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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그랜드슬램 도전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401 16.03.07 10:5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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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7 11:21

    첫댓글 일단 움핫핫하하~~침 튀기며 웃고요^++++++^*
    아고 잼나라^^♥
    이단은요~전 아직 그랜드 슬램까진 못 갔어요. . 뭘 들여야 달성할까나요?

    스티커
  • 작성자 16.03.07 12:01

    공주님은 맘만 먹으면 뭐든 할수 있자나요.ㅎㅎㅎ
    가지고 싶은 다육이 가지세요.^^

  • 16.03.07 11:25

    제가 지금 하하님 지나간길을 쫓아가고있네요

  • 작성자 16.03.07 12:01

    로바님,천천히 오세용.^^

  • 16.03.07 11:34

    전에 연봉사이에 오팔금이 자체빛을 발하더니 가버리고,
    그이후론 금을 직접 본적이 없어 혹한적없고,
    줄리아 품고 싶어 품었더니, 지금은 별로이고,
    하하님댁 줄리아는 이쁘구만요.
    요즘은 국민이 철화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품을 이유들을 만들어야겠어요.

  • 작성자 16.03.07 12:02

    희주엄마님,개인취향이 달라서 그럴거예요.
    님 마음에 드는걸로 들이시면 되요.
    그리고 즐기는 거죠.ㅎㅎㅎ

  • 16.03.07 11:37

    ㅋ ㅋㅋㅋ 눈은 항상 위를 향해있죠~ ~
    하하..님의 글은 언제나 재미있답니다. 알현다육으로 행복하십시요~ ~

  • 작성자 16.03.07 12:03

    사다님,칭찬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세탁기 뵈오러 갔다가(시중 들어줘야 해요.써글!)
    다육이 알현하러 갔다가.@@
    다리가 고생이예요.ㅋㅋㅋㅋ

  • 16.03.07 11:57

    저두 요즘 철화지름신이~~~
    재미지게 웃다 갑니다
    즐점 하셔요

  • 작성자 16.03.07 12:04

    강진댁님,하나씩 모으는 재미도 좋더군요.
    즐기십시요.^^

  • 16.03.07 12:03

    ㅎㅎ 언제나 웃음을 주는 하하하하님 글..
    다육들 땜새 웃는하루가 되려합니다..

  • 작성자 16.03.07 12:04

    홍영이님,댓글 감사합니다.^^

  • 16.03.07 12:38

    장단지가 장작보다 튼실했던 줄리아 멋지게 키우려고 싹뚝했는데 기운 못차리고 안뇽했지요..
    초보시절(지금도 오래된초보지만...ㅎㅎ)
    아침일찍 딸냄 외출함과동시에 두어개 질렀어요(딸냄과 5개만 키우기로한 약속은 못지켰지만 기쁨만땅)
    하하하하님의 글 읽고 오늘하루 해피하렵니다.
    맛점하시고 기픔가득한 한주되셔요~

  • 작성자 16.03.07 14:21

    착한선아님,제 눈이 눈병으로 인해 "기픔" 이 기품으로 보여서 좋아요.
    저 품위있고 싶어요.ㅋㅋㅋ

  • 16.03.07 12:55

    하하님 글솜씨에 늘 웃고갑니다
    다육복 많~~~~이 받으셔요

  • 작성자 16.03.07 14:22

    금나와라뚝딱님,닉을 빌리고 싶어요.
    우리집 다육이들 금나오게요.ㅎㅎㅎ

  • 16.03.07 12:57

    항상 바쁘신 하하님! 전 아이 학교보내고 4시간 여유되서 빨래돌리고 본적도 없는 부전나비에 떨면서 뚜껑옆구리 방충망작업해써요 작업해놓고 뚜껑설치함 되는디 빨리 설치할마음에 옆구리뻥뚫린상태로 설치부터하고 인자 작업해뜨니 손이덜덜...1층에 경비아자씨 지나갈때마다 작업스탑 ㅋ 한시간남았네요 설겆이하러 지두 휘리릭~~

  • 작성자 16.03.07 14:23

    율맘님도 아이들 키우며 다육이 돌보랴 정신없네요.
    밀린빨래 하느라 팔이 후달려요.ㅠㅠ
    할때는 힘들어도 율맘님댁 다육이들 올해 나비걱정없겠네요.화이팅!!!!

  • 16.03.07 13:24

    그랜드슬램을 도전하셨었으니
    다육이 사랑 대단하신거지요.
    전 지레 실망하면 세번까진 도전 못하고 일찍 포기,
    다른 다육에게로 눈돌려요.
    아픈데 좀 치유되는대로 다시 몰입하려나요.ㅜ

  • 작성자 16.03.07 14:24

    솔직히 고백하면 세번 더 도전한것도 많아요.미쳤지.....ㅠㅠ
    그돈으로 다른 다육이 살걸 뭔 똥고집을 부렸는지.....
    얼른 나으셔서 취미생활 즐기시길 바래요.

  • 16.03.07 14:03

    다육이가 요물이예요
    들었다 ~놨다~

  • 작성자 16.03.07 14:25

    맞습니다.이렇게 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다니요.ㅎㅎㅎ

  • 16.03.07 14:22

    아~~그런거구나@@@@@
    국민이-매창-처롸-금 으로 다유기맘 인생이군요~
    그런데 저는 매창건너뛰고 처롸로 눈길이 가니 ~~
    바쁘신 가운데 카페 횐님들께 희망과 기쁨,즐거움도 주시니 참으로 복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16.03.07 14:26

    아흑~
    날씨가 사람을 두번 잡아요.
    비올때는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빨래 밀려서 팔이 후달리고......
    카페회원님들과 이렇게 소통하는것이 저에게는 복이랍니다.좋은 인연을 맺게 해주니까요.^^

  • 16.03.07 16:13

    하하님의 육이는 하나하나,,얘깃거리가 있어,,,참 잼나네요
    사연도 많은것같구요 ㅎㅎ
    덕분에 저를포함 꽃사횐님들,,,웃게해주시는 센쓰까지 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홧팅요^^

  • 작성자 16.03.07 19:55

    긴시간을 함께한 다육이라 사연이 많아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스티커
  • 16.03.07 17:26

    전 미친 이불빨래
    지금하고 있어유.
    영감님 비 온다고 쳐누워 게기니 냄시야...ㅠ
    저도 미쳤나봐...ㅠ
    금 질렀시유...

  • 작성자 16.03.07 19:55

    지금쯤 이불빨래 끝났겠쥬?

  • 16.03.07 18:44

    저는 철화 몇개는 있는데 아직 금은 매력을 못느껴요. 이런 저도 금에 관심을 가지게 될까요? 여기서 멈추고 싶어요

  • 작성자 16.03.07 19:56

    다육이에게 브레이크가 있던가요?ㅋ~

  • 16.03.08 08:37

    정말 다육맘들은 생각이 같은가봐요 계속 고개 끄덕이다가....금은 불안해서 못 키우겠어요 7~8년 전인가 석연화금을 꽤 바싸게 들였는데 몇개월 키우다가 도로 팔아버렸어요 이렇게 주저리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카페 초보라서...^^

  • 작성자 16.03.08 14:26

    꿈속의다육님,처음부터 아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이렇게 한줄 한줄 댓글로 알아가는거지요.
    언제든 오셔서 주저리 하십시요.^^

  • 16.03.08 14:44

    어머니께 들었어요 인생은 자기가 하고 싶은것 하고 사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요
    머니 머니 해도 머니 G,R 할때가 잼있는것 같아요~~~ㅋㅋ

  • 작성자 16.03.08 16:02

    맞습니다.
    돈쓸때 제일 재미납디다.ㅎㅎㅎ

  • 16.03.08 14:51

    감사해요 하하하하님, 하하님 글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빠져버려서...^^

  • 작성자 16.03.08 16:02

    꿈속의다육님,자주 오셔서 같이 놀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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