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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게시판 배달의 민족 CEO의 일침
Leonardo Bonucci 추천 2 조회 52,291 16.12.20 09:19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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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20 10:20

    정유라같은년이 과연 대한민국에 별로 없을거 같나요?? 국회의원 재벌2세들하고 서민들하고 똑같은 환경에서 배우나요?? 진짜 저 CEO말대로면 모든학교들이 국립학교만 있어야하고 사립초중고는 없어져야합니다. 사립초중고 갈려면 돈이 많이 들기때문에 서민들은 사립학교 가기 힘들겠죠 그리고 전두환시절처럼 학원및 선행학습 자체도 폐지해야합니다. 누군 배우기 싫어서 학원이나 과외 안다니는줄 알아요?? 돈이 없으니까 못다니고 결국 돈있는 애들보다 뒤쳐지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재벌들 공부못한다고 안좋은학교 가나요?? 공부못해도 공부잘하는 애들 떨어뜨리면서까지 집어넣어줍니다. 이러고도 같이 출발한다고 생각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2.20 10:42

    저도 극공감가네요 모두에게 능력에 따라 균등한 교육이 보장된다는 헌법은 제가 중학생 때 부터 참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었어요 '능력에 따라' 라는 말이 공정한 교육을 보장한다는 말과는 상반되는 말인 것 같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균등한 교육이 주어진 후에 이뤄지는 능력에 따른 학벌주의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수능으로 석차 매기는 제도가 제일 합리적인 제도지요 비단 수능 뿐만 아니라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성과가 차이가 나고 그에 따른 보상이 달라야한다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 16.12.20 10:44

    @알까기마스터 다만 그런 차이가 사회적 계층처럼 나뉘어지거나 소득의 심한 불균형으로 이어진다던지 혹은 공부만이 성공의 길이 되는 사회 풍토는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술직으로도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고 노력하면 잘 살 수 있고 기술직 뿐만 아니라 그 어떤 힘든 일을 해도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보네요

  • 16.12.20 10:33

    뒤쳐진 대학 출발선에다가 평등을 외치지 말고, 초중고에서의 모자란 노력만큼 고졸 지방대를 갔으나, 다른 걸 가져와라 이 말이죠.. 인사관계자가 고려하냐의 문제는 다른 문제구요.고졸 지방대라고 인재 홀대하면 망하는 건 지들이니까요.

  • 16.12.20 10:36

    공부라는 한정적 그것도 대입을 위한 수능공부라는 한정적 영역에서 모두다 노력해서 잘할수 있는건 말이안됌 노력해서 좋은대학가고 학벌이 좋은건 인정할만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과 오만이 사회 전체에 팽배해져서 소수 외에 다수사람들이 힘들다고 생각함. 또 모두다 공부에 재능이 있어서 할수 있는게 아닌데도 획일화된 교육제도와 사회속에서 자신의 재능도 발견하지 못하고 정처없이 떠밀려 다니다가 오늘에 이르렀다고봄. 결국 노력이라는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지만 이건 사회전반적인 시스템과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파이는 정해져있고 그안에 들수 있는 사람들은 소수임

  • 16.12.20 10:38

    공부외에 다른 노력을 통해서도 성공할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사람은 각기 장점이 다르니까.. 직업의 다양성 삶의 목표에 다양성이 자리 잡아야 행복 지수와 삶의 질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 16.12.20 10:49

    명문대간 노력을 인정해주잔 말 같은데..
    전 백프로 공감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2.20 11:55

    근데 그나마 공부는 그 출발선상의 차이를 쉽게 좁힐 수 있는 분야라고 봐요..

  • 16.12.20 12:08

    @티드터모 돈이 끼어드는순간 형평성은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재능이라도!

  • 16.12.20 12:22

    @네디옹 이상적으로 작동하는 공산주의가 아닌바에야 출발선상을 동일하게 하는건 불가능하죠ㅎㅎ

  • 부의 세습으로 출발선이 다른마당에 대학이 출발선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죠. 근데 그건 평범하지만 노력했던 사람들한테 해당되는 이야기 이고, 절대다수는 그냥 중고딩때 진지한 이야기 하면 진지충이라고 꺼려하고 신문 책 뉴스 안보고 맨날 놀러다닐 궁리만하고 "성적은 행복순이 아니잖아요" "한번뿐인 인생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갈래요" 수업시간에 잠만자던 사람들은 할 이야기가 아님..

  • 16.12.20 11:11

    이 말이 틀린 이유는 노력을 '공부'에만 한정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16.12.20 11:56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지만 저 말이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림.
    그래서 정책이라는게 힘든거고... 모두가 동일한 출발선에서 출발할 수는 없음.
    어쩔 수 없이 다름이 존재하는게 현실이고. 그 다름이 차별로 굳혀지지 않게 정책으로 보완을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함.

  • 16.12.20 12:12

    당연히 맞는말. 상이한 노력에 비슷한 결과가 주어지는것은 정의에 반하니까요.

  • 16.12.20 12:37

    지금 30대정도한테만 해도 맞는 말인데, 요즘 고등학생들 보니 출발선 간극을 좁히는게 개인의 노력으로 가능할까 싶더군요.

  • 16.12.20 13:01

    흠..누가 서울대에 노력해서 간걸가지고 그러나요. 서울대를 갈 노력 자체를 할 환경이 다른 점을 지적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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