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919호
♣ 오월의 편지
- 소리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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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185
천국(天國)의 어린이
🍎 “~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 18장 4절)
🎁 <두 다리가 명품이다>
강남에 빌딩 샀다고 자랑하지 마라
아파서 누워보니 천장이 집이더라
명품백 들었다고 으시대지 마라
내 다리가 튼튼하면 시장바구니도 명품이다
천하의 진시황도 불로초 찾다 갔고
천하의 양귀비도 세월 앞에 주름지고 말았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입맛이 없으면 꽝이고
아무리 잘 나가도 아프면 서럽다
아무 탈없이 두 다리로 걸을 때가 전성기라네
산삼보다 좋은 보약은 마음 편한 것이고
명의보다 용한 의사는 웃음이라네
아프지 말고 사시게 두 다리가 명품이라오
-좋은 글-
& 글 185
천국(天國)의 어린이 (마태복음 18장 1–4절)
인간은 누구나 비교우위(比較優位)에 서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남보다 높아지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러했습니다. “주님, 천국에서는 누가 높은 자리를 차지합니까?”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18:3–4절)
그렇다면 어린아이의 어떤 모습이 천국 백성의 모습일까요?
1. 자기 낮춤- “~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4절) 어린아이는 배고프면 밥을 달라하고. 부모의 품으로 달려갑니다. 이것이 어린아이의 낮아짐입니다. 어린아이는 자기의 연약함을 숨기지 않습니다. 우리도 얼마나 겸손히 주님 앞에 엎드리느냐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가장 낮은 자리로 오셨습니다.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달려 자기 생명을 우리 죄를 대신하여 내어 주셨습니다.
2. 절대적 의지- 천국 백성은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어린아이의 가장 큰 특징은 부모를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엄마가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웁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고 하신 말씀 안에는 바로 이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천국 백성은 자기 힘만 믿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3. 순수성 —천국 백성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사람입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어른들이 잃어버리기 쉬운 순수함이 있습니다. 삶이 깨끗하고 말이 정직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잘못한 것을 깨닫고 회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순수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입니다.
구원은 어린아이처럼 행동해서 받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어린아이처럼 낮추는 겸손함으로, 기쁨과 평안과 소망을 누리며 살아가는 복된 분들이 되세요.
- 이성득목사 설교 전도지 편집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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