먹을거야 ㅡ야

  • 24.03.03 16:05

    @갱자 야들 야들 쫄깃쫄깃 맛난 삼겹살
    많이 드시고 살 많이 찌소~~소

  • 24.03.03 16:07

    @정담 소소한
    사랑이 넘치는 우리들의 끝말방~방

  • 24.03.03 16:07

    @정담 소식가라 몇점 못먹어요
    대신 야채을 많이 먹지요
    무늬님은 해병대 아저씨가 사온 참외 자랑 하고 있어 ㅡ어

  • 24.03.03 16:09

    @갱자 어찌되었든 나는 혼자 밥 먹어야되니
    서러워~~워

  • 24.03.03 16:10

    @정담 워쩌것어요
    앞에 거울이라도 갖다 놓고 마주 보고 드삼 ㅡ삼

  • 24.03.03 16:12

    @갱자 삼겹살 안먹고 안할래요
    무슨 청승이래~~래

  • 작성자 24.03.03 16:11

    삼식이는 못되도 최소 이식이는 되어~야

  • 24.03.03 16:12

    야식 준비는 해놓고 오신겨 ?ㅡ겨

  • 작성자 24.03.03 16:12

    야 ! 갱자씨 돼지감자 씨 은제 가져\ 가

  • 24.03.03 16:14

    @지 존 가지려 가고 싶은대
    감자씨 놓을때 시골가니
    지금은 시골갈 계획이 없시유
    전 포기 할거유ㅡ유

  • 작성자 24.03.03 16:15

    @갱자 유감스럽네 시골갈때 가져가야
    안대면 동네밭에 심~ 어

  • 24.03.03 16:16

    @지 존 어떻하나
    여긴 내 땅이없어 심을때가 없시유 ㅡ유

  • 작성자 24.03.03 16:19

    @갱자 유가 사진찍응건 시골인~ 가

  • 24.03.03 16:24

    @지 존 가만보시면 알겠지만 동네 지인 알타리 밭이라오 ㅡ오

  • 작성자 24.03.03 16:25

    @갱자 오 ! 글쿠!÷~ 나

  • 24.03.03 16:26

    @지 존 나는 울 시골 밭에
    주말에 내려가서ㅈ농사 짖지요
    왔다갔다 경비도 안나와 ㅡ와

  • 작성자 24.03.03 16:26

    와이리 흥분하~ 노 ㅎ

  • 24.03.03 16:27

    노력 하여 오늘 목표 달성 ㅡㅡㅡ성

  • 작성자 24.03.03 16:28

    성공은 실패의 마\ 더

  • 24.03.03 16:28

    더 이상 삭제 마세요
    박치기해도 문제 없어 ㅡ어

  • 24.03.03 16:32

    @갱자 어 운주당님 또 삭제 하셨군요
    안 이어져도 삭제 마세요
    그냥 두셔도 결국은 잘 이어져가유 ㅡ유

  • 작성자 24.03.03 17:49

    유유자~ 적

  • 24.03.03 17:51

    적재적소에. 물건을 두면
    필요할때 정말 편해요~^^

  • 24.03.03 17:57

    @무늬 요기선
    박치기해도 좋고

    반말인듯 해도 좋고

    너가 와도 좋고

    내캉 놀아도 좋고

    혼자. 놀아도 좋고

    함께여도 좋고

    바쁠때. 한줄도 좋고

    심심할때 긴줄도 좋고

    좋고좋고 좋아라~~라

  • 24.03.03 18:01

    라면은 몸에 안좋다는 인식에 어쩌다 가끔~~끔

  • 24.03.03 18:06

    끔찍할거 머 있나요
    드시고 싶은거 먹고
    가고픈데 가고
    육십넘은 인생은 덧사는 인생이래요

    무엇이되든
    즐겁게 살면 되지 않을까?~~까

  • 24.03.03 18:10

    까닭이 인스턴트 식품은 당뇨를 급상승시켜 즐겁게 살기 위해 절제~~제

  • 24.03.03 18:12

    제일 좋아하는 고기는 삼겹살
    오늘이 삼겹살 데이라는대
    김치도 같이 익혀서 상추도 준비하고 맛있게
    저녁 먹고 치우고 왔음 ㅡ음

  • 24.03.03 18:18

    음 양의 조화가 잘 어울려야 꽃도피고 열매도 맺을수 있어 ㅡ 어

  • 24.03.03 18:19

    @갱자 어쩔수없다
    나혼자 150개 채워야지 ㅡ지

  • 24.03.03 18:23

    @갱자 지금
    나도 왔어
    같이하자 언니야~야

  • 24.03.03 18:25

    @무늬 야 이러다 울 둘이 끝말 독식한다고 욕 먹는거 아녀 ㅡ녀

  • 24.03.03 18:24

    @갱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우리가 너무. 많이해서
    주중엔 자제하겠습니다

    와~150개 달성

  • 24.03.03 18:26

    @무늬 성공~~~
    임무라기 보담 목표 달성했으니 끝말잇기 참여하신 모든분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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