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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는 이야기 설날에
선창나비 추천 0 조회 64 09.01.27 09:1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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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7 11:26

    첫댓글 선창나비님도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설명절 가족 모두 따뜻한 불빛아래 머리를 맞대고 옛추억을 떠올리기도 하지요...아버지의 유산이 더욱 돋보입니다반 받아 드리는 자식마다 해석이 틀리니 아롱이 다롱이라죠...가화만사성이라니 초고의 가훈일진데...나비님의 자조섞인 한탄이 삶의 추임새처럼 들립니다요...연휴 푹 쉬시고 또 다시 일터에서 힘내며 일해야 하는 우리들의 일상이 기다립니다 선창나비님...힘내시구요...둘째 오라버니는 틀림없이 새길을 찾으실 것 같네여^^ 편안한 시간 되시구요^^

  • 09.01.27 12:37

    아주 재미난 2 탄이 버리네요 우리 삶속에 묻어 나는 일상이 마음에 꽉 와닿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무사 안녕ㅇ을 걱정 해주니 힘도 저절로 납니다 근디 선창나비님이 검나게 궁금해져 옵니다 선창에 가면 뵈울수 있겠지요

  • 09.01.27 16:33

    악천후 날씨에 가족들 만나러 다녀오는 우리님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시는 선창마녀님의 마음이 겁나게 따뜻하신분인것 같습니다. 그 따뜻함으로 발휘하시는 우애로운 형재애를 둘째 오라버니는 알고 계실것입니다.

  • 09.01.29 05:40

    겁나게 따듯하신 선창나비님! 명절의 배탈로 부글부글하던 속을 잠시잊고 신나게 웃게 헤주심에 감사 또감사드립니다 어릴적 사금파리 소꿉 동무도 생각해보았고......이렇게 인정 많으시니 분명 부자되실겁니다,

  • 작성자 09.01.31 11:43

    저 겁나게 나뿐여자에요. 몇줄 글로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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