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이 답글은 꼭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MATTHEW
ggggk 추천 0 조회 656 06.06.05 14:1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6.05 14:46

    첫댓글 Matthew 님 심하신 거 같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저 원문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학교에 관련한 내용을 포함하여 몇 가지 내용이 애매하기는 하지만, 특히 인컴부분은 문제없어 보입니다. 간호사도 전공에 따라 초봉 차이가 많이 납니다. Night Shift 뛰고, On-call 많이 받으면 첫 달부터 1 만불 수입도 가능합니다. Sign-on Bonus도 물론 무리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 06.06.05 15:47

    지금 이글을 보게 되었는데.. 어처구니가 없고. 분노같은게 끓어 오르는 군요. 사실 분노라기 보다는 측은함이 먼저 오르지요. 어차피 오늘 하루 놀기로 했는데.. 하나 하나 짚어 보죠.

  • 06.06.05 15:48

    정확한 파트하고 직급을 왜 써 넣어야 하죠. 본인의 정확한 일과 . 직급과 하는일이 정말 궁금합니다.

  • 06.06.05 15:49

    이분에 따르면, 제 아이는 천재임에 분명합니다. ㅎㅎ. 간지 며칠 되지 않아도 재미있다고 말하던데. 그리고 제가 본 아이들 대부분이 적응을 잘 하던데.. 미국으로 이민가는 사람들의 자녀들은 거의 천재 임이 분명하거나, 천재 자식들을 둔 사람들 만이 이민을 가거나. 둘주의 하나 군요.

  • 06.06.06 01:03

    이 아찌 정말 한국어 모르나봅니다. 그 아줌마가 아이가 적응을 너무 잘하여 공부를 5등을 하였다고 얘기한 내용을 아이가 학교가서 잘논다고 이해하시면 아찌 바보인가요? 그 부모의 그 자식이면 큰일입니다. 우리는 아빠를 닮아서 아찌 같지는 않아요? 적응하고 결과는 틀립니다 아찌!

  • 06.06.05 15:52

    얼바인에 가보지 않아서 얼바인은 모르겠습니다. 저의 개인적 경험으로는 제 아파트가 강남의 압구정동 아파트 보다 더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그점은 대부분 일치하구요. 중요한 점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은 차치 하고 라도요. 어제 제가 방문했던 집이 압구정 구현대인데. 25억 이라고 하더군요. 현 시세가.. 벤츠는 많더군요. 미국에서 250만불이 되나요? 한번 비교해 보실 분 있으면.. 제가 나중에 사진을 올려 드려야 겠네요.

  • 06.06.05 15:54

    제차는 캠리 입니다. 닛산도 있었는데. 팔았구요. 가능한 이야기죠. 미국에서는 차가 누누히 이야기 했듯.. 소모품이니까요. 신발과 같은.

  • 06.06.05 15:57

    이제 그만 할랍니다. 사실.. 이분 글도 좀 너무 낙관적으로 써 놓은 부분도 없지 않고. 그리고 아까 충분히 다써서 이제 재미가 없네요. 재미가 없다기 보다는 의미가 없네요. 어쨋든.. 오늘 글을 상당히 많이 썼는데.. 저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 었는데. 말이라는 게 그렇더라구요. 오해의 소지도 많고. 또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니까. 막하는 경향도 있고. 근데. 글은 좀 다른것이 남잖아요. 저는 글을 쓰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제 스스로 정리도 많이되고. 여하튼 그런점에서.. 매튜 님께 감사를 드려야 겠네요. 계기를 만들어 주신 셈이 되니까.

  • 06.06.05 20:27

    아저씨 캠리하고 토요타 밴하고는 2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아파트 월세입자고 윗글은 집을 샀다고 안그럽니까? 한글 못 읽습니까? 정말 미국에들 살고 있는 사람들은 맞습니까? 정착못해서 한국가신분들 같군요!

  • 06.06.05 20:29

    외국인에게 누가 일자리를 준다고 합니까? 영어도 잘 못한다고 하고 용역회사도 없이..... 나와보세요! 정말 바보들 같습니다. 무식이 처절하게 흐르네요..... 0911님

  • 06.06.05 21:20

    불쾌해요!!!!

  • 06.06.06 10:22

    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이 딱 맞는 분이군요....^^..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이 진리인듯...우물밖 세상에서 생기는 자기가 모르는 일은 전부 거짓이라고 우기시는...우물안 개구리...^^..ㅎㅎㅎㅎ

  • 06.06.06 10:26

    저는 용역회사없이 일자리를 구한 외국인중에 한명입니다...신문에 난 구인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보내서 취직이 됐구요..회사에서 취업비자에 영주권 스폰서 해줘서 작년에 영주권 받았습니다..지금 다니는 회사 취업되기전에 수십군데 이력서 보냈었구요..

  • 06.06.06 10:27

    정확한 직장이름과 파트 또는 지위를 써달라고 하신다면...제 닉네임을 정확히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06.06.06 23:55

    전 버지니아에 사는데요..한국서 전세살던 양반이..수영장 딸린 집에 산다..물론 살 수 있습니다..융자 가득 안고..산다면..집값의..다운페이 10%(크레딧 있는경우)~30%(크레딧없는..일반 유학이나..이투...)..수영장 달린싱글이라면..최소 200만불 이상은 할텐데(부자동네라니까)..더되면 더되지 덜되진 않습니다..구질구질한 방 두개짜리..아파트..40만불 넘습니다..강남에 알려진 패어팩스 카우니가..말이져...

  • 06.06.06 23:49

    게다가..만불은..집 유지비와 생활비..차량 유지비하면 없겠그마는..여기 집값..한국하고..차원이 다릅니다..한국의4억 5억..짜리..그럭저럭 괜찮은 아파트 소유할 수 있어도...여긴 100만불이 넘어야..괜찮은 싱글하우스(아파트가 미국은쌉니다..저소득층)...살 수 있습니다...미국에서 한달에..만불..물론 벌기 힘들죠..그러나..한달에 만불은 기초 생활비입니다..절대 넉넉한 거 아니라는 말씀..드리고 싶군요...전..한국으로 다시 돌아가길..간절히 희망합니다..한달에..넉넉하게 500만원..생활비 쓰던 때가 그립습니다..지금은..10불도 아껴야...돈이 모일 판이니..원...

  • 06.06.07 14:59

    그냥 넘기려다가 이 부분은 한 말씀을 드려야 하겠기에 실례를 무릅쓰겠습니다. 님은 솔직히 저와 생활 수준이 비슷합니다만, 여기있는 대부분의 회원들에게는 상당히 위화감을 유발하는 내용입니다. 패어 팩스 카운티가 아무리 비싸도 실리콘밸리의 반 값 정도되는데, 실리콘밸리도 100 만불이면 그런대로 훌륭합니다. 물론 수영장있는 집도 그 가격이면 삽니다. 월수 만불이면 장난이 아닌 인컴입니다. 150만불짜리 집에 사시니 만불이면 기초생활비로도 빠듯하죠. 패어팩스에 80 만불 정도짜리만, 물론 이것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도, 사셔도 월수 만불이면 가족 여행 팍팍 다니면서 살수 있습니다.

  • 06.06.08 01:24

    미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지역에 따라 명칭이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콘도라고 부르는데, 님이 보시기에 구질구질해 보이고 저소득층이 사는 주거형태라고 생각되시겠지만, 그나마도 없는 사람이 태반이고, 여기에 사는 사람들도 저소득층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 님은 경제적으로 고생하지 않고 상당히 헤프게 살아오신 것 같습니다. 잘사는 사람보다는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훨씬많고, 기초 생활비라고 보시는 만불 수입은 미국 전체를 통틀어 10 % 도 안됩니다. 물론 그만큼 벌어도 허덕거리는 사회가 미국이므로 넉넉하지 않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10불도 아끼면서 사는 것이 님에게는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 06.06.06 23:54

    미국 중앙일보에 나온..연봉현황이...아주 전문이 아니고는..대학 나와서..받는..연봉이..3만불 수준이랍니다....연봉이 말이죠...운이 좋아..수영장 딸린 집에 만불 월급 받는지 모르겠지만..그 정도 주택에..절대 넉넉한 생활 아니지 않아요?....지금 저도 싱글하우스에..150만불 나가는 집인데...관리비만...한달에 3천불입니다...저희 미칩니다...저 양반..웃기는 소리 하시고 있네...미국 생활 8개월 만에...어떻다구요???....이민 대단한 각오 없이...환상에 젖어 오지 마십시오...신문에도 나왔습니다..미국 더이상 기회의 나라 아니다..라고.....전..한국에서..아주 잘 살다..왔는데도...지금 고전하고 있습니다..7000짜리 전세라 ㅋㅋ

  • 06.06.07 00:01

    부익부..빈익빈...미국도 똑같습니다..... 내나라가..얼마나 살기 좋고..경제가..발전 되었는지..살고 계신 여러분은 모르실겁니다..미국...관광오기엔 딱 좋습니다...교육체계가 잘못되어 너나없이 영어바람 때문에..이 모양이 되었지만...영어가 필요하다면..커서 1년짜리 단기 유학 보내십시오..잠안자는 만큼 돈 버는 곳입니다..단순..시간당8불..9불짜리...일당..한달에..최저 생계비..3500 듭니다..여기..월세..세식구가 살려면..120만원(싼가격으로 잡아서 지금은 160만원꼴임다) 있어야 됩니다..자동차 중고라도 사야죠...계산해 보세요..

  • 06.06.07 00:03

    대한민국..내나라...만세.......고국을..사랑합니다...이래서 애국자가 되는가봅니다....^^;;

  • 06.06.07 00:07

    참고로 한가지 더...제 딸 한국에서 1등에..회장입니다..당근 여기서..우등상..모범상..두 개 받았습니다..온지 3개월 만에...저보다 일찍 들어 온 친구네 딸내미...4개월 만에...우등상 받더니...계속 받습니다..미국..수학과목은...우리나라보다..늦어서...당연 반에서..탑이져.....친구네 아들내미..공부 잘 못합니다...근데 수학은 탑입니다..ㅋㅋ 8개월만에..무슨 시험을 봐....esol..통과도 못했을텐데 ㄴ ㅑ 원....정체가 뭐냐????

  • 06.06.07 15:15

    남이 한 얘기는 그냥 듣고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가시면 되죠. 미국의 공립교육이 문제가 많은 건 인정하지만, 한국에 비해서 무서운 면도 있습니다. 아니, 사실 많이 무섭습니다. 단순히 한국보다 진도가 늦다거나, 수준이 낮다거나, 그런 걸로 판단할 수 없는 무서움이 있습니다. 앞으로 그 아이들이 계속되는 공부 속에서 어떤 트랙을 밟는지 눈여겨 보십시요. 참고로, MIT에서 박사받은 제 친구가 미국 유학 시절 얘기를 하던 것이 기억납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1 년을 놀았는데, 적응하기까지 첫 2 년은 자살 생각이 많이 나더랍니다. 푸른님, 지금은 그냥 잠자코 눈팅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포들도 본국 사정 잘들 압니다.

  • 06.06.08 02:21

    학교에서 탑인거, 부모로서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단지 수많은 학교 중 한 학교에서 탑일 뿐이라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시길. 님의 자녀의 학년에서 보면 분명 미국의 수학이 한국보다 많이 쳐지겠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그리도 중요한지요. 단지 그 학년 수준에서 한 과목이 쳐지는 것 뿐 입니다. 대학에서의 수학 수준이 중요하지요.

  • 06.06.07 23:09

    집에 살고 있다라고 했지 샀다라고 하진 않은 것 같은데요.

  • 06.06.08 00:44

    하우스 렌트 사는 사람이 관리비를 내지는 않는 것이고,150만불짜리 집이라도, 렌트하게되면 기초생활비가 만불까지 들지는 않으므로 집을 사셨다고 보는 거죠. 그런데 관리비 3천불이면 상당히 과장된 면이 있다고 봅니다. 1.5 밀리언짜리 하우스가 관리비가 아무리 커도 Utility, 정원 관리 등등 3 천불까지는 나오지 않죠. 제가 월 1 천불 들어가는데, 우리집보다 크기를 3 배를 잡는다고 해서 비용이 3 배가 나가는 것은 아니거든요. 더구나 버지니아의 Utitlity 비용, 정원관리, House-maid등의 비용이 제가 사는 실리콘밸리보다 더 비쌀 수가 없습니다. 저분 글이 반감을 유발하다보니 저까지 이런 댓글을 쓰게 됩니다.

  • 06.06.08 02:56

    간호사 주제라면 저렇게 못살죠....의사라면 모르지만.....

  • 06.06.08 03:47

    간호사들 잘살아요. 일반적으로 보면 약사나 간호사나 봉급 비슷해요. 잘나가는 간호사들이 빌빌거리는 개업의보다 나은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샌프란시스코의 Kaiser 병원의 경우 제가 아는 한국인 간호사 시간당 60불 받고 있습니다. 괜찮지 않습니까 ? 하루 $500 불인데. 제 주위에 간호사만 10 명이 넘는데 다들 잘 살아요. 남편들이 빌빌거려서 그렇지.

  • 06.06.08 22:36

    제 여동생은 RN 입니다...제 동생이 처음 일자리를 잡았을때..시간당..28불 오퍼를 받았습니다. 제 동생은 미국에서 간호사 경력도 없었고, 미국에서 학교를 졸업한것도 아닙니다..그리고 일자리를 잡은 곳이 대도시도 아니었구요. 그저 신문에 난 구인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보내서 취업이 된거죠..

  • 06.06.08 22:39

    매튜님이 단단히 잘못 알고 계신것중에 하나가...간호사가 스태핑 회사 통하지 않고서는 취업이 안된다고 알고계신데..절대..절대..아닙니다...스태핑회사 통하지 않고..그냥..신문에 난 구인광고보고서 이력서 보내고..가서 인터뷰하고..서로 조건이 맞으면 취업이 됩니다...매튜님...제발...우물안에서 나오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