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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세상을 창조하였음이니, 내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돌 하나,
흙 한 주먹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니 어느 집단이든, 어느 종파든, 개인이든, 나 여호와의 뜻에 의해 사는
백성은 누구든지 내가 구원하고자 하며, 구원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모든 집단은 부분적으로 나 여호와의 뜻에 의해 역사하였음을 알라.
어떠한 집단이든 그들은 모두 나 여호와의 뜻에 의하여 일부의 역활을 하고
있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어느 한 집단만을 사랑하며, 어느 한 집단만을 기억하며, 어느
개인만을 기억한다 그리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너희는 창조주 나 여호와는 한 분이라 말하며, 나 하나뿐임을 알고 있지 않는가?
내가 만든 이 세상의 어떤 종파든 개인이든 그 모두는 결국 나에게로 종결되지
아니하는 것이 없으며, 나로부터 연결되지 아니한 것이 없음이니라.
어떠한 종파요, 어떠한 색깔의 어떠한 형태로 살아가든 그 모두는 나 여호와에게
집결됨이니, 너희가 결국은 나 여호와에게 와 심판을 받으며 나와 직결되어 있음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구원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던가?
나의 뜻에 거역하지 아니하고 순종하며 사는 백성, 이웃을 사랑하며 저 자신보다
남을 사랑하는 그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라면 어느 종파나 어느 집단에
있든 그것은 관계가 없음을 알라.
너희 손으로 지은 성전에 가서 재물을 바치며 믿음의 길을 가지 않는 백성이라
하여도 스스로 마음을 비운 자, 나 여호와가 그 마음을 열게 하니 그가 하늘의
문을 볼 수 있으며, 내가 하늘나라의 그 모든 위대함을 보여 주며, 나의 음성을
듣게 하며, 내가 그에게 임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나 여호와의 뜻임
이니라.
~새로운 성경 4353번째 말씀 2002년 12월 29일 15시 51분~
첫댓글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