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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ld the NBA add a 4-pointer?Breaking down the pros and cons of instituting an additional shot type
Clippers shooting guard Jamal Crawford makes 60.9 percent of his attempts deeper than 28-feet out.
NBA 바스켓볼 오퍼레이션스의 長인 로드 쏜은 이 아이디어를 꺼리지 않았다.
우리 소속 헨리 애벗과의 TrueHoop TV 좌담 인터뷰 시간 동안, 쏜은 (보기엔 정말 해괴해 보일지라도) 4점슛이 언젠가 NBA에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겠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지난 달 Per Diem 컬럼에서, 나는 바스켓으로부터 28 피트 거리에 4점 라인의 도입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었다.
여기에서 쏜은 4점슛의 출현이 전혀 해괴한 일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리그에서 어지간한 직책은 거의 맡아 봤던 72 세의 NBA 경력자로부터 당신이 으레 예상하듯이 급진적인 사고에 대해 반사적으로 억압하려 하기 보다는, 쏜은 이 의견에 진정으로 흥미를 가진 듯 보였고 4점슛이 리그 논의에서 "언급된 적이 있음"을 밝혔다.
쏜은 애벗에게 이렇게 말했다. "오우 맨, 우리 리그에 있는 몇몇 선수들은 내 추측에 30 피트? 28~30 피트 거리에서 볼을 슛할 수 있다구. 저기 어디 쯤에서 말이야. 우리 리그의 몇몇 친구들은 23~24 피트 샷처럼 쉽게 슛할 수 있지." 그런 선수들 중 한 명을 대라면? 빈스 카터. 쏜은 팀의 단장 및 제네럴 매니져로서 2000 년부터 2010 년까지 뉴져지 넷츠를 운영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선수들이 연습 때 늘상 그렇듯이, 카터도 멀리, 저 멀리에서 샷을 성공시키는 능력을 뽐내곤 했다.
"뉴져지에서 빈스 카터를 데리고 있던 때가 기억나네. 음, 카터라면 아마도 객석에서 볼을 던져서 그 중 반은 성공시켰을걸."
저걸 우리도 보고 싶지 않은가? 능력의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선수들을?
"믿기지 않을지도 몰라. 하지만 자네도 알다시피 코치들이 미칠 노릇이겠지. 왜냐하면 코트에 또 라인이 생기는 거니까. 이게 미칠 노릇인 거야."
그렇다, 믿기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에도 코치들이 미친 짓이라 생각하며 절대 효과를 내지 못하고 경기를 망치는 데다 세계 전체에 파괴를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 있었다.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아는가?
3점 라인.
Change is good
테리 플루토(Terry Pluto)가 발간한 ABA에 대한 기본서인 "Loose Balls"에는 3점 라인과 그 도입 과정에 대해 할애된 섹션이 있다. NBA 전설 죠지 마이칸이 ABA의 첫 총재를 지냈을 당시 American Basketball Leageu에서 처음으로 승인받았던 룰을 적용했던 이유는 "팬들을 관중석으로 끌어 모아 왔기 때문"이었다. ABA가 모색한 방안은 한 스포츠에 활기를 불어 넣었고 이제 그 스포츠는 어느덧 NBA에서 퀴퀴한 냄새를 피우고 있다.
물론, NBA와 ABA가 1976 년에 합병했던 당시, 보수적인 NBA 인사들은 3점 라인의 아이디어를 싫어했었다. 변화란 두려운 것이며, 많은 코치들은 예상대로 3점 라인이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한 초기 반대주의자들의 수장: 레드 아워백. 그 당시 셀틱스의 제네럴 매니져 자리에 있었다. 하지만 그도 결국엔 전향하여 3점슛의 가치를 알게 됐다. 플루토의 책에서 그 당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구단주였던 안젤로 드로소스는 아워백의 급작스런 심경의 변화를 묘사했다.
"두 리그가 합병했던 당시, NBA 실세들은 3점슛을 원하지 않았었다. 레드 아워백은 3점슛을 싫어했고 셀틱스는 결코 동참하지 않으리라 말했다. 그는 모두가 그 플레이에 대항하게 만들 태세였다. 물론 몇년 후에는 레드가 래리 버드를 드래프트하고 3점슛을 전적으로 찬성했더랬다."
이런 장면이 4점 라인이 생긴 뒤의 세상에 펼쳐질 장면이라고 나는 상상해 본다. 어떤 인사들은 4점슛이 경기를 서커스로 바꿔놓을거라면서 노발대발하다가 결국엔 또 자기 팀에 4점슛을 쏠 줄 아는 선수를 보유하게 되겠지. 그리고 그 다음에는 무기가 될 것이다. 강력한 포스트 플레이어나 전문적인 패서와 별반 다를 것 없이.
여기 책에서 휴비 브라운의 해석:
"코치 입장에서, 3점 플레이는 일종의 정신적인 혁신이다. 당신은 삶 전체 동안 농구는 2점이 난다라고 훈련 받아 왔다. 당신은 늘상 이런 식으로 플레이했고 늘상 이런 식으로 경기가 플레이됐다. ABA가 3점 플레이를 대중화시키기 전까지 말이다. ... 3점슛은 ABA 코치들이 더욱 창의적으로 되도록 했고 휘하 선수들에게 더 많은 자유를 주도록 촉진시켰다."
하지만 또한 4점슛은 코치들이 쇄신을 이루고 현대 농구 선수에 맞춰가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현대 농구 선수는 이전 어느 때보다 크고 힘세고 빠르며 더욱 스킬이 갖춰졌다. 리그가 귀중한 코트사이드 좌석 수입에 해가 될까봐 코트 확장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일단 당장 4점 라인으로도 코트의 막힘 현상을 풀어낼 것이다. 지금 코트는 3점 라인이 있어도 좁은 느낌이 난다. 최근 수년 동안 코치들은 규제가 풀린 이후 공간을 만들기 위한 전술로 실제로 선수들을 바운드 밖에 서도록 하기도 했다. 리그 룰이 선수들로 하여금 플레잉 필드 밖에 나가도록 부추기는 사실이 황당할 따름이다.
Post-up players rejoice
3점 라인이 NBA에 작용했던 것과 똑같이, 4점 라인도 공간을 더 창출해주고 트윗터를 들썩이게 만들 아크로바틱 농구를 위한 여유 공간을 더 제공할 것이다. 풀루토의 책에서 명예의 전당 코치 알렉스 해넘은 3점 라인의 효과를 이렇게 설명했다:
"NBA에서 우리는 그냥 중앙에 벽을 치고 상대방들이 외곽에서 슛하도록 놔뒀다. 아무도 바스켓에서 20 피트 떨어져 있는 자를 막으려 애쓰지 않았다. 그런데 3점 플레이가 중앙을 제대로 열어 펼쳤다. ... 그 어느 다른 룰도 게임을 이보다 활짝 열어내고 보기에 더 재미있게 만들지 못했다."
여기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더 열려진 게임, 보기에 더 재미있는. 물론 몇몇 선수들은 4점슛에서 다른 이들보다 재미를 보겠지만 (얼마 안 있어 이렇게 될 것이다), 4점 라인이 결국엔 빅맨들을 쓸모없게 만들 것이란 생각은 터무니 없다.
더 좋아진 스페이싱으로 인해, 4점 라인은 포스트업 플레이어들에게 효과적으로 작업할 땅을 더 많이 제공해 줄 것이다. 벌과 꽃의 관계나 다름 없이, 원거리 슛터들과 포스트업 빅맨들 사이엔 상징적인 관계가 존재한다. 담당 공격수는 4점 라인에 남겨 놓고 포스트의 빅맨에게 더블팀 가고 싶다고? 제 때에 도달하길 행운을 빌어 본다. 결국 4점 라인에 결부되어 따라오는 향상된 스페이싱으로 인해 빅 위너는 빅맨들이 될 것이다.
여기 스탯상의 지원이 있다. Synergy 비디오 추적에 따르면, 이번 시즌 어느 팀이 포스트업에서 가장 효율적이었을까? 마이애미 히트다. 이 팀은 되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공간을 만들어 내는 팀이라 스스로 수식어를 붙였다. 히트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코너 3점슛들을 터뜨리는 동시에 또한 가장 효율적인 포스트 오펜스를 보유한 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Synergy에 따르면 이들은 포스트업 플레이 당 1 득점을 넘게 뽑아 낸다. 스페이싱이 더 잘 될 수록, 포스트업 작업을 위한 여유 공간도 늘어난다.
리그 전반을 살펴 보면 효율적인 포스트 오펜스가 3점슛 폭격 팀들로부터 나오는 경향이 있다. 마이애미 히트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는 리그에서 가장 3점슛을 좋아하는 팀들 중 둘임을 뽐내고 있으며, 두 팀 모두 포스트업 효율성에서 탑 3 안에 랭크돼 있다. 코너 3점슛을 스페이싱에 대한 대용 척도로 사용해 볼 경우, 우리는 코너 3 시도에서 바텀 10에 있는 이들이 또한 포스트업 효율성에서도 바텀 10에 랭크돼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뉴올리언스, 시카고, 밀워키, 필라델피아, 디트로이트, 유타).
완벽한 상관관계를 얻어낼 수는 없겠지만, 일반적인 추세가 더 좋은 스페이싱이면 더 효율적인 포스트 플레이다. 여기에서 크게 벗어난 개체가 3점슛 비중이 큰 휴스턴이다: 로켓츠는 결과가 후지더라도 자신들의 빅 스타가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계속하여 드와이트 하워드에게 포스트업을 밀어주길 고집한다. Synergy에 따르면, 이번 시즌 250 회 이상의 포스트업 플레이를 사용했던 빅맨들이 총 18 명이었고, 하워드(플레이 당 고작 0.748 득점)보다 못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 이 결과로 3점슛 빈도에서는 넘버 원 랭킹인 동시에 포스트업 효율성에선 꼴찌로 정상 범위 분포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
The Vince Carters
여러분은 오늘날 농구의 빈스 카터가 - 4점슛 박사 - 누구인지 궁금해 할 것이다. 정답은 크게 놀랍지 않다. 자말 크로포드다.
다음을 확인: 크로포드는 내가 4점 공간으로 제안했던 거리와 일치하는 28-32 피트에서 23 개의 샷들 중 14 개를 성공시켰다. 그렇다, 61 퍼센트다. 이 거리에서 리그 평균은 저것의 반도 안 되는 26 퍼센트다. (지난 4점슛 컬럼에서 내가 언급했듯이, 28 피트 라인이 평균 기준으로 3점에 비교하여 덜 효율적인 옵션이지만, 분명 선수들이 적응을 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나아질 것이다.)
다른 이들 중엔 누가 4점슛 전문가들이 될까? NBA StatsCube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여기 이번 시즌 28~32 피트 거리에서 10 개 이상의 샷들을 던져 봤던 슛터들과 그들의 적중률이 나와 있다.
JR 스미쓰가 이 샷들에서 0-for-10 인 사실은 그냥 JR 스미쓰니까 어련히 넘어가자. 그 외를 보면 이번 시즌 NBA에서 가장 튀는 스토리들 중 하나인 켄달 마샬이 크로포드의 시간에 대략 절반 밖에 안 되는 시간 동안 같은 수의 "4점슛들"을 던져 봤으니, 놀랄 노자다. 그리고 이밖에도 더 살펴보도록 하자. 먀살과 크로포드 그리고 스테픈 커리와 같은 선수들이 장거리에서 본인들의 재능을 뽐내도록 더 북돋아 줘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우린 그러지 않고 있고, 이것이 미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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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 Thorn, NBA president of basketball operations, didn't balk at the idea. During a sit-down TrueHoop TV interview with our own Henry Abbott, Thorn was asked about the chances that a 4-pointer -- as outlandish as it may seem -- could be brought to the NBA at some point. In a Per Diem column last month, I advocated for the introduction of a 4-point line 28 feet away from the basket. Turns out, Thorn didn't think the advent of a 4-pointer would be outlandish at all. Rather than reflexively squash the radical idea, as you might expect from a 72-year-old NBA lifer who has worn just about every hat in the league, Thorn seemed genuinely intrigued at the notion and revealed that the 4-pointer has "come up" in league discussions. "Oh man," Thorn told Abbott, "Some of the players we have can shoot the ball from I assume it would be 30 feet? 28-30 feet. Somewhere in there. Some of the guys we have can shoot that as easily as a 23-, 24-foot shot." One of those players? Vince Carter. Thorn recalled a moment when he ran the New Jersey Nets from 2000 to 2010 as team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As players tend to do at practice, Carter would showcase his shot-making abilities from far, far away. "I remember when we had Vince Carter in New Jersey," Thorn said. "Well, he could shoot the ball from the seats and make half of 'em." Don't we want to see that? Players pushed to the limits of their abilities? "It would be unbelievable," Thorn said. "But you know coaches would go crazy because now you've got another line out there. That's crazy." Yes, it would be unbelievable. But you know what coaches also thought was crazy and could never work and would ruin the game and cause widespread global devastation? The 3-point line. Change is good There's a section in Terry Pluto's "Loose Balls," the essential book about the ABA, that is devoted to the 3-point line and how it came to be. NBA legend George Mikan, who served as the ABA's first commissioner, decided to adopt the rule that was first established in the American Basketball League because "it brought the fans out of their seats." The ABA sought to bring life to a sport that became stale in the NBA. Of course, when the NBA and ABA merged in 1976, traditional NBA types hated the idea of a 3-point line. Change is scary, and many coaches predictably thought a 3-point line was crazy. Chief among those early protestors: Red Auerbach, who was then serving as the Celtics' general manager. But he eventually came around and saw the value in it. Angelo Drossos, the owner of the San Antonio Spurs at the time, characterized Auerbach's sudden change of heart in Pluto's book. "When the leagues merged, the NBA moguls didn't want the 3-point shot. Red Auerbach hated it and said the Celtics would never go along with it. He had everybody up in arms against the play. Of course, a few years later Red drafted Larry Bird and suddenly he was all for it." This is how I imagine a post-4-point-line world would work. Some folks would be fired up about how it turns the game into a circus act until they have a player on their team who can shoot 4-pointers. And then it becomes a weapon, not unlike a strong post player or an expert passer. Here's Hubie Brown's take in the book: "For a coach, the 3-point play is a form of mental gymnastics. All your life you've been trained that a basket is worth two points. That was how you always played the game, how the game was always played, until the ABA made the 3-point play popular. ... [It] forced ABA coaches to be more creative and to give their players more freedom." Of course, coaches wouldn't be on board at first. A 4-point line is a challenge, a wrench in the system. It would take away some of the control and predictability of every possession. The funny thing is that unpredictability, the same thing that coaches hate, is what fans love. But it would also cause coaches to innovate and adapt to the modern basketball player, who is bigger, stronger, faster and more skilled than ever before. If the league isn't open to expanding the court, which may jeopardize precious courtside seat revenue, a 4-point line would unclog a court that right now, even with a 3-point line, feels compact. In recent years, coaches have actually had their players stand out of bounds, a strategy that has been since outlawed, in order to create space. The fact that league rules encouraged players to take themselves out of the playing field is absurd. Post-up players rejoice A 4-point line would generate more space and give more room for the acrobatic basketball plays that set Twitter ablaze, just as the 3-point line did for the NBA. Hall of Fame coach Alex Hannum explained the effect of the 3-point line in Pluto's book: "In the NBA, we just clogged up the middle and dared teams to shoot from the outside," Hannum said. "Nobody bothered to guard anyone 20 feet from the basket, but the 3-point play really did open up the middle. ... No other rule made the game more wide open and more fun to watch." This is the whole point. More open game, more fun to watch. Sure, some players would excel at 4-point shots more than others (we'll get to that in a moment), but the idea that a 4-point line would somehow make big men obsolete doesn't hold much water. With better spacing, a 4-point line would create more real estate for post-up players to work efficiently. Not unlike the interaction between bees and flowers, a symbiotic relationship exists between long-range shooters and post-up big men. Want to leave your guy at the 4-point line and double-team a big man in the post? Good luck getting there in time. If anything, big men would be big winners with the improved spacing that would come along with the 4-point line. [+] Enlarge
C.W. Griffin/Miami Herald/MCTChris Bosh and the Miami Heat big men would benefit from the addition of a 4-point shot. There's statistical backing here. According to Synergy video tracking, which team is the most efficient in post-ups this season? The Miami Heat -- the team that predicates itself on carving out space wherever possible. It's no coincidence that the Heat fire up the most corner 3s in the league and also have the most efficient post offense, generating over a point per post-up play according to Synergy. More spacing, more room for post-up work. Looking across the league, you'll find that efficient post offenses tend to come from 3-point-slinging teams. The Miami Heat and Los Angeles Clippers boast two of the most 3-point-happy teams in the league, and they both rank top-three in post-up efficiency. Using corner 3 rates as a proxy for spacing, we find that of the bottom 10 teams in corner 3 attempts, six also rank in the bottom 10 in post-up efficiency (New Orleans, Chicago, Milwaukee, Philadelphia, Detroit and Utah). You'll never get a perfect relationship, but the general trend is that more spacing means more efficient post play. The big anomaly here is 3-point-heavy Houston; the Rockets insist on feeding post-ups to Dwight Howard to keep their big star happy despite the awful results. According to Synergy, a total of 18 big men have used at least 250 post-up plays this season, and no one fares worse than Howard (just 0.748 points per play). As a result, the Rockets are the big outlier here, ranking No. 1 in 3-point frequency and last in post-up efficiency. The Vince Carters You might be wondering who is the Vince Carter of today's basketball -- the guy who would be a 4-point savant. The answer isn't a total surprise. It's Jamal Crawford. Get this: Crawford has made 14 of 23 shots from 28-32 feet, basically the 4-point area that I've suggested. Yes, 61 percent. The league average from this distance is less than half that, 26 percent. (As I mentioned in the last 4-pointer column, a 28-foot line would be a less efficient option compared to a 3-point shot on average, but should improve over time as players train for it). Who would be the other 4-point mavens? From the NBA StatsCube database, here are the shooters who have taken at least 10 shots from 28-to-32 feet this season and their conversion rates. That J.R. Smith is 0-for-10 on these shots is just classic J.R. Smith. Elsewhere, Kendall Marshall, one of the most compelling stories in the NBA this season, has taken as many "4-pointers" as Crawford in about half the playing time, which is awesome. Let's see more of it. Again, why aren't we encouraging more players like Marshall, Crawford and Stephen Curry to showcase their talents from long range? We don't, and that's what's crazy. |
첫댓글 켄달마샬 꽤 슛거리가 길군요. 4점 슛은 참 흥미로운 제도인거같아요ㅎ 몇십년 후엔 3점덩크도 생기는건 아닐지ㅎ 글 잘봤습니다!
코비 날라댕길때 4점슛 있었으면 어쩌면 100득점 했을지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4점슛이 도입되면 진짜 재밋겠네요 ㅎㅎㅎ 이아.......
JR스미스 디스 ㅋㅋ
2222지못미 제얄
쿼터종료될때는 3점보다는 4점시도하는 회수가 늘어날거 같네요.
JR 스미쓰가 이 샷들에서 0-for-10 인 사실은 그냥 JR 스미쓰니까 어련히 넘어가자.ㅋㅋㅋㅋㅋ
스페이싱도 더 좋아지겠지만 4점차가 1포제션 게임이 된다는 건 박빙경기 막판에서 커다란 차이겠죠. 산술적으로 보면 8점차가 2포제션, 12점차가 3포제션이 되는거니까요.
재밌을 것 같아요!
선수보다 코치가 힘들겠네요 확률싸움을 어디로 둬야하는지~~ 4점은 연습한다고 되는거 아니겠죠??
느바 괴물들이 연습하면 안되는 게 있을까요?ㄷㄷㄷ
꽤 흥미로운 주제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
이유는 28feet로 라인을 치면... 코너스팟에서는 4점슛을 노릴수가 없어요... 그렇다면 탑 부위에서 45도 까지정도만 4점슛 라인이 만들어진다는건데...
그리 균형적으로 보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4점슛 라인을 만들려면 코트 사이드의 넓이도 조금 넓히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에 대한 칼럼도 있었죠 아마;;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