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5대추남?-2차[하.하.하.?]

먼저 2004년 7월 16일자로 대한민국 초대 대표추남으로 선정되었던 다섯분을 소개한다. 선정기준: 외모, 인품, 경력 포함, 본인이 정한 엄격한 기준 선정위원: 본인 딱 한명. 一醜: 김재홍 (무임승차 비례대표 구캐의원... 언론 개혁의 압잡이) 一醜: 명계남 (영화배우 / 선동가... 노사모의 대부) 一醜: 문희상 (지역구 구캐의원... 공포의 세치혀 추남계의 얼짱.) 一醜: 서영석 (前 서프라이즈 대표... 부패 사이비 언론인의 표상) 一醜: 유시민 (지역구 구캐의원... 공포의 이빨 노무현 돌격부대장) 주옥같은 위에 다섯분은... 그간 그 외모의 느끼함이나, 하는 행동의 교활, 음흉, 간사, 무식, 추잡함이, 일반 시민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을 초월하는, 일당백의 독보적인 경지에 이르렀음으로, "본인, 딱 한명"에 의해 대한민국 일차 대표추남에 선정된바있다. ** 2차 선정의 상황 배경설명 그러나... 일차 선정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전, 불과 일주일 만에... 이들의 내공을 단숨에 뛰어넘는 대단한 추남들이 대거 등장하였으니... 이들을 그냥 무시함은, 나의 양심상 도저히 용납 되지않는 상황에 이르렀다. 일주일만에 5人을 추가로 선정하는것은 대표추남을 너무 남발하는것은 혹시 아닐까?... 라는본인의 망설임이 살짝 있기도 하였으나, 혜성처럼 등장한 이들을 무시하는것은 (1) 1차로 선정된 다섯분에 대한 예의와 평형성에 문제가있고, (2) 아래의 다섯분의 외모와 언행의 추(醜)함이 워낙 출중한지라... 이를 무시하는것 또한 도리가 아님으로 사료되어, 이에 2차 추가 5人을 발표한다. 一醜: 송두율 (재독 사이비 학자. 조선인민공화국 공산당원/정치국원) - 두꺼운 안경뒤에서 쉴새없이 번득이는 두눈이 매력의 포인트. 단한시도 쉴새없이 돌아가는 잔머리의 회전속도가 유시민과 쌍벽. 안경벗은 모습을 본사람은, 제발 안경을 다시 써주시라고 애원한다는 풍문이 있음. - 독일만 살다오면, 인간성이 음험해진다는 "유-송 파라독스"의 한예 (유-송 = 유시민/송두율). 아마 독일의 음험한 기후에 다년간 노출되어, 그 음험함이 인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듯. 도저히 "인간미"라고는 털끝만치도없는... 전형적인 빨갱이 지식인. 일명, "빨강 박쥐". - 깜빵에서 나오자 마자, 조중동은 썪은 쓰레기라고 일갈하는 재빠른 행보를 보여주었음. "조중동은 쓰레기" 라는 말한마듸가, 현 정권하에서는 "마패"와도 같은 효력을 발휘하는것을 귀신처럼 간파하는... 유시민급 잔대가리! 역시 본인의 영달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않는, 기회주의적 처신의 대가! - 본인에게 집행유예를 때려준 법관에게... "요새 젊은 법관은 책이나 한권 읽는지..."라며, 본인의 유식함을 은근히 자랑하는 간사함을 보여주었으나, 본인의 가명은 초등학교 수준 "김철수"로 지어버리는 치명적 무식함이 뽀록남. -체포후 보여준 본인의 치사한 변명과 괘변은, 학자의 양심마저도 팔아먹는 추악함과 교활함의 액끼쓰이자, 기회주의자, 박쥐의 표본이었음. 그 행동의 역겨움은 서영석의 내공을 훌쩍 뛰어넘는, "내재적으로 접근 불가능"의 쓰레기중에 쓰레기임. -완장찬지 30년의... 골수 공산당원이자 김정일 똘마니. 一醜: 유지담 (現 중앙선거관리위 위원장) - 대법원 대법관의 자존심과 채신머리를 완-샷에 날려버린 아부꾼. - 얼마전 노통과의 식사중에 보여준 역겨운 알랑방구는 중앙선관위원장이라는 본인의 직분에, 너무나 쪽팔리는... 추태의 백미였음. 특히 본인 자신이 장관급 선관위원장인 "기득권"자임에도... 기득권자을 싸잡아 욕하는 정신착란증의 자태를 보여 주었음. - 4/15 선거 당시, 탄핵의 핵심사항인 노통의 선거법 위반을 밍기적거리고 깔고앉음으로서, 선관위 위원장으로서 책무을 포기한 직무유기의 혐의가 있음. 선관위를 열우당의 졸개로 전락시킨 장본인이자 기회주의자. - "쪼코파이는 쪼코파이다!" 라는 대한민국 헌정사에 한획을 긋는 판결, 딱 하나 빼고는 법조계에 한일 조또 없음에도 목에 잔득 힘주고다님. 유지담(柳志潭...뜻이 깊은 연못)이란 이름이 아까운 인물. 차라리 유지담(有之膽... 갈팡질팡 쓸개... 여깃다!)가 더 어울릴듯. - 완장만 채워주면... 99.9%의 지지율도 만들어낼 인물. 一醜: 이종석 (現 NSC 사무처장) - 역시 게슴프레~한 명계남식 눈매가 매력의 포인트. 본인의 자격지심에 따른 열등감내지 피해망상의 증상이 있음 (노통과 꼭~ 닮음). 본인은 어떨지 몰라도, 주위에서는 전형적인 환관의 자태로 소문남. - NLL 사태때 보여준 순발력은 당대 최고의 총잡이 수준. 단, 총대의 방향을 까꾸로 겨누는 無-방향감각... 대한민국의 국군보다, 북한의 역정보에 더 무게을 두는 無-균형감각... 김선일 사태때는 재빨리 도망침으로써, 책임을 회피한 無-책임감각의 소유자. 대한민국의 안보 공적 제 1호. - 93년부터 2003년 까지 한 일이라고는 대학교 시간강사, 허접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의 경력이 전부인 무능, 무자격의 허당. 노통의 맘에 쏙~든 공(功) 하나로 대한민국의 안보총책이라고 방방뎀. 군대에서는 아무도 인정해 주지않음. 존나 삐짐. - 허접 쓰레기 저서 몋권으로, 북한관계의 도사인양 착각받는, "뻥튀기" 인물의 간판선수. 미국, 일본, 중국... 아무데서도 인정해 주지않음. 존나 삐짐. 김정일이한테는 어린아이 수준. 지금쯤 아마 배꼽잡고 웃고있을것임. - 완장만 채워주면... 북한 인민군 쫄병 수준. 一醜: 김희선 (現 구캐의원. 짝퉁 독립운동 후손) - 꽁알이 안달린것 빼고는 차마, 도저히, "여자"로 보아줄수 없기에... 리스트에 살짜꿍 끼워줬음. - 영화배우 김희선과는 극과 극의 대칭을 이루는, 막강한 "남성미"의 소유자로서 타추남들과 비교해도 절대 꿀리지 않는 막강한 미모를 소유했음. 탄핵시 도저히 여성으로는 믿기지않는, 가공할 이단옆차기의 진수를 보여줬음. (이분과 단둘이 무인도에 남겨지는 꿈은.... 악몽임.) - 대한민국의 준장-소장은 다 군사독재의 산물이라는 기막힌 무식함을 천명함으로써, 열우당 동료들로부터도 따돌림받음. 아마, 평상시에 남정내의 관심을 전혀 받아본적이 없음으로, 이렇게라도 남정내의 관심을 끌어보려고 혈안이 된것이 아닐까 사료됨. 중증의 "애정결핍성 히스테리장애". - 독립운동가의 손녀인양... 민족정기를 되찾자고 발악을 하다가, 지금은 본인의 구라빨때문에 풍전등화 신세임. 본인의 이력이 거짓으로 뽀록날시에는, 서영석, 송두율을 능가하는 추악함의 지존으로 등극 예상. - 작은 할아버지를 친 할아버지로 우기는 "악의적 기만술"의 대가! 김근태를 "오빠!"로 착각하는 장복심이와 동급임. 본인의 구라빨이 슬슬 뽀록나자, 본인의 홈페이지에 있는 이력을 잽싸게 고치는 민첩함을 보여주었음. (겸임교수에서 강사로 잽싸게...). 대전여상 중퇴의 학력으로 교수를 사칭하고 다닌 철여(鐵面皮女). - 완장만 차면... 김일성의 손녀라고 우겨델것임. 一醜: 노무현 (現 대통령) - 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로써 리스트에는 안올리려 했으나 도저히 못참겠음. - 디테일을 생략해도 아실분은 다 아실거라 사료됨. 지존중에 왕지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