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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 efficient AND more scoring?Players' awareness of advanced metrics could impact the MVP race
By adjusted true shooting percentage, Kevin Durant and LeBron James are atop the NBA all-time.
NBA의 메트릭스 커뮤니티가 금요일에 시작하는 MIT 슬로언 스포츠 분석 학회에 모임을 가지게 되면서, 리그에 미치고 있는 통계 분석의 임팩트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여러 분야에서 발견될 수 있게 됐다. 통계 분석의 세계를 탐험하고 있는 다수의 팀들로부터 시작해서 NBA.com에 있는 심화 스탯에 이르기까지, 통계 분석의 영향력을 이제 무시할 수 없게 됐다. 그런데 이런 영향력의 가장 흥미있는 사례가 케빈 듀랜트와 르브론 제임스의 MVP 격돌이 이뤄지는 코트 위에 작용하고 있는 듯 하다 .
잠깐, MVP 레이스? 심화 메트릭스가 MVP 투표에는 그렇게 힘을 쓰진 못하겠지만, 최근 년도들에서 야구의 가장 큰 어워드들에 관련한 사례들이 있었듯이, 경기에 대해 우리가 새로이 발견한 해석이 양 선수가 퍼포먼스의 수준을 새로운 경지로 이끌도록 도움을 줬다고 믿을 만한 근거가 있다.
Evan Zamir가 보여줬던 대로, 과거에는 NBA 선수들이 넘어 볼 수가 없었던 한계선이 존재했다. 즉 (지난 시즌 제임스가 그랬던 것처럼) 효율성을 늘리려면 샷 횟수를 줄이거나 득점을 높이려면 트루 슈팅 퍼센티지는 떨어지는 교환의 법칙을 따랐는데, 둘을 동시에 성취했던 적은 결코 없었다. 지금 전까지는.
나는 유시지와 효율성의 조화를 측정하기 위해 이른바 환산 트루 슈팅 퍼센티지(adjusted TS%)라 불리는 메트릭스를 사용했다. 이 메트릭스는 한 선수가 평균의 비율로 (20 퍼센트 비중) 플레이 지분을 차지할 때 그 선수의 트루 슈팅이 어찌 되는지 측정해준다. 리그 전체의 오펜스 수준이 파동을 이루는 것에 대비해 이번 시즌의 NBA 평균에 맞춰 예전 시즌들의 TS%를 보정하고 나면, 환산 TS%는 대략 .700 무렵에서 최고치를 이루며, .700은 이번 시즌 전에는 아무도 도달한 적이 없는 기록이다. 그런데 아래 챠트가 보여주듯이, 제임스(.709)와 듀랜트(.703) 둘 모두 저 기록을 넘길 페이스에 있다.
물론 시즌이 끝나려면 아직 한 달하고도 반이 남아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양 MVP 후보들이 어느 정도 퇴보를 겪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듀랜트가 지난 시즌에 환산 TS%에서 이전 기록을 깼고 (1982-83 애드라인 댄틀리의 과거 기록을 누름) 제임스가 2012-13에도 탑 10에 들었던 것을 감안하면, 지금 수치는 플루크보다는 트렌드에 훨씬 가깝다.
경기 당 득점에서 이번 시즌의 탑 5는 합쳐서 리그 평균보다 13.0 퍼센트 좋은 TS%로 득점하고 있고, 이 수치는 ABA-NBA 합병 이후로 상대 기록에서 가장 높았던 지난 시즌(12.9 퍼센트) 기록 바로 앞에 있다. 아래 챠트가 보여줬듯이, 이런 일이 늘상 일어나는 일이 아니었다.
비교적 최근이라 할 수 있는 세 시즌 전, 이 당시 탑 5 스코어러들은 평균보다 고작 6.0 퍼센트 높았었다. 그리고 2000-01 시즌에 고득점자들이 유독 비효율적이었는데, 이때 탑 5는 평균보다 4.9 퍼센트 높았고 탑 10은 평균보다 3.6 퍼센트 높았다. 우연의 일치가 아니기라도 한 듯이, 저때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앨런 아이버슨이 MVP로 뽑혔던 때다.
저 시기 무렵이, 스탯 분석이 인터넷에서 발판을 얻기 시작하여 효율적인 득점의 중요성을 외치기 시작하던 때였다. 혹시라도 이런 과정이 없었더라면, 저런 메시지가 꼬르륵 가라앉아 버려서, 박리다매 득점(volume scoring)이 (평균 이하의 효율성으로 샷을 창출하는 능력) 지금에도 별로 문제되지 않았을런지도 모른다.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평균 위의 효율성으로 샷을 창출하는 능력이 더 좋게 평가되고 있고, 이런 분위기기가 시작되도록 일조를 한 것이 신흥 통계 분석이다.
심화 스탯 분석가들은 샷 셀렉션의 해석에 힘을 기울였고, 미드레인지 점프 샷에 대한 3점슛및 림 근처 샷의 우위가 선수들에게 낙수효과를 일으켰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샷 셀렉션의 재해석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장거리 2점슛 시도들을 3점슛이나 림으로의 돌파로 교체시키도록 했다 (오랜 세월 장거리 2점이 이들의 주력 무기가 됐던 이유는 이들이 다른 이들에게 셋업받기 보다는 혼자서 오펜스를 창출하도록 주문 받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한 증거로 듀랜트와 제임스가 본인들의 샷 분배 차원에서 진화했던 방식이NBA.com/stats에 나와 있다.
경기 당 17 개 살짝 넘는 샷들을 시도하는 제임스는 지난 두 시즌에 걸쳐 미드레인지 샷을 약 세 개 줄여 림 근처 시도로 하나 더, 아크 너머로 두 개 더 돌렸다. 듀랜트의 이번 시즌 변화는 덜 극적이었는데 20 개가 넘는 경기 당 시도수에서 미드레인지 시도를 하나 더 줄였다.
통계 분석이 리그의 가장 큰 스타들에게 직접적인 영향력을 얼마나 발휘했는지는 단정할 수 없다. Sports Illustrated의 리 젠킨스(Lee Jenkins)는 듀랜트가 개인 통계 분석가를 두고 있다고 보도했었지만, 최근 듀랜트가 말하길 코트 위에서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을 우려해 그 전문가를 내보냈다고 말했다. 대신 듀랜트는 X와 O에 집중하길 선호한다.
그리고 제임스가 세이버메트릭스 프론티어인 Bill James로 혼동될 리는 없겠지만, 높은 슈팅 퍼센티지의 가치를 포용해 왔다.
지난 시즌 르브론 제임스는 Grantland의 커크 골즈베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듀랜트와 제임스가 자신들의 게임을 바꾼 것에 메트릭스가 특별한 이유가 됐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의 레슨은 분명 임팩트를 미쳤다. 이전 어느 때보다 효율성이 가치를 가지는 리그에서, 듀랜트와 제임스는 궁극의 표상으로 서있다. 통계 분석의 영향으로 새로운 구도가 잡힌 NBA는 이들이 현대 리그 역사에서 어느 득점원도 도달해 본 적이 없던 고도에 도달하도록 일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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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하루도 아니나 다르게 어김없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02 12:40
항상 좋은 정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