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과 진실의 연결점
예감과 진실의 연결점
- 참한 생각 어진 마음을 산에서 베껴오면 저작권 소송도 받지 않고 -
사람들은 점성술에 대하여 미신행위로 밀쳐 버리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점성술은 사람들의 미래 운명에 관한 욕구로 끊어질 수 없는 생활의 연관성을 갖는다. 개인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과제가 미래에 대한 자기 운명의 알고픈 욕구 유혹이다. 사람 사는 일이 어려움도 있고 유쾌한 일도 많다. 그래서 어려운 일은 참고 노력하면 해결될 것이요 실망으로 방치하면 더 큰 재앙이 된다. 인생사에 없을 수 없는 어려운 일도 자기 노력의 개선이 중요하다. 사람의 운명은 자기가 저지른
만치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성현들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많이 남기고 있다. 착하게 살았지만, 불행이 다가오는 경우도 자기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은 기계의 세상이다. 차량처럼 편리한 기계가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는 일도 많아졌다. 고속도로에서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남의 차량으로 인하여 추돌사고가 자주 생긴다. 이는 꼭 자기만의 운명이라 말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그 자리를 피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 자리를 피하는 방법도 많고 많다. 조급한 마음을 잘 다스리는 일도 있고 남을 사랑해야 하는 일도 있다. 여러 방법 가운데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늘 가지는 습관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런 마음에는 남을 원망하는 생각이 없기에 사고 장소와 멀어지는 확률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인간사의 모든 일은 개체의 생각과 평소의 버릇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있다. 인간 정신세계에는 이런 영향의 통계적인 수치가 감각적으로 따라다닌다. 이런 감각의 단련은 점집을 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에서 느낄 수 있다. 이들 평소 심신단련법은 예민한 감각의 수련에 있다. 자기의 노력에 의하여 미래를 고도로 예측하는 접근성을 높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미신적인 신봉으로 너무 기울여져 낭패다. 감각의 수련은 교육적인 면에서도 그 효율은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정신수련 노력한 만큼은 일정 한도의 효과는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보다는 통계적인 수치의 정렬 방식에 따라 예측의 확률을 높일 수는 있다. 즉 교통사고는 어느 고속도로에서 많이 일어난다든가 어느 때에 많이 발생한다는 등이다. 이는 과학적인 근거가 확인되는 해석이다. 점성술도 과학적인 근거를 마련하며 새로운 바탕에서 생각의 힘으로 발전하는 것이 옳겠다. 생각의 힘은 물질의 힘만큼이나 중요하고 인생 규범의 한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는 일이다.
점집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신 수련을 위해 공동으로 자동차를 전세 내어 심산유곡을 찾아 기도하러 다닌다. 친구가 전세 자동차 영업을 하는데 오늘 어디 갔다 왔냐고 물었다. 그때마다 그 친구는 공기 좋은 명산대천을 다녀왔다고 한다. 점성술 직업인을 도와준 이야기에 알게 된 내용이다. 점성술 하는 사람은 예민한 감각을 다스리기 위한 정신수련 과정이다. 필자는 이 방법을 보고 내가 매일 산의 숲길을 걷는 일과 비교해 본다. 산의 숲을 걸으면 생각이 맑아지고
떠오르는 이야기가 많아진다. 늘 새로운 이야기는 숲길에서 힌트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숲길을 걷고 온 날은 글을 쓰고 싶은 실마리가 많아진다. 집에 와서 조용히 생각만 해도 이야깃거리가 떠오른다. 신라의 삼국통일을 이루게 한 인물 태종 무열왕이 팔공산을 자주 찾아 심신단련과 기도로 업적 달성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생각의 힘이 국가 운영에까지 미치는 영향을 느끼게 한다.
의사들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숲의 산소를 마시는 일은 두뇌에 자극을 준다. 산소도 그 질적인 면에서 싱그러운 질 좋은 산소가 영향이 크다. 인체에는 뇌가 산소를 가장 많이 소모한다고 그랬다. 혈액의 흐름도 두뇌가 가장 필요를 느끼는 곳이란다. 산소와 혈액 이 두 가지만 보아도 인체의 정신작용에 많은 영향을 끼침은 분명하다. 땅의 평탄치 못한 오르내림 노력에도 피로를 느끼는 정도가 아주 낮다. 노곤하여 잠이 오는 일은 밀폐된 공간에서 움직임이 없을 때의 이야기다. 숲속을
거니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그런 현상이 발견되지 않는다. 높은 지역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대상은 멀고 낮은 모습이 먼저 보인다. 산에 오르면 시야가 넓어지고 자기 발아래로 조감하는 지역이 여유로워진다. 호흡도 자연스럽게 커진다. 그것은 이미 산의 기개가 자기의 몸에 들어온다는 신호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마음의 폭이 커진다는 뜻이다. 잡다하고 소소한 걱정거리는 사라지고 희망의 하고 싶은 욕망이 저절로 커진다. 자신을 자연의 우주와 비교하는 마음이 생기는 습관의 발로다. 마음속에는 우주의 욕망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나는 우주 속에 살고 있다는 실감을 자각하는 현상이다.
점집 사람들 생활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좋은 환경에서 심신단련은 건강과 수명을 높인다. 생각의 힘은 마음의 씀씀이가 달라지고 사리 판단이 명확해진다. 생각의 윤곽이 전체부터 감지되고 순서의 범례가 정연하게 밝아지는 일이다. 몸과 마음이 노화의 순서에서 후순위로 바뀌게 된다. 의사의 말로는 노화 현상은 세포의 번식이 줄어들고 현상 유지 진도도 후순위란다. 그러니 악순환을 겪으며 늙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이를 벗어나려면 산을 찾고 심신단련에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산삼은 익히 알아도 산삼의 효능을 지닌 노력은 알지 못한다. 산에 가서 느끼고 받아오는 자연의 정기가 산삼의 효력보다 더 좋다는 말이다. 산삼은 상상의 희귀물이고 산을 거니는 노력은 믿어왔던 진정한 산삼의 효력을 한다. 산삼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인고 물으면 산에 가서 형체 모르게 받아온 생각이 그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참한 생각 어진 마음을 산에서 베껴오면 저작권 소송도 받지 않고 값비싼 대금 지불도 없는 전혀 무상이다. ( 글 : 박용 2019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