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말하는 믿음과 그걸 반박하는 저의 생각이고. 화를 내고 화내시는것보단 잘 받아드리시면 좋겠습니다.
믿음은 주로 신념이나 신뢰로 해석되는 매우 복잡한 개념입니다. 다양한 맥락에서 믿음은 조금씩 다르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여러 의미를 포함하면서도, 일반적으로 믿음은 다음과 같은 측면들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얘기하는걸 잘 봐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신을 부정하고 기록과 얘기를 말하는것이아는 현실의 대한 말입니다.
신념과 확신 : 믿음은 특정한 생각, 주장, 개념, 또는 주체에 대한 신념과 확신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종교적 믿음은 신에 대한 신념과 그에 대한 확신을 내포할 수 있습니다.
신뢰와 신임 : 믿음은 때로 다른 사람이나 어떤 것에 대한 신뢰와 신임을 의미합니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는 것과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능력이나 목표에 대한 자신감과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행동의 동기부여 :믿음은 때로 특정한 행동이나 선택을 하는 데에 영향을 미칩니다. 믿음이 강하면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물질적인 영역에서의 확신성 : 종종 믿음은 물질적인 것이나 과학적인 증거가 아닌, 비물질적인 영역에 대한 확신을 나타냅니다. 이는 종교적 믿음, 영적인 경험, 도덕적인 원리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불확실성에 대한 수용 : 믿음은 때로 불확실한 상황이나 미래에 대한 수용과 관련이 있습니다. 어떤 것에 대한 믿음은 때로 확실한 증거 없이도 특정한 태도나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웁니다
물론, 이러한 정의들은 문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사람들이 믿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경험하는지는 매우 다양합니다. 종교, 철학, 심리학 등에서 다양한 시각과 이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신의 존재에 대한 질문은 종교, 철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답을 얻을 수 있는 복잡하고 주관적인 주제 중 하나입니다.
여러 종교와 철학 전통에서는 신이나 초월적인 존재에 대한 믿음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것에 대한 증거나 역사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우체국쟤는 왜 자꾸 화를내냐 ;;;하 글쓰는데 짜증나네
이와는 별개로, 과학은 주로 증거와 실험을 통해 현실적이고 탐구 가능한 현상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는 사이비가 아님을 알고있으며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카페장분?맞나요 대화를통해 서로에대한
생각과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초대해주신 분의 능력과 대화소리를 듣고 얘기함을 말씀드리며 개인적인 생각이기떄문에
개인적으로 반박과 욕설은 받아들이겠으나 직선적인 욕설은 듣지 않겠습니다.
첫댓글 으랏차차님이 시간을 내서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해주니 고맙습니다. ^^
일단, 토크온 대화방에 기독교인 그리고 비기독교 또한 타종교인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위 게시물을 작성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는데...제가 시간날때 으랏차차님의 말에 답변을 해보겠습니다.
무신로자 분 신이 없는다 정확한 역사적 사실 근거를 가지고 오세여
형조님~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갔으면 합니다. 천천히...^^
역사적 사실 근거를 들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진화론 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도 반박 하실 것 을 알고 있으나 2000년 전 쓰여진 책과 200만 년이 넘도록 진화해온 인류에 대해서 얘기를 해본다 한들 형조님 은
믿고 싶은 것 을 믿을 것 이며 이것에 대하여 궁금증을 가지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믿음을 부정하는게아닌 신 은 존재하지 않는다 입니다., 믿어도됩니다 근데 신은존재하지않는다 라는 얘기입니다.
@으랏차차 기회가 되면, 진화론의 문제와 허구를 언급해보겠습니다. 점식식사 맛있게 드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28 19:11
반갑습니다
작성해 주신 글들은 매우 탐구적이고 합리적인 생각 이라고 여겨 집니다 저 역시도.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했었는데 어느날 예수님의 성령을 만났어요 미력 하지만 선생님처럼 아직 만나지 못한 분들에게 그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화를 통하여 감춰진 하나님이 선생님을 방문해 놀라운 만남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저도 동일한 마음입니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으랏차차님을 만나주시면, 그 감격이 있을 것입니다.
복음을 들어야 믿는 것이며,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인해 전달됩니다.
저는 베트남을 다녀온 적이 없는데 제친구들은 많이들 다녀 왔나 봐요 그래서 친구들은 모이면 베트남 이 뭐 어쩌니 하노이가 어쩌니 합니다 그러나 나는 거기에 한마디 긍정도 반박도 할수 없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저마다 이렇다 저렇다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듯 성경은 무슨 철학책도 아니고 논리적으로 설명해 놓은 책도 아닙니다
다만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 입니다
그리고 저도 [믿음]에 대하여 말한다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믿음을 요구 하신다고 생각 하나요 ? 사람은 믿을만한 존재가 못되는것을 알지 않나요?
ㅇ
직행버스기사님~ 'ㅇ' 의미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