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반역사법＞ 자폭 1주년 기념 이브날입니다. 군대내 하나회의 폐해보다 국민에게 백배더 악행을 저지르는 사조직

[마광한살 (磨光翰虄)]

과거 하나회가 국기문란을 일으켰다면 민주화를 이루고 통일선진대국으로 향하는 오늘의 대한민국에는 부패반역사법의 사조직이 국가적 재앙과 국부유출, 국민수탈의 근거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회의 최소한 열배 이상 백배의 치명적 악행을 저지르는 거대 사조직 우리법연구회가

와해되어 아니 자폭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이런 크고 중요한 사건을 주요 언론 두군데서 잠깐 비취고  사라진다는 것은

무언가 그 배후와 음흉한 냄새를 풍긴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우리 사법전사 여러분,  또  부패의 혼란을 틈타서 법과 질서를 유린하는 부패반역사법자들에게

온 몸으로 일격을 가하는  사법동지 여러분께 이러한 부패반역사법의 정체를 폭로하며

심기일전 하시어 승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날을 기념하고자 합니다.

이 부패반역사법자들로부터 범행을 당하고 나면,

정부가 구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국회가 구원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언론이 구원주는 것도 아니고

사법부는 더더욱 구원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정치색을 쫓아 당을 짓는 것은 아까운 세월만  보내는 것입니다.

이 범죄자들을 잡는 길은 우리 자신 밖에 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바로 범행의 도구로 쓰였고, 우리 자신이 바로 범죄의 증거며, 범죄의 대상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바로 부패반역사법을 잡을 증거이고 무기이고, 법률인 것입니다.

살아있는 법률,

말입니다.

이 교대시장에는 프락치(좋은 말로는 법원 비정규직 공무원)들이

사실 물반 고기반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보이는 사람마다 의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 마져 없으면,  교대시장이 돌아가지 않으니 말씀입니다.

(정부는 유신정권 이후 5년에 한번은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부패반역사법은 정부수립 후 단 한번도

바뀐 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사실 정부산하의 정보기관의 열배 이상의 정보력과

작업능력을 갗추었다는 것은 어렵지 않게 생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꼭 들려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사법부 내에서 잘해볼려고 개선하는 것은 사법개혁입니다. 그래서 사법부안에

사법개혁 위원회도 있는 것입니다.

저희가 해야 할것은 말기 암 환자 보다 더 중환자인 부패반역사법을 수술해야 하는 것이 때문에

사법변혁이라고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말기암 환자가 스스로 매쓰들고 집도 한다고 설치면 제대로 수술해서 낫겠습니까

아마, 아니 백프로 병신되거나 골로 간다고 하겠습니다.

의사에게 가야지요. 그것도 전문의 에게 가서 수술을 받고  잘 치료하여 낳아야 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사법변혁입니다.

그들의 아픈 곳, 범죄 할 수 밖에 없는 사창가의 어린아이 같은 환경에 놓여있는 이 불쌍한 환자들을

올바른 환경으로 바꾸어주고 수술하여  치료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법변혁입니다.

이 세 가지 법률이 온 나라에 도미노를 일으키고 변화시킬것입니다.

또 우리는 가까운 시일 내에 모두 목도 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미리 그 기쁨을 여러분, 우리 사법전사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맑고 싱그러운 세상     www.air365.net          마광한살    exe  곽 춘 규 배상

[重傳/이희빈]

경찰(警察), 검찰(檢察), 감찰(監察), 입법(立法), 사법(司法), 행정(行政), 모두 각자의 임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공직자들이 국민들을 우롱하고 자기 자신들이 맡은 임무와 책무를 다하며 심부름을
다하지 않고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들입니다... 문제는 이 땅의 중간 리더들이
잘못하여 이 치욕의 역사를 외면하고 무슨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마광한살 (磨光翰虄)]

네 그렇습니다. 보이는 현상은 정확히 맞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을 들여다 보면 결국은 최상권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희가 선거로 대통령을 뽑고 , 시장을 뽑고, 교육감을 뽑는 것은 조직의 우두머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중간관리자의 태도와 행동력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이 국민을 관리하는 직책이라고 믿는 공무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책무는 더도덜도 아닌 말 그대로 공무에 쓰이는 인원입니다.
공무는 공적인 일, 공의 공정 공평하게 여러 국민들 속에서 중용을 생각하며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