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동감. 저도 처음에 집이 맘에 들어서 진짜 별것도 아닌 물건들 1500불 주고 들어왔는데..나중에 넘길때 제가 6개월 썼으니까 800불에 넘겼거든요. 근데 그때 들어오신 분들이 얼마전에 1400불에 팔더군요. 양심도 없지..참..진작 알았으면 vacancy 구해서 들어와서 새거 사서 썼을거에요.
정말 동감... 저도 아무것도 모를때 테이크오버 1300 주고 들어갔지만 나중에 물가도 좀 알고 하다보니 완전 사기 당한 것이더군요,,쓸만하고 있는것 합쳐보면 500불정도밖에 안할정도인데..정말 양심도 없지.. 무턱대고 테이크오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학생들이 더 무서움...
겨울엔 똑같은 집 테이크 오버가 800~900선입니다. 게시판 검색해보세요 근데 여름이 되면 900하던 곳이 더산것도 없으면서 1500을 넘어가더군요.,그리고 팔고 나면 표시가 잘나지 않는건 남아 있는 친구들 나눠주고.,ㅡㅡ;; 지금 받지말고 겨울이 다가 오면 가격이 떨어지니 그때 사세요
첫댓글 동감. 저도 처음에 집이 맘에 들어서 진짜 별것도 아닌 물건들 1500불 주고 들어왔는데..나중에 넘길때 제가 6개월 썼으니까 800불에 넘겼거든요. 근데 그때 들어오신 분들이 얼마전에 1400불에 팔더군요. 양심도 없지..참..진작 알았으면 vacancy 구해서 들어와서 새거 사서 썼을거에요.
정말 동감... 저도 아무것도 모를때 테이크오버 1300 주고 들어갔지만 나중에 물가도 좀 알고 하다보니 완전 사기 당한 것이더군요,,쓸만하고 있는것 합쳐보면 500불정도밖에 안할정도인데..정말 양심도 없지.. 무턱대고 테이크오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학생들이 더 무서움...
옙.. 밴쿠버 테이크오버 넘 비싸게들 받아여.. 에드먼턴에 살때는 400불정도에 테이크오버 받은걸 여기선 1000불이상 달라니 어이가 없죠. 그리고 어째서 자기가 살 때보다 더 비싸게들 올리는지도 궁금하고.. 양심은 다들 밥말아 드셨는지.. 끌끌..
겨울엔 똑같은 집 테이크 오버가 800~900선입니다. 게시판 검색해보세요 근데 여름이 되면 900하던 곳이 더산것도 없으면서 1500을 넘어가더군요.,그리고 팔고 나면 표시가 잘나지 않는건 남아 있는 친구들 나눠주고.,ㅡㅡ;; 지금 받지말고 겨울이 다가 오면 가격이 떨어지니 그때 사세요
아~ 옛날 생각나는군요... 예전에 버스파업했을때 다운타운과 스카이츄레인 근처 아파트 없어서 못들어 갔을때... 결정적으로 그때 엄청 올랐죠... 그때 한몫 챙긴 사람들도 있는....ㅡㅡ; 테이크 오버 거품 이거 정말 문제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