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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다육이가 국민이라도 신기하고 좋았쥬~
카멜레온
니들은 묵둥이 돼봤냐????
난 신상돼봤다~~~~~~
상학
분명 처음 들일때는 신상입니다.사실입죠.
묵둥이라고 다 이쁜게 아니고
싫증도 나고,밉둥이로 변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장딴지는 장작 팰거 마냥 튼실한 줄리아~
(정작 장작은 한번도 패본적이 없음.지몸뚱아리가 장작)
국민이라해서 다 싫증난것도 아니고,
묵둥이라고 해서 다 이쁜것도 아니며,
신상이라고 다 좋아하는것은 아니.......(이건 장담하기 그렇네??)
국민이라고 다 쉬운것도 아니더란 말입죠.
제가 키워본 다육이가요.^^
입전은 ......저한테 모욕감을 줬어요.ㅠㅠ
국민 다육임에도 제손에서는 어찌나 안되던지요.
그럼 포기하면 될것을 또 도전하네요.(이건 뭔똥고집인지??)
올해부터는 삼세번이라는 도전정신은 버리고
딱 두번만 도전할거예요.
그거 말고도 도전할게 너무 많으니까요.
구분도 못한다는 매창이가 유행했을때
한두개정도는 들여야될거 같은 안달감(?),조바심(?)으로 몇개 들이고요.
(참 못났다)
굳이 변명하자면
저는 다육이를 통해서 여러분과 소통하니
종류가 다양할수록 대화의 폭이 넓어진다고
스스로를 합리화 하면서 지름신과 놀아났습니다.ㅋㅋㅋ
그냥 쌩얼로 끝났으면 좋았을것을.......
철화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니 하나씩 모았어요.
줄리아 철화를 들이니 저위에 묵둥이 줄리아가 눈에 가시가 된거죠.ㅡ,,ㅡ*
안그래도 밉상인데......(줄리아 생얼이요)
철화 다음엔 금이 보이더란 말입니다.
금을 품으니 어찌나 이쁘던지요.
팔빠지게 노력(물들이려고 내놨다 들였다) 하지 않아도
무늬가 있으니 눈요기가 절로 되지요.
어화둥둥~
카멜레온 금
구분도 못한다는 매창이 금도 들이고요.
어랏??
네 금은 엇다 팔았느뇨???
췟!!!!!!
꼴에 지도 금이라고 금을 팔아처먹......(헉~!)
생얼키우다가 철화 들이니
그 존재감이 꽉 차는듯하여 보기 좋더니,
금이란 다육이가 있어 가만히만 있어도 빛을 발하고 베란다를 밝히고.
거기서 끝이 아니었던거죠........
제가 부르짖는 순전히 저만의 가치평가인
다육계의 최고봉,
금상철화가 있었던 겁니다!
이것은 신천지이며, 신대륙과도 같은 발견!!!!
그래서 저는 도전 정신을 활활 불태웁니다.
이제 내가 가야할길은 금상철화다!!!!!
는 개뿔~!!!!!!
흑괴리금철화가 저에게 좌절감을 줬어요.
금이 희미해지고 철화가 풀리고....ㅠㅠ
이것은 신대륙 발견인가????돈 GR인가????????
ㅠㅠ
첫댓글 일단 움핫핫하하~~침 튀기며 웃고요^++++++^*
아고 잼나라^^♥
이단은요~전 아직 그랜드 슬램까진 못 갔어요. . 뭘 들여야 달성할까나요?
공주님은 맘만 먹으면 뭐든 할수 있자나요.ㅎㅎㅎ
가지고 싶은 다육이 가지세요.^^
제가 지금 하하님 지나간길을 쫓아가고있네요
로바님,천천히 오세용.^^
전에 연봉사이에 오팔금이 자체빛을 발하더니 가버리고,
그이후론 금을 직접 본적이 없어 혹한적없고,
줄리아 품고 싶어 품었더니, 지금은 별로이고,
하하님댁 줄리아는 이쁘구만요.
요즘은 국민이 철화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품을 이유들을 만들어야겠어요.
희주엄마님,개인취향이 달라서 그럴거예요.
님 마음에 드는걸로 들이시면 되요.
그리고 즐기는 거죠.ㅎㅎㅎ
ㅋ ㅋㅋㅋ 눈은 항상 위를 향해있죠~ ~
하하..님의 글은 언제나 재미있답니다. 알현다육으로 행복하십시요~ ~
사다님,칭찬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세탁기 뵈오러 갔다가(시중 들어줘야 해요.써글!)
다육이 알현하러 갔다가.@@
다리가 고생이예요.ㅋㅋㅋㅋ
저두 요즘 철화지름신이~~~
재미지게 웃다 갑니다
즐점 하셔요
강진댁님,하나씩 모으는 재미도 좋더군요.
즐기십시요.^^
ㅎㅎ 언제나 웃음을 주는 하하하하님 글..
다육들 땜새 웃는하루가 되려합니다..
홍영이님,댓글 감사합니다.^^
장단지가 장작보다 튼실했던 줄리아 멋지게 키우려고 싹뚝했는데 기운 못차리고 안뇽했지요..
초보시절(지금도 오래된초보지만...ㅎㅎ)
아침일찍 딸냄 외출함과동시에 두어개 질렀어요(딸냄과 5개만 키우기로한 약속은 못지켰지만 기쁨만땅)
하하하하님의 글 읽고 오늘하루 해피하렵니다.
맛점하시고 기픔가득한 한주되셔요~
착한선아님,제 눈이 눈병으로 인해 "기픔" 이 기품으로 보여서 좋아요.
저 품위있고 싶어요.ㅋㅋㅋ
하하님 글솜씨에 늘 웃고갑니다
다육복 많~~~~이 받으셔요
금나와라뚝딱님,닉을 빌리고 싶어요.
우리집 다육이들 금나오게요.ㅎㅎㅎ
항상 바쁘신 하하님! 전 아이 학교보내고 4시간 여유되서 빨래돌리고 본적도 없는 부전나비에 떨면서 뚜껑옆구리 방충망작업해써요 작업해놓고 뚜껑설치함 되는디 빨리 설치할마음에 옆구리뻥뚫린상태로 설치부터하고 인자 작업해뜨니 손이덜덜...1층에 경비아자씨 지나갈때마다 작업스탑 ㅋ 한시간남았네요 설겆이하러 지두 휘리릭~~
율맘님도 아이들 키우며 다육이 돌보랴 정신없네요.
밀린빨래 하느라 팔이 후달려요.ㅠㅠ
할때는 힘들어도 율맘님댁 다육이들 올해 나비걱정없겠네요.화이팅!!!!
그랜드슬램을 도전하셨었으니
다육이 사랑 대단하신거지요.
전 지레 실망하면 세번까진 도전 못하고 일찍 포기,
다른 다육에게로 눈돌려요.
아픈데 좀 치유되는대로 다시 몰입하려나요.ㅜ
솔직히 고백하면 세번 더 도전한것도 많아요.미쳤지.....ㅠㅠ
그돈으로 다른 다육이 살걸 뭔 똥고집을 부렸는지.....
얼른 나으셔서 취미생활 즐기시길 바래요.
다육이가 요물이예요
들었다 ~놨다~
맞습니다.이렇게 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다니요.ㅎㅎㅎ
아~~그런거구나@@@@@
국민이-매창-처롸-금 으로 다유기맘 인생이군요~
그런데 저는 매창건너뛰고 처롸로 눈길이 가니 ~~
바쁘신 가운데 카페 횐님들께 희망과 기쁨,즐거움도 주시니 참으로 복받으실겁니다.
아흑~
날씨가 사람을 두번 잡아요.
비올때는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빨래 밀려서 팔이 후달리고......
카페회원님들과 이렇게 소통하는것이 저에게는 복이랍니다.좋은 인연을 맺게 해주니까요.^^
하하님의 육이는 하나하나,,얘깃거리가 있어,,,참 잼나네요
사연도 많은것같구요 ㅎㅎ
덕분에 저를포함 꽃사횐님들,,,웃게해주시는 센쓰까지 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홧팅요^^
긴시간을 함께한 다육이라 사연이 많아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전 미친 이불빨래
지금하고 있어유.
영감님 비 온다고 쳐누워 게기니 냄시야...ㅠ
저도 미쳤나봐...ㅠ
금 질렀시유...
지금쯤 이불빨래 끝났겠쥬?
저는 철화 몇개는 있는데 아직 금은 매력을 못느껴요. 이런 저도 금에 관심을 가지게 될까요? 여기서 멈추고 싶어요
다육이에게 브레이크가 있던가요?ㅋ~
정말 다육맘들은 생각이 같은가봐요 계속 고개 끄덕이다가....금은 불안해서 못 키우겠어요 7~8년 전인가 석연화금을 꽤 바싸게 들였는데 몇개월 키우다가 도로 팔아버렸어요 이렇게 주저리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카페 초보라서...^^
꿈속의다육님,처음부터 아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이렇게 한줄 한줄 댓글로 알아가는거지요.
언제든 오셔서 주저리 하십시요.^^
어머니께 들었어요 인생은 자기가 하고 싶은것 하고 사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요
머니 머니 해도 머니 G,R 할때가 잼있는것 같아요~~~ㅋㅋ
맞습니다.
돈쓸때 제일 재미납디다.ㅎㅎㅎ
감사해요 하하하하님, 하하님 글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빠져버려서...^^
꿈속의다육님,자주 오셔서 같이 놀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