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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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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방물장수
양향숙 추천 0 조회 144 24.03.11 21:3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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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1 21:50

    첫댓글 저 보따리 안에
    향내나는 방물들이 있군요^^

  • 작성자 24.03.11 21:52

    암만요. 향내 나고말고요. 빛깔은 또 얼마나 곱게요^^

  • 24.03.11 21:52

    파격입니다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작성자 24.03.11 21:53

    요런 립스틱 한 번도 못 발라보고 청춘이 다 지났습니다 ㅋ

  • 24.03.11 22:26

    입술에 바르고 싶다
    주홍빛으로요*~*

  • 작성자 24.03.11 22:46

    뭐든 하기에 지금이 딱 좋은 때라지요. 한 번 발라 보세요^^

  • 24.03.11 22:38

    더 가까이 오기 전에 마중을 나가야 할텐데요. 사정으로 못 나가서 미안하네요


  • 작성자 24.03.11 22:51

    마중을 못 나가도 방물장수가 이해를 할 겁니다...

  • 24.03.12 00:11

    어느새 이웃 마당에
    그 보따리 펼쳐놓고 있던 걸요.ㅎ

  • 작성자 24.03.12 00:20

    방물방수가 남쪽에서 올라오더군요^^

  • 24.03.12 00:16

    동네 여인들 좋아하겠어요~~

  • 작성자 24.03.12 00:20

    호기심어린 눈길로 빙 둘러앉지요^^

  • 24.03.12 06:32

    날마다 인터넷 검색창을 두드렸지요
    드디어 떴군요
    아무리 늙어도 제 철 화장품을 사용하는 건
    기본이거든요

  • 작성자 24.03.12 09:44

    제철 화장품 사용이 기본이라는 말씀... 센스 만점이십니다^^

  • 24.03.12 09:14

    사진 좋습니다. 글은 물론이고요

  • 작성자 24.03.12 09:44

    아이쿠 감사합니다^^

  • 24.03.12 10:25

    문득 울 엄마가 그리워지는 디카시에 감성 촉촉히 젖습니다

    방물장수, 색동 보자기, 한아름, 머리에 이고, 마을 어귀, 길손...

    단어들 또한 너무나 이쁘네요 ~ ^^

  • 작성자 24.03.12 11:32

    이리 곱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라도 추억에 젖게 해 드렸다면 저 역시 기쁘지요^^

  • 24.03.12 12:43

    울 동네는 벌써 색동 보자기를 활짝 풀었습니다^^

  • 작성자 24.03.12 14:01

    얼마나 예쁠까요.
    지난 토요일에 인천대공원에 갔더니 야생화가 보따리를 풀기 시작했더군요^^

  • 24.03.12 13:10

    요즘의 방물장수 역할은
    트럭에 주렁주렁 생활용품 싣고
    동네 구석구석 다니는
    아저씨들일까요? ㅎ

  • 작성자 24.03.12 14:04

    시골에서는 아직도 볼 수 있는 풍경이겠습니다. 도심에서는 쉽게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생활용품 트럭에서 녹음된 방송이 나가면 동네 사람들 모여드는 풍경도 참 정겹겠습니다^^

  • 24.11.01 00:39

    재밌고 좋네요 ^^

  • 작성자 24.11.01 10:01

    해마다 방물장수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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