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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12월 20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2 조회 1,046 11.12.20 05:1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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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0 05:12

    첫댓글 신부님 매일 새벽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에 주의하시기를 빕니다.

  • 11.12.20 05:28

    신부님의 강론의 말씀 감사합니다

  • 11.12.20 05:33

    감사합니다~~^*^

  • 11.12.20 05:35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 11.12.20 05:51

    주님안에서행복을찾는`지혜로운자녀로써`넉넉해지는그리움``````순수한그마음으로제가원하는`소박한꿈을
    주님들어주십시요`하고이아침간절히기도합니다~신부님좋은날되십시요

  • 11.12.20 06:06

    아멘!주님 안에서 행복을 찿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11.12.20 06:20

    주님 당신 안에서 행복 찾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1.12.20 07:49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 사랑 안에 있습니다. ^^

  • 11.12.20 08:00

    사랑, 행복, 건강, 풍요 등 모든 능력이 주님께서 머무시는 곳에 있음을 깨닫고
    주님을 더 깊이 만나도록 노력하는 오늘 보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행복합니다. 늘 기쁘고 주님 축복 함께 하세요~~^^*

  • 11.12.20 08:12

    주님 안에서 행복을 느끼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12.20 08:1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12.20 08:35

    주님안에서 행복한 하루를.. 감사합니다.

  • 11.12.20 09:15

    감사합니다.

  • 11.12.20 10:23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평화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12.20 10:2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12.20 10:30

    주님안에 머무룰수 있게 오늘도 최선을 다해....

  • 11.12.20 10:38

    주님안에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해봅니다

  • 11.12.20 11:55

    제가 생각하기에 완벽하고 좋아보이는 것만을 원했습니다.그것들은 한마디로 쉽게 떠먹을 수 있는 것들이었지요.엉뚱한곳 즉 잃어버린 바로 그장소가 아니라, 엄한데서 열쇠를 찾는 어리석은 사람처럼말이지요. 난관은 싫고, 시간이 걸리는 것도 싫고.. 제 능력으로는 분명 시간이 걸리는데도 불구하고요. 있는그대로의 사실을 직시하지 못했네요.'보이는것을 믿어라.'제가 생각하는것이 아닌, 하느님이 직접 생활안에서 이루어주시는것들만이 진정한 것임을. 그것이 보물임을.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삶!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12.20 12:02

    오전 일과 마치고 조금 피곤한 듯한 느낌에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2.20 12:05

    감사합니다~~^*^

  • 11.12.20 14:58

    주님 안에서만 행복이 분명히 있다고~ 주님 안에만 머무르기 위해 노력해야..
    주님 안에서 행복을 찾는 지혜로운 우리가 되어야...

  • 11.12.20 17:11

    저는 제가 보기에도 완벽하지 못하고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저의 남편 역시 완벽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도 한 삼십년 넘게 그럭저럭 살고있습니다.. 서로 모자라고 부족한면을 이해하고 참고 살아서일거여요.. 그냥 주님 안에서 행복을 찾으며 감사하게 살고 싶습니다.. 행복은 마음먹기 따라서 내게 가까이 있을 수 도 있고 멀리 있을 수 도 있는것 같아요..

  • 11.12.20 17:26

    신부님...감사합니다^^^ 완벽을 추구하지는 않는데 참 어려운 숙제임은 분명합니다...

  • 11.12.20 17:36

    리비아의 카다피가 하늘나라( 지옥) 에 가보니 빈 라덴이 먼저 와서 기다리더래요.. 그러더니 이승에서 그렇게 친하던 친구 ( ** 라고 불리던 삼총사) 가 보고 싶더래요.. 그래서 그 김 ** 아무개 친구도 불러들였데요.. 그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과연 행복했을까요..? 그들의 행복의 기준은 무엇이였을까요..? 죽으면 다 아무소용도 없는것을.. 주님 안에서만 행복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으면 세상은 좀 더 행복하고 평화로웠을 거여요..

  • 11.12.20 18:09

    감사합니다..

  • 11.12.20 19:34


    +찬미예수! 주님안에서 행복을 찾는 지혜로운 참자녀되길 기도드립니다.

  • 11.12.20 20:22

    주님안에서 행복을 찾는것... 진정한 행복이지요^^*
    신부님 오늘 성소후원회 성서 말씀 강론 잘 들었습니다...애써주심에 감사!
    시종일관 밝으신모습의 열강에 감사! 행복한 날 이었어요....
    건강하시길 ...

  • 11.12.20 21:21

    참 제멋대로인 제 컴, 들어와 질 때 고분고분^^ 들어와서 묵상합니다. ㅎ / 오랫동안 읾어버리지 않은 곳에서 열쇠를 찾은 기분이 드네요. 비록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주님 뜻이라면 분명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믿고 따르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늦은 밤에 하는 새벽묵상도 좋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12.21 05:11

    아 바로 제가 엉뚱한 곳에서 열쇠를찾고 있는 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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