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민노총 변질된 노동운동이 윤대통령에 노동개혁 기회제공
윤대통령 퇴진 압박 카드로 사용했던 ‘안전운임제’ 요구 화물연대파업 백기 윤대통령, 법과 원칙으로 밀어붙이자 창립이래 처음으로 백기투항한 민노총 화물연대 파업실패 2030의 반란으로 민노총 백기투항 존망의 위기에
1995년 11월 발족한 민노총 자진 파업철회로 정부에 완패한 것은 처음 윤대통령 법과 원칙 대로 ‘업무개시명령’ 강경 대응 통했고 여론 등돌려 민노총은 민주당을 등에 업고 ‘폭력 괴물’로 변해 노동운동 전반을 사유화
민노총은 동료 노동자 폭력으로 겁박하고 저주하는 조폭 같은 집단 변질 민노총은 여론과 2030이 등 돌릴 정도로 불법 폭력 일삼아 자멸 씨앗 키워 민노총은 노동운동 벗어나 막강한 ‘노동권력’,노동자 권익옹호 아닌 정치투쟁
노동자 집단 위장한 공산짐단으로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무소불위의 폭력 자칭 ‘천하무적 민노총’이 항복한 것은 여론 악화와 2030세대의 이탈 때문 노동운동은 티나지 않고 소리없이 국민이 절감하게 만들어 자기들 권익옹호
1960년 어려웠던 때 공장정문 앞에는 아기 업은 아낙들 줄서서 남편 기다려 봉급을 받지 못하면 온 가족이 굶게 생겼다는 무언의 절규로 기업 압박 돌이켜보면 참으로 애잔하고 간절했던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초심이자 출발
노동운동의 선진화 외면한 채 투쟁‧폭력, 부패‧불법에 도취해 있는 민노총 보면 격세지감 특권 노조의 ‘약자 코스프레(관심끄는)’가 대다수 국민에게 감동보다 분노만 민노총 이렇게 만든 것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정치에 노조 이용했기 때문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임에도 각종 노사관계 국가경쟁력 지표 일제히 100위 화물연대 파업 철회는 노동 개혁의 신호탄, 민노총 변질된 노동운동을 개혁할 좋은 기회
창립이래 처음 정부에 백기투항한 민노총 윤대통령 퇴진 압박 카드로 사용했던 민노총 ‘안전운임제’ 요구 화물연대 불법 파업이 16일 만에 윤대통령 법과 원칙 밀어 붙이기에 항복했다. 그 후폭풍으로 승승장구하던 제1의 권력 민노총이 위기를 맞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소속 화물연대를 지원하기 위해 민노총은 총파업 카드까지 꺼내 들었으나 결국 ‘백기 투항’으로 마감했다. 1995년 11월에 발족한 민노총이 자진 파업 철회로 정부에 완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대통령 법과 원칙 대로 ‘업무개시명령’의 강경 대응이 통했고 여론이 등을 돌려 실패했다. 또 그동안 민노총은 여론과 2030이 등을 돌릴 정도로 불법 폭력을 일삼아 스스로 자멸의 씨앗을 키워왔다. 귀족 폭력 노조가 된 민노총 국민 원성의 대상 민노총은 노동운동의 정도에서 한참 벗어나 막강한 ‘노동 권력’ 노동자 권익옹호가 아니라 정치투쟁을 일삼아 왔다. 노동자 집단으로 위장 좌익혁명 공산짐단으로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무소불위의 폭력을 휘둘러 왔다. 민노총은 민주당을 등에 업고 ‘폭력 괴물’로 변해 노동운동 전반을 사유화하고 동료 노동자를 겁박하고 폭력하고 저주하는 조폭 같은 행동을 벌여왔다. 자칭 ‘천하무적 민노총’이 윤정부에 항복한 것은 여론 악화와 조직 내부의 2030세대의 이탈 때문이다. 노동운동의 생명은 명분과 진정성에 있다. 그런데 민노총은 명분과 진정성을 잃은 불법파업 촛불집회로 보수정권 퇴진운동에 앞장서 왔다. 파리 택시기사 준법파업 노동자가 준법투쟁을 통해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쟁취하는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은 20세기 초 파리 시내 택시 운전사들이었다. 도로교통법 규정 모두를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심각한 교통 체증을 초래되게 만들었다. 합법적이고 평화적으로 현장 지식을 이용 소리 없이 정책의 잘못을 국민들에 알렸다. 노동 운동은 티나지 않고 소리없이 국민이 절감하게 만들어 자기들 권익을 지키는 것이다. 노동운동에 있어 폭력과 불법이 결코 능사나 상책이 아니다. 1960년대 어려웠던 시절 공장정문 앞에는 아기 업은 아낙들이 정문 앞에 줄서서 남편을 기다렸다. 봉급을 받지 못하면 온 가족이 굶게 생겼다는 무언의 절규였다. 온 동네 사람들은 그들을 마음으로 성원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애잔하고 간절했던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초심이자 출발이었다. 노동운동의 선진화를 외면한 채 투쟁과 폭력, 부패와 불법에 도취해 있는 민노총을 보노라면 실로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특권 노조의 ‘약자 코스프레(관심끄는)’가 대다수 국민에게 감동보다 분노만 남겨주고 있다. 민노총을 이렇게 만든 것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었다.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임에도 각종 노사관계 국가경쟁력 지표는 일제히 100위권 바깥으로 밀려나 있는 것은 모순이자 기형이다. 화물연대 파업 철회는 노동 개혁의 신호탄이다. 민노총 변질된 노동운동이 노동 개혁할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2023.1.2 관련기사 [朝鮮칼럼]자멸의 씨앗 키워왔다…노동운동의 초심과 변심 [사설] 법과 원칙이 끝낸 화물연대 파업…노동개혁 동력 삼아야 6월 파업 반면교사 삼은 정부…'원칙대응'에 화물연대 동력상실 원칙이 통했다…화물연대 16일 만에 백기 화물연대 파업 종료…싸늘한 민심과 정부 강력대응에 '백기투항’ 법과 원칙 앞 힘 못썼다…정부 '완승'으로 끝난 화물연대 사태 與, '6일 총파업 예고' 민주노총에 "폭력 일삼는 조폭 수준“ 법과 원칙에 화물연대 '백기', 노동개혁 신호탄 되나 - 폭행에 이어 반미…'사회 문제아'로 전락한 민노총 민노총 폭력 휘둘러도…검·경·정치권 손 못대고 눈치만 봐 “민노총 정치파업” 초강경 발언 윤 대통령 권성동 "화물연대에 건설노조까지 조폭 방불케하는 민노총 폭력 . 한덕수 총리, 화물연대 파업에 “법치 원칙 지키겠다” 정부 "화물연대 불법행위에 법과 원칙 따라 단호히 대응"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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