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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김기동 감독) 단일교회 예배당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규모 서울성락교회(김기동 목사)가 새성전“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 2009년 입당식 및 입당감사예배를 22일과 23일 각 오후 2시와 오전11시에 하나님 앞에 드렸다.
동 입당식 및 입당감사예배는 서울성락교회 김기동 담임감독의 40년의 기도와 성도들의 눈물과 헌신으로 이루어 졌다. 동 교회는 연면적 7,719,524㎠(지하6층 지상 13층)로 전면의 길이가 142미터이며 아파트 30층 높이의 초대형 건물로 외관상으로는 세계를 향해 푸른 바다 위를 항해 나가는 배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 크리스천센터의 예배 좌석 수는 2만2천석으로 단일예배공간으로는 세계최대이다. (연세중앙교회1만2천석윤석전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1만석이영훈목사) 전면 커튼월의 세계지도는 LED 데코레이션 바를 설치하여 야간에도 여러 가지 색깔로 표현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조성물이 특허청에 등록된 상태이다. 이 외에도 동 센터는 건축에서 여러 가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최첨단의 인텔리전스 빌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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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성현 목사)
입당감사예배의 서울성락교회의 전 성도와 여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입당선포, 2부 감사와 기쁨, 3부 축하와 결단의 순으로 한국기독교침례회의 원로 목사인 오관석 목사가 설교를 하였으며, 김기동 담임감독의 격려의 말씀과 김성현 목사를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의 총재 임명과 존 번 박사(교회성장학자)와 왈러 박사(영국옥스퍼드대학장), 코피 박사(가나센트럴대학부총장)등이 축사를 맡아 했고 이어 축가와 감사의 말씀 베뢰아인의 노래를 성도들이 다같이 부르는 것으로 순서를 마쳤다.
크리스천센터 외관(노아의방주 배모양)
본당내부
본당 로비 (인도에서 온 축하객들)
첫댓글 바알신전이군여. 예수께서도 스데반도 저런 신전을 세우라고 하진 않았는데, 저 교회당 먹사와 먹사교인들은, 하늘이 하나님의 보좌요, 땅이 하나님의 발등상이라고 부르짖다가 죽임을 당한 스데반의 부르짖음 따윈 마귀 소리쯤으로 치부하겠져.
책임지세요
한마디만 더 <너들이 믿는 신이 하나님이라고? 착각에는 커트라인이 없다더니, 너희들이 믿는 하나님은 사실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포장한 바알이다. 속지 마라 이거뜰아!! 바알이 풍요와 번영의 신이라는 것은 알고 있것지?> 여러분은 지금 소경집단 떼거리를 보고 계심다.
한말에 책임
하나님께서 물으십니다. "내가 교회 건물을 크게 높게 지으라고 한 적이 있더냐 내가 언제 큰 교회를 지으면서 빚잔치를 하라했더냐!
성도의 헌신입니다
우~~와 성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