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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Noah is Bulls' franchise playerEven with Derrick Rose healthy, Chicago big man most crucial long-term
Joakim Noah's intensity and personality are what make him the face of the Bulls.
최근 Grantland의 잭 로우(Zack Lowe)가 선수 계약들에 있는 보너스로 인해 사치세를 내지 않는 팀들이 사치세 문턱을 넘어설 가능성은 정말 "희박하다는" 내용을 썼던 적이 있다. 로우의 기사에 있는 주제들 중 하나가 시카고 불스의 센터 조아킴 노아로, All-NBA 퍼스트 팀에 드는 조건의 $500,000 보너스가 불스의 페이롤을 사치세 권역으로 밀어 넣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시카고의 재무 담당자에겐 다행스럽게도, 드와이트 하워드의 플레이와 그에 따른 휴스턴 로켓츠의 상승세로 (특히 지난 두 달 동안에 걸쳐), 시즌이 저물어 가는 지금 노아가 퍼스트 팀의 한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점점 더 희박해져 가고 있다.
하지만 불스의 경영진으로부터 답변받아야 할 또 다른 질문이 있다: 혹여 홈타운 영웅 데릭 로즈가 완전한 건강을 찾아 복귀할 때에도 (복귀한다면?), 노아가 프랜차이즈의 진정한 중심조각이 아닐까? 불스의 얼굴은 노아가 아닌지?
Background
노아가 2007 NBA 드래프트에 나왔던 당시, 우리 피닉스 선즈가 탑 20 안에 드는 픽을 갖고 있지 않았음에도 피닉스에 방문해서 워크 아웃하기로 합의봤던 몇 안 되는 탑 10 급 선수들 중 하나가 노아였다. 노아의 첫 방문 시기는 우리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맞붙어 불운으로 끝났던 서부 컨퍼런스 세미파이널 동안에 있었고, Game 5가 열리는 날 정장 차림으로 플로리다 대학 팀동료 코리 브루어 그리고 중국 빅맨 이첸리엔과 함께 왔었다. 경기 동안 나는 저 세 선수들을 안내하는 데 시간을 보냈고, 이들을 잠시 들렀던 바스켓볼 오퍼레이션스 스태프에게도 소개했고, 팀의 가장 큰 스폰서들 중 몇몇 경영인들에게도 소개를 시켰었다. 이런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 노아는 익숙해 보였고, 그 짧은 시간 안에 매력과 위트를 풀로 보여주며 각양각색의 인물들과 교류하는 능력을 선보였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노아는 경기에 대해서도 관심을 쏟으며 열광적으로 경기 흐름을 따라 갔고 펼쳐지는 작전들에 대해 본인 나름의 농구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그리고 몇주 후, 노아는 정식 워크아웃을 (브루어 그리고 제프 그린과 함께) 치루며 감각 및 스킬과 함께 코트 위에서의 강렬함과 승부 근성까지 선보였다. 이후 선즈 고위층과의 면접에서, 노아는 왜 자신이 피닉스에 좋은 궁합이라 생각하는지 질문을 받았고, 여기에 대해 이제껏 프리-드래프트 면접에서 내가 들어봤던 가장 톡 쏘면서도 자기 파악력이 좋은 답변들 중 하나를 댔다 (풀어 쓰자면): "솔직히 이 리그에서 제가 얼마나 좋은 선수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알고 있습니다: 매 플레이 하나 하나마다 제가 플로어를 끝에서 끝까지 열심히 달리게 될 것이라는 것을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빅맨들이 달리기 싫어한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으니까요. 그들이 스케줄 표에서 우리를 보게 되는 것을 싫어하게 만들 겁니다."
이 대답이 나를 사로잡았던 이유는 대부분의 프리 드래프트 후보들이 여기에서 배우고 싶어서라든가 어떤 역할을 주문 받더라도 팀에 있게 된다면 기쁠 것이라는 등의 딱 봐도 허풍인 대답들을 녹음기 틀어 놓은 듯 반복하기 때문이다. 반면 노아는 겸손을 곁들이며 자신이 소유한 진짜 정확한 특성을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비한 우리의 주 경쟁자들의 스타일 대결에 적용하는 언변를 보였다.
그리고 7 년이 흐른 후, 노아는 그저 플로어를 열심히 달리는 빅맨을 넘어선 인물로 발전했다.
노아는 공격에서 셋트 피스가 아니더라도 패스를 만드는 가공할 능력을 갖고 있는데, 수비가 자신에게 반응하는 것에 따라 이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를 간파해내며, 이런 타고난 소질을 실현시키는 손재주는 말할 것도 없다.
Amin Elhassan 위에 있는 플레이에서, 노아는 존 샐먼스가 지미 버틀러를 등지고 수비하는 것을 눈치 챘으며, 버틀러는 압박에 맞서 백 도어 컷하는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 이를 노아는 본능적으로 파악하여 바운스 패스를 전달했고, 그 패스는 리커버하는 샐먼스와 노아의 원래 수비수 아미르 존슨 사이를 가로 질렀다. 존슨은 리그에서 비교적 수비가 좋은 빅맨들 중 하나다. 저 패스는 버틀러의 발짝에 완벽히 맞아 떨어졌고 이지 레이업으로 연결 됐다.
NBA에 저런 종류의 플레이를 만들 줄 아는 빅맨들이 두어 명 더 (앤드류 보것, 마크 및 파우 가솔) 있지만, 노아가 차별성을 갖는 점은 이동 중에서도, 특히 트랜지션에서도 플레이들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스킬은 플로리다 시절의 노아가 선보이기도 했고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과도 일맥상통했다: 수비 리바운드를 잡은 다음 플로어를 "순식간에 치고 올라가" 속공을 이끌어 플레이를 만들기.
Courtesy of Amin Elhassan
위의 플레이는 플로리다 시절에 나왔던 것으로, 노아가 수비 리바운드를 뺏어낸 다음 볼을 몰고 코트 위를 내달려 왼손 덩크로 마무리하는 장면이다. 그리고 아래의 플레이는, 오늘날의 노아가 리바운드를 잡아 플로어의 중앙으로 내달린 다음 왼쪽 윙에 있는 팀동료에게 완벽한 바운스 패스를 뿌리는 장면으로, 포인트 가드들의 모습과 진배없다. Amin Elhassan
Noah the scorer
이보다 중요한 것으로써, 노아는 자신이 림에서 멀어지면 위력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더라도 이점으로 인해 페인트 밖에서 볼을 갖고 있을 때 효과성이 떨어지게 하지는 않는다. 아래의 플레이에서, 노아는 평균 위의 핸들링을 사용하는 요령을 보여주고 있고, 노아의 점퍼를 무시하고 있는 듯한 마크 가솔이 자신에게 내준 공간을 공략하는 민첩성을 보여 주고 있다.
ESPN
노아는 레프트-투-라이트 크로스오버 드리블을 통해 가솔을 공략할 수 있고 이후 뒤로 스핀하여 왼손 훅 샷으로 연결시킨다.
볼을 쥐고 있을 때의 능력을 넘어서, 노아는 또한 리그 최고의 오프-볼 공격 무기들 중 하나로서 자신을 차별화시켰다. 전에 나의 스크리너들에 대한 기사에서 기술했었듯이, Vantage Sports가 수집한 데이터는 우리가 스크린 셋팅을 수량화시킬 수 있게 해주고, 리그에서 누가 최고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노아의 스크린들 중 대략 77 퍼센트가 상대방들을 접촉하거나 노선을 변경하게 만들어 솔리드 스크린을 셋트시키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고, 스크린들 중 거의 48 퍼센트가 오픈 샷이나 슈팅 파울 유도 또는 팀동료의 오픈 샷으로 연결되는 패스로 이어졌다. 아래의 플레이에서, 노아는 마이크 던리비를 따라 붙으려 하는 션 매리언의 길을 훼방 놓는다. 여기 노아의 스크린으로 마련된 공간의 크기를 느껴 보라. 엘리트 슛터가 컨테스트 받지 않는 샷을 띄우기에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다.
Amin Elhassan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가 수비 진영에서 노아의 임팩트를 말하지 않는 게으름을 피워선 안될 것이다. 바로 이 부분에서 엘리트 팀의 중심축으로서 그의 면모가 나온다. 노아의 놀라운 수비 레이팅에 (불스는 그가 플로어에 있을 때 100 포제션 당 실점이 98.1) 더하여, 플로어에 있을 경우 상대방이 실패한 샷들 중 25 퍼센트를 넘게 거둬 들이는 출중한 수비 리바운더다. 또한 지난 두 시즌 각각 경기 당 1 블락 및 1 스틸 이상을 기록한 다섯 명 밖에 없는 선수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난 몇년에 걸쳐, 루올 뎅 트레이드에 대한 평가부터 시작해 마이애미 히트를 "죽여주는 할리우드"라 부르며 칭찬을 가장한 모욕을 전하기까지 노아는 불스 락커룸의 대변인으로서 선봉에 서 왔다. 좋은 때든 나쁜 때든 프랜차이즈를 위한 말을 하는 것도 프랜차이즈의 얼굴이 가지는 책임의 일부에 해당한다. 최근 로즈가 점점 더 은둔자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저 역할을 맡고 있는 이가 노아이고, 이 역할은 부상 당한 팀동료보다 노아에게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마지막이지만 못지 않게 중요한 것으로써, 우리가 최근 목격했듯이, 효과적인 리더이자 프랜차이즈의 얼굴이 된다는 것에는 다른 팀으로부터 전도유망한 프리 에이젼트들과 스타들에게 자신의 팀과 플레이할 때의 메리트를 적극적으로 설파하는 일도 포함돼 있다. 로즈와 같이 여러 번에 걸쳐 공개적으로 무시한다는 뜻을 표명하는 경우도 있지만, 또한 이런 방식은 우승을 위해 제대로 경쟁해 보기 위해선 재능의 축적이 필수가 된 NBA에서 구닥다리 사고일 수도 있다.
노아의 호감 가는 인성은 이런 역할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게 해주고, 이미 우리가 전해 들었듯이 노아가 프리 에이젼트를 앞둔 카멜로 앤써니에게 다음 행선지로 시카고를 택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영향력을 행사한 모습을 본 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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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 Lowe of Grantland wrote recently about how "unlikely" bonuses in player contractscould potentially put some non-taxpaying teams past the tax thresholds. One of the subjects of his piece was Chicago Bulls center Joakim Noah, whose $500,000 bonus for making first-team All-NBA would push the Bulls' payroll into tax territory. Fortunately for Chicago's bean counters, the play of Dwight Howard and the subsequent rise of the Houston Rockets, particularly over the last two months, make Noah's candidacy for a spot on the first team more and more unlikely as the season winds down. But there's another question to be answered by Bulls management: Even when (if?) hometown hero Derrick Rose returns to full health, isn't Noah really the centerpiece of the franchise? Is Noah the face of the Bulls? Background When Noah was coming out in the 2007 NBA draft, he was one of a handful of top-10-caliber players who agreed to visit and work out for the Phoenix Suns, despite the fact that we didn't even hold a pick in the top 20. Noah's first visit came during our ill-fated Western Conference semifinal matchup with the San Antonio Spurs, as he took in Game 5 from a suite, along with Florida teammate Corey Brewer and Chinese big man Yi Jianlian. I spent the game shepherding these three players, introducing them to basketball operations staff who would stop by, as well as executives from some of the team's biggest sponsors. Noah's ease in social situations and ability to connect with a wide variety of individuals immediately showed, as his charm and wit were on full display. At the same time, he was equally invested in the game, following enthusiastically and making his own basketball observations about the action unfolding. A few weeks later, Noah went through a formal workout (along with Brewer and Jeff Green), and got to showcase his on-court intensity and competitive spirit, as well as his feel and skill. Afterward, in his interview with Suns brass, he was asked why he felt he'd be a good fit in Phoenix, and gave one of the most poignant, self-aware answers I've ever heard in a pre-draft setting (I'm paraphrasing): "Honestly, I don't know how good a player I'll be in this league, but I know one thing: I am going to run the length of the floor hard on every single play because I know most bigs hate to run; I'm going to make them hate seeing us on the schedule." This answer stuck with me because most pre-draft candidates give canned answers about either just being there to learn or being happy to be on the team in whatever role they are asked to fulfill, which of course is balderdash. Noah was able to combine humility with a very real attribute he possessed, and apply it to our style of play versus those of our main competitors. Seven years later, Noah has developed into more than just a big who runs the floor hard. Noah the facilitator One of Noah's more attractive traits has always been his ability to pass the ball, but it's something that has remained beneath the surface of his game, as Chicago never took full advantage of his ability until the extended absence of Rose. After averaging about four assists per 36 minutes last season, he's upped his production to five assists per 36 minutes this season (4.8 per game), making him the highest-assisting big man in the NBA. Indeed, of the 67 players with an assist percentage of at least 20 percent this year, only Noah andJosh McRoberts are true big men (power forward or center). He has a preternatural ability to make the pass outside of set pieces in the offense, with a recognition of what the defense is giving him and how to attack it, not to mention the dexterity to deliver on this instinct. Amin Elhassan
In the play above, Noah senses the overplay from John Salmons on Jimmy Butler, who does the right thing by cutting back door against the pressure. Noah instinctively recognizes and delivers the bounce pass, which he threads between the recovering Salmons and Noah's own defender, Amir Johnson, who is one of the better defensive big men in the league. The pass hits Butler in perfect stride for the easy layup. There are a couple of other big men in the NBA (Andrew Bogut, the Marc and Pau Gasol) who can make that sort of play, but what sets Noah apart is his ability to make plays on the move, particularly in transition. It was a skill he exhibited at Florida that appealed to our style of play: the ability to grab the defensive rebound and "bust out" up the floor, leading the fast break and making the play. Courtesy of Amin Elhassan
In the play above from his Florida days, Noah wrestles away the defensive rebound, pushes the ball up the court and finishes with the lefty dunk. Below, modern-day Noah grabs the rebound and gets to the middle of the floor before dropping the perfect bounce pass to his teammate on the left wing, just like a point guard would do. Amin Elhassan
Noah the scorer Although he doesn't have the repertoire of an elite scorer, Noah does a good job of staying within his strengths (hearkening back to the self-awareness that was so evident in his pre-draft interview). He'll post up against mismatches, and while it can look stiff and mechanical, he does a good job of improving post position and using either hand around the rim. His unorthodox release on his jumper led many to believe he'd never be an effective shooter, and though he'll never be mistaken for Ray Allen, he's worked himself into a consistent 70-plus percent free throw shooter. More importantly, Noah is aware of his lack of prowess away from the rim, but does not allow it to limit his effectiveness with the ball out of the paint. In the play below, Noah illustrates how he uses his above-average handles and agility to attack the space given to him by Marc Gasol, presumably out of disrespect for Noah's jumper. ESPN
Noah is able to attack Gasol off the dribble with a left-to-right crossover before spinning back with a lefty hook shot. Noah the screener Beyond his on-ball capabilities, Noah has also separated himself as one of the best off-ball offensive weapons in the game. As I described in my piece on screeners, data collected by Vantage Sports allow us to quantify screen setting, and determine who are the best in the game. Noah does an excellent job of setting solid screens, with approximately 77 percent of his set screens either making contact with or rerouting defenders, and almost 48 percent of his set screens lead to an open shot, a shooting foul drawn, or a pass to a teammate for an open shot. In the play below, Noah lays the wood on Shawn Marion, who is attempting to lock and trail Mike Dunleavy. While Dunleavy's shot does not connect, notice the amount of space created by Noah's screen, giving an elite shooter plenty of time to get off an uncontested shot. Amin Elhassan
Noah the defensive anchor Of course, we'd be remiss if we didn't talk about Noah's impact on the defensive end, where he is an elite team anchor. Besides his incredible defensive rating (the Bulls allow 98.1 points per 100 possessions while he is on the floor), he's an excellent defensive rebounder, corralling more than 25 percent of opponent misses when he's on the floor. He's also one of only five players to average at least one block and one steal per game in each of the past two seasons. Noah the vocal leader Over the past few years, Noah has been at the forefront as the mouthpiece of the Bulls' locker room, from weighing in on the trade of Luol Deng, to giving the Miami Heat the ultimate backhanded compliment by calling them "Hollywood as hell." As the face of the franchise, part of the responsibility includes being around to speak for the franchise, in good times and bad. With Rose becoming more and more of a recluse of late, Noah has assumed that role, one that comes more naturally to him than to his injured teammate. Noah the recruiter Last but not least, as we've seen recently, part of being an effective leader and face of the franchise is the willingness to pitch prospective free agents and stars from other teams of the merits of playing with your team. It is something that Rose has openly expressed a disdain for on numerous occasions, but it is also an archaic way of thinking in an NBA where amassing talent is necessary for truly competing for a title. Noah's engaging personality makes him a natural for this role, and we've already seen him make inroads by allegedly speaking with free-agent-to-be Carmelo Anthony about making Chicago his next destination. |
첫댓글 노아의 리더쉽읕 보면 가넷이 보입니다 .. ㅎㅎ 그토록 싫어했던 가넷을 닮아가는 노아
열정 그 자체죠. 둘다
ㅎㅎ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절반쯤 번역해두고는 생각해보니 던컨앤키드 님이 해주시겠지 싶어 제껴뒀는데 딱 올려주시네요 ㅎㅎ
이제야 봤는데 저번 브루사드의 기사도 포럼에 올리셨더군요. ㅎㅎ 원래 하신 것보다 많이 부족하지 않았음 합니다.
@Duncan&Kidd홧팅 이 무슨 천만의 말씀을..ㅎㅎ 제가 한 것과 비교하면 너무나 큰 차이가..ㅠㅠ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노아의 플레이는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정말 가슴 뜨거워지게 만들더군요
같은팀원들은얼마나 든든할까요 ㅎㅎ
원문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볼매남이죠. 첨엔 쟨 뭐지? 했는데 볼수록 플레이 하나, 말 한마디 다 멋져보이네요.
노아랑 호포드보면 진짜 대단하네요 저둘을 왼손으로 상대했던 오든인데..여튼 노아보면 운동선수유전자도 중요한거같고 그에게서 열정이 느껴짐 로즈가 돌아오길!!인직 젊으니까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이 대박이군요;; 앤써니의 다음 행선지가 시카고라면...@.@;
수비 리바운드를 잡은 다음 플로어를 "순식간에 치고 올라가" 속공을 이끌어 플레이를 만들기. 이거 하다가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울엄마였나....와의 게임에서 지는거 본 이후로 노아가 저러면 불안불안 하던데;;
항상좋은정보 감사합니다
Noah the recruiter는 최근에 급조된 타이틀 같군요 ㅋㅋㅋ 플로리다 대학을 2연패로 이끈 그 선수... NBA에서는 그런 스타 스포트라이트를 안 받고 오히려 과소평가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슈퍼스타가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