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마켓에 알바 구하는데 잘 맞지 않네요 ㅠㅠㅠ 토요일 14시 퇴근이라서 ㅠㅠㅠ
대부분 금/토/일 알바를 많이 구하네요 // 일단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사무실 바닥청소 지원 했는데 경쟁이 심하네요 ㅠㅠㅠ
식당 설거지(골프장 설거지 퍼팅은 많이 했는데 ㅋㅋㅋ=>골프 안친지 20년 되어서 이제 공도 못 맞힐듯 합니다 =>순찰돌때 5번 아이언 호신용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내일 부터 체육관에서 스윙연습이나 10분씩 ㅋㅋㅋ /) 와 계산 홀서빙 이런거 있는데 나이 먹은 사람이라안써 줄듯 합니다 ㅠㅠㅠ( 한식/ 양식 /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있는데 ㅠㅠㅠ)
퇴직하고 사기 당하고 거지 되어서 그나마 매달 나오는 연금 받아서 겨우 라면만 먹고 사는데 참 가족들 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ㅠㅠㅠ
그래서 알바라도 하려는 데 잘 안되네요 집근처 세차장이라도 알아봐야 할것 같네요 우쒸
내일 부터 남는시간에 소방안전 관리자 시험 공부 하고 알바도 알아봐야하고 ㅠㅠ
일단 경력 1년 채우고 나면 11월 쯤에 돈 더 많이 주는곳 알아 볼까 합니다 집에서 잠자고
월급 많이 주는곳으로 이직 을 꿈꿔 봅니다 이직 하더라고 비슷한 경비려서쪽으로 갈것이라서 나중에 경력 살려서 다른곳 취직도 가능 할것 같기도 하고요 ==>알바만 잘 들어오면 굳이 옮길 필요 없기는 한데 저를 학교 당직 알려준 형은 주 3회는 당근에서 알바를 하더라고요 ㅠㅠㅠ
가
이번달부터 가족수당 4만원 오르고 임금 인상되니까 7~8만원쯤 오르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ㅎㅎㅎ
우리학교는 교장선생님 행정실장님 좋아서 근무하고고 싶기는 한데 친구가 국가공기업 경비로 근무하는데 평달 300 /// 야간근무 하는달 360 ( 월급/상여금/ 복지포인트/ 성과금
포함) 만원을 세후 수령하네요 휴일근무// 야간근무 하면 1.5배 적용 하고요 조ㅇ
그기도 65세 무기 계약직 ㅠㅠ
동지님들 복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