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 주가가 강세다. 셀트리온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과민성대장증후군 및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및 제휴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후 2시27분 고바이오랩은 전 거래일 대비 750원(4.18%) 오른 1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고바이오랩의 SMARTiome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과민성대장군증후군 신약후보물질 및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고바이오랩은 연구 중인 면역질환치료 소재인 KBL385 균주 및 마이크로바이옴 라이브러리 내 균주를 대상으로 한 비임상 효능 연구 등을 통해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담당하며 셀트리온은 해당 연구 비용을 분담하고 그룹 내 R&D 기능을 갖춘 셀트리온을 통해 기술∙연구 협력을 제공하기로 했다.
고바이오랩 관계자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개발 선두주자인 셀트리온과 협업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이번 공동연구는 과민성대장증후군과아토피피부염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Needs)를 충족하는 경쟁력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발굴해 SMARTiome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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