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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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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새벽길을 누비고~
미리암 추천 0 조회 35 24.02.20 08: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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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0 08:41

    첫댓글 새벽일찍 바쁘셨네요~ 모건뷰티꽃이활짝피면예쁘겟어요

  • 작성자 24.02.20 09:02

    우리 집에 왔어요.
    한숨 자고 애들 데릴러 가려구요.

  • 24.02.20 09:37

    아침에 바쁘셨네요
    모건뷰티 꽃송이가
    예쁘게 올라옵니다
    3월에 꽃장구 공연이 있어서
    1주일에 3번식 특강 배우는데
    손발 안되고 장구가락 안되고~~
    시간이 많이 흘러야겠지요 ㅎ

  • 작성자 24.02.20 12:12

    장단 치라 춤 추랴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요~
    홧팅입니다.

  • 24.02.20 10:38

    아침부터 넘 바쁘셨네요. 함숨 쥼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모건뷰티 이쁘게 귀염지네요^^

  • 작성자 24.02.20 12:14

    한숨 자려 했는데 잠이 안오네요ㅋㅋ
    점심 해 먹고 3시에 용산 학교로 갑니다.

  • 24.02.20 10:52

    콩분아이 너무 앙증맞게 이쁩니다.
    탐나도다 ㅎ

  • 작성자 24.02.20 12:30

    분갈이도 안하고 4~5년째 흙도 없을듯한데 건드리면 동티 날까봐~ㅎ

  • 24.02.20 20:00

    애들 시간 맞춰
    당분간
    바쁜 아침 시간 이겠어요

  • 작성자 24.02.21 11:41

    새벽에 바빠요.
    다행히 일어나기는
    잘 하네요.
    손녀는 화장하느라
    아침도 안 먹고~ㅜㅜ

  • 24.02.21 06:48

    콩분
    모건뷰티
    역시나 뷰티납니다

  • 작성자 24.02.21 11:42

    콩분 모건 정말 최고로 기특하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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