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새벽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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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530001625186 [아시아투데이]
안성기는 3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사냥’ 제작보고회에서 “도장에서 뒤구르기, 낙법을 연습하고 액션 장면의 합을 맞췄다. 그런데 목이 자꾸 바닥에 닿아서 충격을 받았는지 불편한 느낌이 있었다”며 “촬영하는 동안에는 몰랐는데 끝나고 2~3개월 지나니까 목 디스크 증상이 나타났다. 아직도 저릿저릿하다. 산재 처리를 해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끝을 흐리며 이우철 감독을 쳐다봤다.
첫댓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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