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선수 평가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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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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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FW |
선발 출장 , 후반 28분 교체 나감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 결승골을 넣었다. 경기 초반 2대1 돌파에 의한 슈팅이 날카로웠으나 전체적인 움직임은 부족했다. 윙으로서의 예리한 크로싱, 중앙으로의 돌파, 수비 가담면에서 과제를 남겼다. 골을 통한 자신감과 윙으로서의 역할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남긴 경기였다.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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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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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FW |
선발 출장 , 후반 39분 교체 나감 건장한 체구의 상대 중앙 수비수들에 막히자 측면과 중앙으로 활동반경을 넓힌 것은 좋았으나 결정적인 골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한 점은 아쉽다. 문전에서 좀 더 세밀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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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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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FW |
선발 출장 , 후반 28분 교체 나감 전훈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선발 우측 공격수로 나섰다. 이영표와의 호흡은 순조로웠으나 전훈 과정에서 보여주었던 경쟁력 있는 공격력은 보여주지 못했다. 유럽파와의 경쟁 등에 따른 심적 부담 탓에 긴장한 듯 한 모습이었다.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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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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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용 MF |
선발 풀타임 김남일과 함께 더블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수비보다는 공격쪽에 무게 중심을 두고 플레이 했는데 전방으로의 패싱이 돋보였다. 문전 공격수들의 결정력이 아쉬운 장면이 여러차례 있었다. 수비시 커버플레이와 적극적인 몸싸움 등도 호평 할 수 있다.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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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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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MF |
선발 풀타임 한국에 온 지 만 하루 된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경기의 흐름을 끊지 않고 연결하는 패스가 발군이었으며 폭넓은 활동반경을 통해 공격라인에 힘을 불어 넣었다. 후반 우측 윙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예의 날카로운 움직임을 이었다.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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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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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MF |
선발 풀타임 수비에 치중하며 상대 공격수를 묶는 홀딩 미드필더 역할에 주력했다. 중앙 수비수의 공격가담시 빈공간을 메우는 커버플레이도 좋았다. 아쉽다면 전방으로 연결하는 패스의 정확도를 꼽을 수 있다.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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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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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DF |
선발 풀타임 우측으로 이동해서도 제몫을 다해줬다. 네덜란드와 잉글랜드에서 활약하며 포백을 몸에 익힌 때문인지 전술 소화력이 눈에 띄었다. 특유의 바디 스위브를 통한 공격 침투도 여전했다. 마지막 패스의 완성도가 조금은 아쉬웠다.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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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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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DF |
선발 풀타임 좌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대체적으로 안정된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오버래핑을 자제하고 수비에 중점을 둔 플레이를 펼쳤다. 박주영과의 호흡은 우측에 비해 조금은 아쉬웠다.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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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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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 DF |
선발 출장 , 후반 33분 교체 나감 실수 없이 중앙 수비를 소화했다. 아크와 등 상대 공격수를 맨투맨 하는데 주력했다. 코너킥 등 세트피스시 앞선으로 올라가 몇차례 날카로운 슈팅도 날렸다.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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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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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DF |
선발 풀타임 힘과 높이로 앙골라 공격진을 제압했다. 상대에 역습 허용시 수비라인에 콜과 수신호로 위치를 지시하는 등 리딩력도 눈에 띄었다.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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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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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GK |
선발 풀타임 앙골라의 슈팅이 골문안으로 향한 것이 많지 않아 선방에 따른 점수를 부여하기 어렵다. 수비수들과의 호흡면에서 대과 없이 안정을 유지했다.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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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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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MF |
후반 28분 교체 투입 후반 교체 투입돼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다. 적극성은 돋보였으나 몸싸움에 밀려 볼을 빼앗기는 등 볼 점유률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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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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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FW |
후반 28분 교체 투입 박주영과 교체 투입돼 왼쪽 측면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다. 경쟁력 있는 드리블과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는 좋았으나 최종 패싱의 날카로움이 미흡했다.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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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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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DF |
후반 33분 교체 투입 최진철과 교체 투입돼 중앙수비수로 뛰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뒤 상대가 역습하자 적극적인 지연 플레이를 펼치는 등 의욕이 돋보였다.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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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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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FW |
후반 39분 교체 투입 상대 수비라인과 적극적인 몸싸움을 펼치는 등 슈팅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분전했으나 시간이 부족했다.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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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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