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요.
온갖 일을 참으며 혼자 모든것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본인이 항상 참아왔으니,
다른 사람에게도 참으라고 쉽게 말한다는 것이죠.
“그런 일쯤은 네가 참아야지.”
“나도 이렇게 참고 있으니,
너도 참도록 해.”
우리는 오랫동안 “참는것이 미덕”
이라는 말로참을성을 강요받고
살아왔습니다.
지금까지 모든것을 참고 살아온 자신에게
긍지를 지니는 것은, 어쩌면 이상한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그렇게 살아왔기에
남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죠.
그러나 그 생각을 남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여러분은 언젠가 제멋대로 참다가
상대에게 ‘나도 그동안 많이 참았거든!
이라며 폭팔한 적이 있나요?
화를 참고, 불합리함을 참고,
자신의 욕구를 참고….
참는것이 미덕이던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제부터는 자신을 억눌러왔던 가면을
벗어던지고 남들 신경 쓰지말고
마음껏 자신이 하고싶은 대로 행동하세요.
뭐, 남들에게 조금 욕먹으면 어때요.
내가 행복하고 편안하게 사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요?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중에서
♡인 생 사♡
세월의 다리를
건너고 건너오니
늙음이 머물고
뚜벅뚜벅 걸어온 세월
참 많이도 걸어왔네.
많은 세월을 걷다 보니
좋은 인연도 만나고
기분 좋은 아침도
맞는다.
우리네 인생사
어디서 멈춤 할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릴지 모르지만
안위를
묻는 이 가 있으니
일상의 작은 행복이
아닌가 싶다.
우리 제발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행복하소서』
책속의한줄
●나이가 들어가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
3000만원 짜리 시계를 차거나 30만원짜리 시계를 차거나 모두 똑같은 시간을 알려 준다는 것.
400 만원짜리 위스키를 마시거나
4천원짜리 소주를 마시거나
취하는 효과는 똑같다는 것을.
100평 짜리 집에서 살거나 15평 짜리 집에서 살거나 외로움은 마찬가지라는 것을
진정한 내면의 행복은 세상의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1등석을 타건 이코노미석을 타건 비행기가 추락한다면, 똑같이 함께 떨어진다는 것을
그런고로, 배우자건, 동료건, 친구건, 형제 자매건,
함께 채팅을하는 사람이건, 같이 만나서 웃고,
세상 사는 이야기든 정치이야기든 노래방에서 함께 노래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 5가지
1. 아이들에게 부자가 되라고 가르치지 말고
행복하라고 가르쳐라. 그러면 그들이 자라서
사물을 보는 눈이 가격으로 보지 않고 가치로
보게 될 것이다
2, "음식을 약처럼 먹어라. 그렇지 않으면 약을 음식처럼 먹게 된다."
3. 너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로 떠나지 않을지니, 그 이유는 100가지의 포기하게 될 이유가 있더라도 한가지라도 함께 할 이유를 찾아낼 것이다.
4. 당신은 태어날 때 사랑을 받고 태어난다.
당신은 생을 마칠 때 역시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 사이를 잘 관리해야 하는 것은 당신 몫이다..!
5. 만약 빨리 걷고 싶을 땐 혼자 걸어라..!
그러나 멀리 걷고 싶을 땐 함께 걸어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여섯명의 명의
1. 햇볕
2. 휴식
3, 운동
4, 식이요법
5. 자신감
6. 친구
♦️♦️ 의학정보♦️♦️
우리의 장기 중 가장 구석에 있고 증세가 늦게 발견되는 췌장.
췌장암으로 확인되었을 경우는 수술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되어 죽는 날만 기다려야 하는 병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소홀히 했던
식습관에 대하여 꼭 실천 하기를 기대합니다.
★ 췌장을 살리는 기술.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이 췌장암이다.
충남대학교 화학과 이계호 교수는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 혈당은 100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종의 비상사태다.
이렇게 되면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 호르몬을 내놓아 높아진 혈당을 끌어내린다.
췌장에게 있어 정상혈당 관리는 존재이유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능도 맡고 있다.
췌장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50%, 지방 90%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특히. 췌장은 탄수화물 소화의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곳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 소화시키는 장기가 바로 췌장이기 때문이다.
★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첫째 : 씹는 기능의 소홀이다.
탄수화물의 분해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밀라아제라는 분해 효소가 있다.
이러한 아밀라아제는 위에서는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위에서는 고기를 분해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만 나온다.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아밀라아제는 침 속에 있다.
그래서 밥을 먹고 빵을 먹고 국수를 먹을 때는 반드시 꼭꼭 씹어서 삼켜야 한다.
그래야 침 속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분비되면서 원활한 소화과정이 이뤄진다.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는 치아가 32개나 촘촘히 박혀 있다는 사실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이계호 교수는 “ 탄수화물을 안 씹고 넘기면 전혀 소화되지 않은채로 위로 내려가고 위에서는
다당류 덩어리 그대로 죽처럼 만들어지기만 할 뿐이다.
이렇게 다당류 덩어리인 채로 장으로 내려가면 그 후환은 실로 두렵다.
37도나 되는 장에서 썩게 되면서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우리 몸을 죽이는 짓이다.
결코 그래선 안 되기에 우리 몸에는 응급장치처럼 최후의 보루가 마련돼 있기도 하다.
바로 췌장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정도는 소화시킬 수 있는 아밀라아제를 분비하도록 해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췌장을 불행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둘째 : 단것을 너무 많이 먹는다.
췌장이 휴식할 틈도 주지 않고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단것을 즐기면 췌장도 결국 손을 들게 된다.
인슐린 분비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혈당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 날마다 혹사당하는 췌장을 살리는 기술.
1, 무조건 씹어라.
"‘그동안 대충대충 씹고 살아왔어도 지금껏 잘 살았는데 별일 있겠어?’"
만약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은 안 된다.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계속되어 왔다면 췌장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조금 귀찮더라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자.
어금니 20개로 맷돌처럼 간다는 기분으로 충분히 씹어서 삼켜야 한다.
미숫가루나 생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삼키면 100% 독이 된다고 생각하자.
췌장을 죽이는 짓임을 기억하자.
2, 3 · 2 · 1 물 마시기 건강법을 실천하자.
첫째 :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 마시기.^^
둘째 : 식사 2시간 후에 물 한 잔 마시기.^^
셋째 : 아침 공복, 저녁 자기 전 물 한 잔 마시기.^^
이렇게 하면 췌장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이 될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조금 복잡한 우리 몸의 소화과정에 그 비밀이 있다
이계호 교수는 “식사 후 2시간 뒤에 물을 200 ~ 300ml 정도 마시면 위산을 희석해주므로 췌장에서 중화 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 말한다.
3, 무조건 단것을 적게 먹자.
이계호 교수는 “식이섬유는 숨겨진 진주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치가 뛰어나다.” 며.
“평소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와 과일 샐러드 한 접시를 20분간 천천히 씹어 먹고 난 뒤 주식을 먹을 것” 을 권한다
특히 흰쌀, 흰밀가루, 설탕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췌장의 과부하를 초래 하는 주범들이므로 최대한 적게 먹을 것을 권한다.
4, 식이섬유를 많이 먹자.
그렇게 하면 췌장의 기능을 살릴 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니 꼭 한 번 실천해보자.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혹사 당하고 있는 췌장!
만약 잘 씹지 않는 생활을 해왔다면, 단것에 너무 빠져 살았다면.
내 몸속의 췌장을 죽이는 길 임을 꼭 기억하세요..
글,이미지출처 : 인생을 바꾸는 명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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