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을 진단받으셨고 4차후에 관해가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4차 관해후에 진통제(옥시콘틴)는 드시지 말라고 했는데 힘드시다고 계속드시네요. 그래도 끊어야 될것 같아 10/30일날 약을 안드렸는데 아버님께서 안먹으면 몸이 푹 가라앉고 몸살난 느낌으로 너무 힘들다고 하십니다. 말씀도 그전에 비하여 많이 없으시고 식사도 많이 않하시고 그냥 누워계시네요. 이러다가 우울증 걸리실까봐 걱정이네요. 교수님이 아프면 타이레놀을 먹으라고 하는데 그건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11/3일 6차 항암을 받을 예정인데 분명이 끊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네요. 다른 환우분들 어떻게 진통제 금단현상을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여기 글을 보니 어떤분이 옥시콘틴을 반알로 줄여서 드시다가 나중에 1/4로 드셨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먹어도 되는건가요? 지금 드시는 약이 옥시콘틴 10mg 입니다.
저도 옥시콘틴 10m 먹었는데 처음에는 저녁에만 먹으면서 낮에는 힘들어도 운동하고 외출하여 다른데 신경쓰면서 보내고 차츰 이틀에 한번 사흘에한번 먹으면서 끊었는데 처음에는 가슴 두근거리고 통증이 심하고 엄청힘들었어요 하지만 끊는다는것은 중독성이 있으므로 환자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됩니다.힘내세요
아래에 이어 더 말씀드릴것은 저는 아침 저녁에 먹기시작하여 약 10개월 먹었구요 가끔 속효성 아이알코돈5m도 먹었어요통증이 워낙 심했거든요 보통 하루 옥시코돈 두알 아이알코돈 한개정도 막었지만 안먹으려고 하니까그 고통이 엄청났어요 환자분께 중독되면 힘들다는 말씀 드리면서 차츰 끊도록 해주세요
첫댓글 약은 쪼개먹거나 하면 안되요~
약의 녹는 속도 때문에 먹은후에 녹아야할위치에서 녹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의사샘께 말씀드리면 약의 양에 따라 나온 약들이 잇어요
같은 이름의 약이라하더라도 100,80,40짜리가잇을거에요
전 마약성 진통제를 많이 받앗엇지만 먹지는 않앗어요
저도 아팟을때 약에대한 의존도가 높앗지만 참앗어요
우울증걸실거같으면 옆에서 안마도 해드리고
평소좋아하는 취미나 좋아하셧던 음식들위주로 해드려보세요
이야기를 하면서 뭐가 힘드신지 어떻게하면 괜찮으신지도 물어보시고 해달라는대로 해주세요
그게 가장좋을듯해요.
아니면 선생님께 여쭤보시고 약을 더이상 줄수없다하시면
비타민같은거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고 가능하다면
그거를 진통제라고 하시고 드려보세요
약을 먹으면 덜아프다 라고 인식을 하셔서 안먹으면 불안하거나 하신거같은데 일단 진통제라고 알고 드시면 정신적으로 위로가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많이 봣는데요
진통제 많이맞거나 많이 드시면 기억을 잘 못하시더라구요
약이 독하니 기억을 잘못해요 꼭 선생님과상담해보시길
네.. 차트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옥시콘틴 10m 먹었는데 처음에는 저녁에만 먹으면서 낮에는 힘들어도 운동하고 외출하여 다른데 신경쓰면서 보내고 차츰 이틀에 한번 사흘에한번 먹으면서 끊었는데
처음에는 가슴 두근거리고 통증이 심하고
엄청힘들었어요 하지만 끊는다는것은 중독성이 있으므로 환자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됩니다.힘내세요
아래에 이어 더 말씀드릴것은 저는 아침 저녁에 먹기시작하여 약 10개월 먹었구요 가끔 속효성 아이알코돈5m도 먹었어요통증이 워낙 심했거든요 보통 하루 옥시코돈 두알 아이알코돈 한개정도 막었지만 안먹으려고 하니까그 고통이 엄청났어요 환자분께 중독되면 힘들다는 말씀 드리면서 차츰 끊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