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BM98이라는 프로그램은 Veracocha의 Carte Blanche보다는 오래되었지만 cranky의 Sagittarius가 나온지는 별로 안됐지요.
프로그램이 나왔다고 해서 개개의 데이터도 동시에 만들어지는건 아니니까요. cranky가 활동한지는 오래되었지만 Sagittarius는 2000년 쯤에 나왔지요.
트랜스가 몇 가지 특징이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정형화 된 장르라서 비슷한 곡이 나올 가능성이 있긴 하죠. 그래도 Sagittarius는 너무 똑같다고 생각되는군요. 멜로디도 똑같지만 박자에서도 똑같이 셋잇단음표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트랜스를 처음 시도하는 cranky로서는 아무래도 기존 곡을 차용하는 게 쉬웠을지도 모르죠.
--------------------- [원본 메세지] ---------------------
음... 글쎄요.... 제가 알고있기로는.. Veracocha 의 Carte Blanche 는 오리지널 비닐 싱글이 1999 년에 나온걸로 알고 있거덩요....
BM98 이면... 이게 훨씬 먼저 나왔다는 이야기고...
그러면 오히려 Veracocha 가 따라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물론 우연히 비스무레한 멜로디가 나오는 곡들도 쌔고 쌯긴 했지만서도요...
저도 이쪽 음악듣다가 이거 표절이 아닐까 의심할 정도로 비슷한 멜로디의 곡이 있는데요.... 글쎄.. 이건 제가 듣기에 비슷하다는 겁니다만...
Insigma - Insigma
Tilt Vs. Paul van Dyk - Rendezvous
이 두곡의 멜로디가 굉장히 비슷한거 같고....
Sagitaire - Shout (C'Mon) (Airscape Remix)
Blank & Jones - Beyond Time (Short 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