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코끼리 마늘은 마늘이 아님. 저도 심어 봐서 앎. 개발한 게 아니라 원래 우리나라 토종인데 심지 않아서 없어졌었고 6.25 전쟁 때 미군(아마 종자회사 직원일 듯)이 채종해 본토로 가져가서 보전해 오던 것을 90년대에 다시 우리나라로 보낸 것. 정말 주먹만하게 알이 들지만 마늘향이 하나도 없음. 꼭 무릇 먹는 것 같음. 그래서 저도 씨 보전용도로 열 알 정도만 심고 폐기함. 마늘은 알 뿌리 쪼개서 종자로 쓰기도 하고 마늘종대 끝에 여무는 주아로도 증식에 쓰는데, 코끼리 마늘은 주로 알 뿌리 쪽에 붙는 작은 주아들을 떼어 내 종자로 씀. 쪽파처럼 종대 끝에는 주아가 안 맺히는 것 같음.
첫댓글 코끼리 마늘은 마늘이 아님. 저도 심어 봐서 앎.
개발한 게 아니라 원래 우리나라 토종인데 심지 않아서 없어졌었고
6.25 전쟁 때 미군(아마 종자회사 직원일 듯)이 채종해 본토로 가져가서
보전해 오던 것을 90년대에 다시 우리나라로 보낸 것.
정말 주먹만하게 알이 들지만 마늘향이 하나도 없음. 꼭 무릇 먹는 것 같음.
그래서 저도 씨 보전용도로 열 알 정도만 심고 폐기함.
마늘은 알 뿌리 쪼개서 종자로 쓰기도 하고 마늘종대 끝에 여무는 주아로도 증식에 쓰는데,
코끼리 마늘은 주로 알 뿌리 쪽에 붙는 작은 주아들을 떼어 내 종자로 씀.
쪽파처럼 종대 끝에는 주아가 안 맺히는 것 같음.
그렇군요 퍼온 자료라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장1 저도 몇 년 전에 큰 마늘이라 해서 진짜면 수확량이 늘겠다 싶어
검색해 보고 종자 주문해서 심어 보고 안 사실이에요.
마늘의 알싸한 맛과 향은 전혀 없습니다. 완전히 다른 채소라 보시면 돼요. 그래서
농촌에서도 도태되었던 듯합니다.
댓글에 좋아요 표시두 있으면 좋으련만 ;;;;
무릅 탁 치고 추천 누루고 가유~
생으로는 맛이없고 구워서 드시면 달달하니 맛납니다
처음에는 크기때문에 이슈가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보관 기간이 짧아 쉽게 무르는 단점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