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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시장은 연준의 양적완화에 대한 부분에 약보합으로 출발하였고 그뒤로 횡보하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시장 자체는 그동안 상승에 따른 조정에 대한 부분을 대부분 생각하고 있어 자그마한 악재에도 빌미로 작용할수 있었는데 중국의 HSBC PMI지수가 전달에 비해 약하게 나오자 심리적으로 경기둔화 우려감에 하락을 보이기 시작하였고 여타 국가들이 하락폭을 키우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본만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연준의 양적완화가 사라지며 엔화약세를 보였고 그러한 결과 수출관련주들 위주로 상승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호주가 1.03%, 한국이 0.79%, 중국이 1.4%, 대만이 0.76%하락을 하였고 일본은 0.82%상승을 하였습니다.
유럽시장은 중국의 제조업지표로 인하여 투자심리가 약화되었고 여기에 유럽의 제조업 PMI지수도 전달의 45.1보다 약화된 46.8로 지속적으로 기준선이 50이하를 보이고 있는점등이 빌미가 되어 차익실현 욕구를 키워나가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국채입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을 했고 스페인국채입찰에서도 낙찰금리가 상승을 했지만 응찰율등이 높아지면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인점과 더불어 ECB가 담보요건 완화하면서 은행권에 지원 확대가 이뤄질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시장은 상승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장후반 미국의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예상보다 악화된 발표를 하자 재차 하락전환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영국은 0.99%, 독일은 0.775, 프랑스는 0.39%하락하였습니다. 여기에 스페인은 0.33%하락했지만 이탈리아가 0.22%, 그리스가 1.83%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시장은 장초반 특별한 호재가 없는 상태에서 중국의 HSBC PMI지수가 약화되고 유럽의 PMI지수도 예상보다 나쁘게 나왔지만 ECB의 은행지원 확대 보도등을 이유로 강보합으로 출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10시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예상보다 큰폭의 하락을 보이자 시장참여자들은 이제 유로존에서 경기둔화로 눈길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즉 중국의 HSBC PMI지수 유럽의 PMI지수 미국의 필라델피아 연준지수의 악화는 지난번 처럼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을 가지게 만드는 모습이였습니다. 얼마전에는 이런 경기둔화에 양적완화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러한 심리가 사라지면서 하락폭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모습이였습니다. 이러한 투자심리 악화에 더욱 불을 지른것은 무디스가 전세계 주요은행들에 대해서 신용등급 강등이 22일 중에 발표할것이라는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결국 250.82포인트 하락한 12573.57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미국증시.jpg(1)"
오늘 이슈는 유로존 관련 소식과 각국의 제조업지표입니다.
먼저 유로존 소식입니다.
그리스
융커 유로그룹의장이 그리스에 대해서 IMF총재등과 논의할것인데 재정지출을 줄이는 문제에 시간을 필요로 하고 그에따른 긴축시한을 1,2년 연장할수 있다는 발언을 하였는데 이러한 부분은 일단 그리스에 대한 긴축압박을 줄이는 모습으로 이번주 재무장관회의나 다음주 정상회담에서 논의가 될것으로 여겨지는 그리스 지원책중 하나로 여기는 모습입니다.
얼마전 스페인등의 긴축시한 연장을 이야기 하면서 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이러한 부분은 그리스가 1.8%넘게 상승을 하게 만든 동력이였습니다.
스페인
얼마전 스페인 구제금융 100억 유로 신청 관련해서 스페인정부는 은행 감사보고서가 나오고 그에 따른 부분을 바탕으로 구제금융을 신청할것이라 말했었는데 그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단 부실자산을 해소하고 자본수준을 정상화하기 위해 최대 680억유로가 필요할것이라는 내용인데 최악의 시나리오 즉 GDP가 -6.5%, 부동산 가격이 고점대비 60%하락한다는 전제로 필요한 자금은 최대 620억유로라 발표하였는데 몇일전 IMF는 370억 유로라 말했던 점에 따르면 좀더 늘었다는 뜻입니다. 물론 이는 GDP성장률등이 감사보고서보다 좋게 보면서 수치가 틀리지만 일단 이 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스페인은 조만간 구제금융을 신청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한편 국채입찰이 있었는데 낙찰금리가 지난번에 비해 2배가까이 늘어났지만 응찰율은 높아졌고 금액도 좋은 성공적인 모습이였습니다. 결국 이러한 부분을 바탕으로 스페인 10년만기국채금리는 오늘도 하락하며 6.5431%를 보이면서 위기가 한풀 꺽이는 모습이였습니다.
ECB
ECB가 은행에 대한 대출을 위한 자체 담보요건을 완화하면서 은행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스페인 은행에 대한 지원을 생각한 조치인데 그동안 스페인 은행들이 담보로 제공하던 국채와 MBS 즉 모기지담보증권의 신용등급이 하락한 상태라서 담보요건이 부족한 모습이였는데 이렇게 되면 스페인은행들에 대한 대출금액이 커지는 모습으로 스페인 우려감은 수면아래로 가라앉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는 모습입니다.
결국 이러한 보도등의 이슈로 유로존 각국의 국채금리는 낮아진 모습입니다.
<유럽 주가 환율 국채금리>
유럽의 주가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벌이다 장막판 미국의 제조업에 대한 우려감에 하락하였습니다. 유로화는 각국 경기둔화 우려감과 연준의 양적완화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1.2544$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채금리는 스페인이 6.5431%, 이탈리아가 5.7512%로 하락하였고 그리스는 상승을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첨부파일:유럽 주가 환율 국채금리.jpg(2)"
두번째로 각국의 제조업지표 악화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감입니다.
우리장의 하락요인이였던 중국의 HSBC PMI지수가 전달의 48.4에서 48.1로 하락하였는데 8개월째 50이하로 내려가면서 중국발 경기둔화 우려감이 커진 모습입니다. 중국은 수출과 내수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으며 고용시장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이러한 부분이 중국정부에 어떠한 자극을 줄것인가가 중요한데 현재 중국이 쓸만한 카드가 딱히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전에도 금리인하하고 1,2개월이후부터 경기에 영향을 주었기에 금리인하조치가 시장에 영향을 줄 여름이후에나 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으로 다음달 중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부분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오늘은 이러한 부분보다는 경기둔화우려감에 시장이 반응을 한 모습입니다.
유럽은 프랑스의 PMI지수가 전달의 44.7보다 개선된 45.3으로 발표되었지만 독일이 45.2보다 악화된 44.7로 발표하면서 시장에 우려감을 주었습니다. 그동안 유로존을 지탱해왔던 독일의 제조업이 점점 유로존 리스크에 전이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시장은 이러한 우려감을 더욱 크게 가진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전달의 45.1보다 악화된 44.8로 발표되었습니다.
미국도 PMI지수가 전달의 54보다 악화된 52.9로 발표되고 ISM제조업지수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예상치인 0.7이나 전달의 -5.8보다 크게 악화된 -16.6으로 발표되면서 시장은 미국의 제조업에 대한 우려감이 지배하는 모습이였습니다.
결국 시장은 이러한 PMI지수의 하락여파로 인하여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에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된 모습인데 얼마전 미국이나 중국의 제조업지표 악화에 시장이 이미 반영을 하였지만 당시에는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하락폭이 크지 않았던 반면에 이번에는 그러한 방어책에 대한 기대심리가 사라지면서 하락폭이 커진 모습이였습니다.
"첨부파일:각국 제조업 PMI지수.jpg(3)"
참고로 글을 쓰고 있는 방금전 드디어 무디스가 글로벌 은행들 즉 바클레이즈, 씨티, 골드만삭스, JP모건, HSBC, 씨티등의 신용등급을 강등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로화나 미국 야간선물은 크게 움직이지 않고 오히려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http://www.cnbc.com/id/47908669에 있습닏.
MSCI한국지수는 2.855하락한 54.15로 양적완화 기대감에 상승했던 초기로 가라앉은 모습입니다.
"첨부파일:MSCI 한국지수.jpg(4)"
야간선물은 4.1포인트 하락한 248.6으로 장을 마감하였는데 베이시스가 2.24였던 점을 감안하면 246.36으로 이는 환산지수로 1859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첨부파일:야간선물.jpg(5)"
NDF역외환율 1개월물은 1161원으로 이는 스프레드를 감안하면 1159원정도 되는 수준으로 어제 서울환시가 1151.6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7~8원정도 상승출발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어제 우리시장은 미국의 FOMC회의 결과에 대한 실망감과 MSCI선진지수 편입실패에 따른 차익매물로 약보합으로 출발후 횡보를 보이다가 11시 30분 중국의 HSBC PMI지수를 빌미로 하락폭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그렇게 시장은 14.97포인트 하락한 1889.15로 장을 마감하였는데 외국인보다 단기매매에 치중하는 기관들의 매도세로 인한 결과였습니다.
오늘은 우리장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에 따른 하락여파로 크게 하락할것으로 여겨지는데 그이후 특별한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 유로존 여파가 수면아래로 가라앉고 있어 악재로 나올만한 이슈는 없는 상태입니다. 특히 미국장 하락등의 여파는 이미 시장에 알려졌던 제조업지표 악화가 원인인데 그러한 모습은 결국 각국의 정책공조의 힘을 더욱 키울수밖에 없는 모습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하락을 보일것으로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투자심리 자체가 그동안 상승에 따른 기술적 하락으로 여기고 있으며 그 빌미를 제조업지표 악화로 잡은 모습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이지만 재무장관회의에서 어떠한 이야기가 나올지 유로존 해결책이 논의되어 정리가 된다면 괜찮은 모습을 보일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미국의 제조업이 나쁘게 나왔지만 경기선행지수가 예상보다 좋았다는 점은 그러한 저점 매수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결과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모두 즐겁게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Jobless Claims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인데 전주의 38만9천건보다 낮은 38만 7천건으로 발표하였지만 예상치였던 38만 3천건보다는 높은 수준이였습니다. 그리고 변동성이 적은 4주연속 신청건수는 38만 2750건에서 38만 6250건으로 증가를 하였습니다. 즉 고용에 회복등은 아직 요원하고 정체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였지만 오늘은 이보다는 제조업지표들에 더 영향을 받는 모습이였습니다.
"첨부파일:Jobless Claims.jpg(6)"
PMI Manufacturing Index Flash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인데 전달의 53.9나 예상치인 53.8보다 악화된 52.9로 발표되어 4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기준선인 50을 넘어서 있어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는 괜찮지만 지속적으로하락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 시장에 우려감을 준 모습입니다.
"첨부파일:PMI Manufacturing Index Flash.jpg(7)"
Existing Home Sales 기존주택매매인데 전달의 462만채나 예상치인 457만채보다 줄어든 455만채로 발표되었습니다. 전월대비 1.5%감소한것으로 아직 시장참여자들이 확신을 가지지 못함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즉 고용등이 안정을 주지 못하고 주택 재고 해소도 안되고 있어 이에 따른 여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였습니다.
"첨부파일:Existing Home Sales.jpg(8)"
FHFA House Price Index 주택가격지수인데 전달의 1.6% 증가보다는 낮지만 예상치인 0.6%보다는 높은 0.8%로 발표되면서 아직은 거래는 크지 않지만 서서히 가격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면서 향후 주택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첨부파일:FHFA House Price Index.jpg(9)"
Philadelphia Fed Survey 필라델피아 연준지수인데 전달의 -5.8이나 예상치인 0.5보다 크게 낮아진 -16.6으로 발표되면서 시장에 악영향을 준 결정적인 지표 결과였습니다. 자세히 보면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신규주문이 -1.2에서 -18.8로 크게 낮아지면서 지표 하락의 결정적 역할을 하였으며 여기에 출하지수도 3.5에서 -16.6으로 크게 낮아진 모습이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얼마전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의 예상보다 크게 낮아진 모습과 같이 향후 미국의 제조업에 대한 불안감을 충분히 주는 지수결과였고 이러한 모습이 시장에 악영향을 준것입니다.
"첨부파일:Philadelphia Fed Survey.jpg(10)"
Leading Indicators 경기선행지수인데 전달의 -0.1%나 예상치인 0.0%보다 크게 개선된 0.3%로 발표되었습니다. 세부항목중 특히 주택부분이 크게 상승을 하면서 지표결과를 좋게 한 모습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비록 오늘 미국의 PMI지수등의 악화에 감춰진 모습이지만 향후 전망은 그리 나쁘지 않음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첨부파일:Leading Indicators.jpg(11)"
종목및 업종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경기둔화우려감에 따라 상품관련 종목의 하락이 컸습니다. 알코아가 4.15%, 셰브론텍사코가 3.48%, 엑손모빌이 3.37%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여기에 무디스가 각국 은행 신용등급 강등 할것을 예상하며 은행주들의 하락이 컸습니다. Bank of America가 3.93%, Citigroup이 3.57%
Goldman Sachs가 2.74%, JPMorgan이 2.58%, Morgan Stanley가 1.69%하락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다우종목.jpg(12)"
하락상위업종을 살펴보면 비철금속업종이 6.05%나 하락하였고 금, 철강, 원유등이 5%내외 하락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하락상위업종.jpg(13)"
상품및 환율을 살펴보면 환율은 달러화가 연준의 양적완화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반발로 크게 상승을 하였고 여기에 무디스의 각국은행들의 신용등급 강등 임박 (지금은 했지만)등의 영향을 받아 결국 1%가까이 상승을 하였고 그 영향을 받아 유로화가 크게 하락을 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유로화.jpg(14)"
유가는 달러화 강세영향과 더불어 각국의 경기둔화 우려감에 크게 하락을 하였는데 결국 3.19$하락한 78.26$를 보이며 80$이하로 낮아진 모습입니다.
"첨부파일:유가.jpg(15)"
금속은 금이 달러화 강세영향과 연준의 QE3를 하지 않은점, 경기둔화 우려감등의 영향을 받아 49.3$나 하락한 1566.5$를 보이고 있으며 은도 5.53%나 크게 하락한 모습이고 동도 2.57%하락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금속.jpg(16)"
곡물은 달러화 강세영향을 받아 전반적으로 하락한 모습이고 특히 옥수수가 4.13%하락을 하였습니다.
"첨부파일:곡물가격.jpg(17)"
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는 채권가격이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에 상승을 하면서 수익률지수는 1.46%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jpg(18)"
변동성지수는 16.47%급등을 하며 20.08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변동성지수.jpg(19)"
CDS등락상위국가를 살펴보면 포르투갈이 6%넘게 하락하는등 유럽 국가들이 1~3%하락하였으면 그에 반해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등이 7%넘게 상승하는등 남미국가들 특히 스페인 경제에 영향을 크게 받는 국가들이 6%넘게 상승을 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CDS등락 상위국가.jpg(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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