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두무진의 선대암 바위랍니다

[박서연(수필 작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

서해 해금강이라고도 불리우는
백령도 두무진에 있는 선대암 바위를
유람선타고 관람 중에 촬영해서 올립니다

이 바위는 심청이 잠수함이라 불린답니다

두무진에서..

6.25 전쟁 때 비행장으로 썼다는..

자연 그대로의 천연 비행장인
모래사장 입니다

[진도강]

서해 해금강이라고도
불리우는 백령도 두무진에 있는
선대암 바위를 멋지게 촬영해서
올려주시어
덕분에 시원한 여름바다
아름다운 섬 감상 잘하고 갑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김 윤아]

"" 백령도 두무진의 선대암 바위 ""
해금강으로 더 익숙한 곳
선대암바위 유람선 타고 어렵게
사진촬영 해 멋진 동영상 보여줘서
넘 고마워요 서연아우님 허리는 좀 괜찮은가요 . 덕 분에 좋은 구경 편히 넘 잘했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

[넙죽이]

쉽게 갈수없는 백령도 멋진선대암
잘 감상하고 감니다
감사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