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천왕...
문재인...
***외출후 내용 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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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통도사,쉬는날이었던 평산책방 다녀온후...집으로 돌아와,평산책방 휴가가 시콜년갔던날과 이어서,7월초에 한다는것을,보호자 인터넷 검색으로 알은후...미처 알지못했던...19대 자식들 문제로 늦춰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는건가?라는 대화...<<<자식들은 모르고 한짓인데 죄인줄 몰랐다...나중에 제대로 해결하지못하게 당한걸 알아도...부모에게 말은못하고 해결해보려다...부모가 어떤식으로든 뒤늦게 알게되었을때는...엄청나게커져 있어서,많은아픔으로도 쉽게 해결못하는게 많다는것<부모가 죽기전에 알게되면,어떤식으로든 해결은가능하단,사실이란맛>부모가 몰라서,해결못하고 죽으면,바로 생명까지도잃고,모든걸 쉽게뺏겨버리거든...시콜년은 본인부터 자식들까지 다양한 경험으로,기회삼아 기록하는것<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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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겨 죽여봐 이 재명,꺾어봐 조 국과,가족들이...검찰검사들과,출신과사업가20대와,실세들에게,제대로 당해서 이어가며 당하고 있는것과...같거나비슷...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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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천왕...
문재인...
<<<다이소.공 한의원<오늘쉬는날>.축산농협.가격비교로 돌아만본 파워마트.홈마트로,오늘동네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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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치료할 준비로 옷들입고,(수.목)은 동네 마트들 할인좀하는 날이라 맞춰...외출결정해놨다나와...확인으로 우편물챙겨나와,보호자 냥이본대화로 걸으며...풀숲에서 떠나지않고 즐기는,중간이상 검은 범나비로,여기 풀숲이 고향인가봐라는데...발만하얀 검은새끼고양이가,풀숲에서 후다닥 뛰쳐나오는걸로 놀라는데,풀숲에 있어도 되는데,왜 나오지란 보호자말에,냥이도 시콜년과 보호자로 놀랐겠지라는데,풀숲 검은범나비 다른곳으로 날아가보지만,건물들로 빠져나가지못하고.헤메는모습대화로,언덕길 내려와...날씨가흐려서 땀이 안나서 좋다며 횡단보도건너...동네 다이소로 들어갈려고 길건너는 보호자보며 건너려다,오토바이 지나간후 건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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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건너도 되는데 안건넜다는 투덜거리는 보호자말에<오토바이 탄 사람도,쉽게 시콜년 볼수있어서 건너도 상관없었겠지만...한발짝 차이라도 빠른 오토바이가 다가와있는 거리는,타고 다니는 차보다도빨라,보호자와 한발짝 차이라도,오토바이가 얼마나 가까이와있는지 아냐며,오토바이기사가 빠르게,더 늦춰주는 거리일만큼 가까워져,멈칫하던 오토바이 보내고 건넜다는말은,집에와서 얘기했음>할말 생각으로만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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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로 들어가...튀김용 작은 후라이팬으로 말하는 보호자에게...사용후 기름 그대로두면,독이 생길수있다며,식혀서 바로 부어놓기도 좋은크기라는 대화로 돌아보며...***여름일수록 필요하다며 양많은...방수밴드...***실험으로변해 버린,지난번에산 변기커버를,기존 빼기어려워 꽃은대로 사용하느라,불편했던것을,끼울때 제대로 끼우면 괜찮다며,기존에 사용하던 큰걸로...변기커버 산후...나와길에서...평산책방에서 19대와 사진찍으려고 기다리며,보호자가 때려서 상처가나,대일밴드 붙여놨잖냐라는,거짓말로 어린여자애를 제대로속여버린,피부과에서 레이제수술한 붉은상태인 피부가, 자외선으로 다낳으면 검게될까봐,방수밴드 붙인후걸어...***시콜년 소화력부터 많은게 안좋아지고 있다며...공 한의원으로가<목요일 쉬는날이라고,언제올지는 모르지만 알아놨지만...한번도 오지않다보니 그 사이에...까먹고<여기선>잊었다>잠겨있는 문으로 외부에 적어놓은걸로 다시확인후...다니는곳도 평일 쉬는것은 까먹을수 있는데...한번도 안다닌곳은 더 쉽게 잊어먹지라는 대화로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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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협에서...카드로 통장잔고 확인하는데,너무적게남아 힘빠져하는 보호자보며나와...10일정도 남으면,5만원넘으면 많이남은거라는 대화로걸어...***비교로 가격은 알아놔야만한다며,파워마트 돌아본후...***옆 홈마트로 들어가...수박 먹을철인데 아직 못먹어봤다는 대화로 돌아보며...***계란판...***맛보자며 할인하는...갈배사이다...***큰두부***묶음으로...아이시스물 산후...시장구루마실어,들고다니는 끈으로처리후걸으며,팔에 고무줄 몇개더 차는게<여기선>팔에끼우는팔찌>더운상태에따라 너무 무겁게해서,고무줄빼고 나왔다는 대화즐기며,외출할때와 다르게,땀줄줄 흐르는걸 좀잊자며...동네음료가게 작은폭포로 다가가,흐르는물 즐기며,내린비로 고여있는 물이 조금맑아졌다는 보호자말에,대기하고 있는게,바닥에붙어 파고들어가며 길만들기하는,다슬기 주둥아리 돌이라는 대화즐기며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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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인지 오징어인지 작품모양에,몸통이 회색인 큰 잠자리 한마리가 날라와,날개까지 바짝붙여 앉아있는걸보며,이런 잠자리 대가리는...단단이 덤프트럭처럼,강한주먹으로 친다는 잠자리종류라며...주먹으로 쭉뻗어 치는맛 흉내내며<여기선>주먹질모습>...흐린데도 전혀다른 땀흘리는 더위라...시콜년 방수작용하는 잠바라,팔에땀이줄줄 물흐르는듯한 느낌이라...흐린날 동네에다 집가까운곳이라,땀줄줄흐르지 못하게 한다며,잠바벗자마자...해가 뜬다며...바로 우산펴달라해서 언덕길올라오는데,떼거지로 몰려다니는 잠자리들이,몸통들 붉을대로 붉게해서,대가리로 들이받아버릴듯,한마리씩 시콜년 눈높이맞춰서 마주보며 날고있는것을보고,지나치고나면 같은모습으로 다른놈이,대기하고 있는걸로 대화즐기며...어쩐지 외출할때 몸낮춰 붉은몸상태인 뒷모습들 보여주더라니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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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밑에 새끼냥이들이 많이있는걸보며...검은놈들은 안쪽에서,눈만 껌뻑거리고 있다는 보호자말에 보고 대화즐기며...저한놈은...화려한 몸 색 자랑하고싶어,차 밖으로 몸을 들어내놓고 있다라며...가지치기한 석류나무보며...저것은 집주인이 가지치기 한것이고...상속재산에 눈이멀어 낳아준부모가낳은 모든동생들은,죽어버리기를 기도하는 큰오빠는...잘자란 가지들을,뜻대로안된다며 화가나,제대로 꺾어버린것이라는,대화즐긴 오늘외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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