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하나 바꾸지 못한다면 깨달음은 꿈도 꾸지 마세요"
손을 단속하고 발을 단속하며 말을 단속하여
스스로를 온전히 다스리는 이.
내면의 즐거움을 누리며 고요히 삼매에 들어
홀로 있음에도 만족하는 이를 수행자라 부른다.
-<법구경 362>-
수행자는 먼저 몸짓과 말짓을 다스립니다.
말투 하나 바꾸지 못한다면
마음의 평화와 깨달음은 꿈도 꾸지 마시길.
몸짓과 말을 고요하게 가꾼다면
이를 기반으로 삼아 마음의 고요함에 도전합니다.
점점 내면으로 시선을 돌리고,
번뇌가 고요해지는 삼매에 들어갑니다.
이처럼 신구의 삼업을 잘 제어한다면
홀로 있음에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홀로 있음과 함께 있음이 관계가 없어집니다.
함께 있음에도 홀로 있음과 같기 때문입니다.
잘 제어된 수행자는
일종의 '영역'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마음챙김하면 언제나 홀로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띠가 있어야 할 곳에 잘 갈무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수행자가 빛나는 이유는
흩어진 사띠가 모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광명상으로 변화하고,
이 대광명은 번뇌를 녹여냅니다.
세상 어느 곳에서 누구와 함께 있든
수행자는 그저 면전에서 살아갈 뿐입니다.
부동(不動)의 의식에서 고요히.
"비구들이여, 삼매를 닦아라. 삼매에 든 비구는 법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무엇을 있는 그대로 아는가?
이것은 괴로움이고, 이것은 괴로움의 원인임을 있는 그대로 안다."
-상윳따 니까야 22:5 (삼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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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투 하나 바꾸는 것조차 쉽지 않지만... '부동의 의식에서 고요히'가 추구미 임은 잊지 않고 늘 몸짓과 말투를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몸짓과 말을 고요하게 가꾸어 마음의 고요함에 이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_()_
몸짓과 말투를 고요하게 가꾸어 신구의 삼업을 잘 제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_()_
면전에서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말투부터 바꾸도록 깨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몸짓과 말짓을 잘 다스려 마음의 고오함을 찾겠습니다.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