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봄이 오나봐요~
나무처럼^^*(오송) 추천 0 조회 753 16.03.07 18:2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3.07 18:36

    첫댓글 모건뷰티 넘 이쁘네요

  • 작성자 16.03.08 08:03

    전 그냥도 예쁜데 꽃 피니까 기분까지 날아가네요. 고맙습니다. 여비님 :-)

  • 16.03.07 18:38

    모건뷰티꽃 넘예뻐요

  • 작성자 16.03.08 08:04

    네. 꽃이 참 화사하지요~~반갑습니다. 나~혀니님:-)

  • 16.03.07 18:38

    와~~
    모건뷰티꽃이
    화사하고도이쁘게폈군요
    버클리는
    특이하게생겼어요
    꼬집기는성공하셨네요ㅎㅎ

  • 작성자 16.03.08 08:07

    버클리 정말 특이한데ㅎㅎ 꽃향기가 참 좋다하네요. 더 펴야 알것 같아요. 꼬집기 이정도면 성공이지요~~ㅎㅎ 고맙습니다. 다락방친구님 :-)

  • 16.03.07 18:46

    모건꽃이 이쁘고 양진 꼬물 거리면서 나오는 모습이이뻐요

  • 작성자 16.03.08 10:42

    고맙습니다. 나대로님^^ 봄이 오긴 왔나봅니다~~

  • 16.03.07 18:46

    꼬집기 축하합니다.
    연봉이 아니고
    혹 백봉 아닌가요

  • 작성자 16.03.08 10:43

    고맙습니다. 홍굴레님^^
    꼬집기 하면서도 안되면 어쩌지...우리 양진이 안그래도 이쁜데
    어설픈 쥔장때매 밉상이 되는건 아닐까~~하고 걱정했더랬는데
    참 다행이지요~^^ 백봉 맞아요... ㅋㅋ 쓰면서 백봉이라 생각했는데 손가락은 연봉이라....ㅋㅋ
    다시 수정해야 겠네요~~

  • 16.03.07 18:55

    프리린제 동운 어쩜 이렇게 색깔이고운가요?
    모건꽃도 너무이쁘고~~

  • 작성자 16.03.08 10:46

    어머~~!! 색깔이 곱다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여름이좋아님 고맙습니다 :-)
    모건뷰티는 그냥 볼때는 색깔이 푸르러서 예쁘고 꽃 피면 그 모양과 색이 화사해서 또 예쁘고 좋네요~!

  • 16.03.07 19:00

    꼬집기가 뭔가요? 초보라 어리둥절한 단어들이많네요. 버클리가 참 매력적인데 기회되면 키워봐야겠어요~~

  • 작성자 16.03.08 10:53

    반갑습니다. 콩깍지님. :-)
    저도 무지개 모자만 썼지 아직도 다육이 돌보기엔 어설프기 짝이 없네요.
    그래도 꼬집기를 설명해 드리자면 다육이의 가운데 생장점을 떼어 내는걸 말합니다.^^
    그러면 얼굴이 저렇게 두~세개씩 다시 나오지요~~. 버클리는 조 아이랑 이름이 똑같은데 다른 모양의 버클리도 있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조 아이가 더 매력적인것 같아요. 지난 여름 과습으로 보낼뻔 했는데 뿌리 정리하고 적심도 하고 해서 기운내고 잘 살아주었네요. 기회 되시면 꼭 품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 16.03.07 19:02

    모건뷰티 꽃이 정말 화려하내요. 들일 목록에 추가해야 할거 같애요

  • 작성자 16.03.08 10:57

    반갑습니다. 다율님^^
    모건뷰티 꽃은 다육 꽃 중 제일 예쁜 꽃에 등수 매기라면 무난하게 차지할 수 있을것 같네요~ㅎㅎ
    저도 꽃사님들 다육이들 구경하면서 추가목록 좌르르륵 늘려갈때가 있었지요~^^
    하지만 확장아파트에, 화분걸이도 사용 못하게 하는지라 지금 있는 아이들에 만족하면 사네요.
    그리고 아직 울공주를 챙겨야할 시간이 더 많다보니 다육이까지 챙기려면 정말 힘들거든요~~

  • 16.03.07 19:17

    양진 꼬집기 대박이네요! 너무 예뻐요~~

  • 작성자 16.03.08 10:58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린맘님^^
    올 가을 기대해도 좋겠지요~~ 우리 양진이~~~~~ㅎㅎ

  • 16.03.07 19:58

    연봉이 아니고 백봉입니당~~~~~

  • 작성자 16.03.08 11:01

    맞아요~~백봉...ㅋㅋ
    백봉이라 머리론 생각하며 손가락이~~~
    가만있던 우리집 연봉이가 깜짝 놀랬겠어요. ㅋㅋ 연봉이도 쫌 찍어 올릴걸 그랬나봐요...
    관심답변 고맙습니다. 금나와라뚝딱님 :-)

  • 16.03.07 20:42

    아이가 적응 못하면 넘넘 힘들어요~~
    잘 적응한다니 다행이네요
    안간다고 떼쓰고 우는아이들보면 맘이 안좋더라구요.
    모건뷰티꽃피니 넘이쁘네요^^

  • 작성자 16.03.08 11:09

    반갑습니다. 다온맘님 :-)
    네~ 적응 잘하는듯 하긴 한데 오늘은 아침부터 엄마가 손잡아 줄거지~~?하고 묻네요.
    뭔가했더니 어린이집 실내 미끄럼틀이 무섭대요.. ㅠㅠ "썬땡님이 손안짜바주고 기냥 배로 타세요해써"라고 했다면서 슬픈 표정으로 말하네요. 전 그게 또 왜 그리 웃기는지...웃음 품을뻔했는데 겨우 참고 달래주었네요. 울 아가가 말을 무척 잘 하거든요. 그래도 아직까진 어린이집 안간다고는 안해요. 다행이지요^^
    담임선생님이 아직 어린 꼬맹이들 챙겨시려면 정말 힘들거예요~~
    모건뷰티는 꽃봉오리 피는 데도 오래걸리고 피고도 한참가서 참 좋더라구요~~^^

  • 16.03.07 20:43

    양진 꼬맹이들 귀여워요. 나무처럼님 공주님도 귀엽구... ^^
    제가 작년 나무처럼님이 올리셨던 모건뷰티가 너무 이뻐 하나 장만했지요.
    오늘도 역시나 너무 이뻐요.
    저희집은 아직이네요.

  • 작성자 16.03.08 11:20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육에미님 :-)
    울 공주 오늘은 응가를 3번 하고 밥도 안먹고 어린이집 갔네요.
    어제 낮에 원에서 점심을 잘 안먹었다기에 제가 너무 먹였던 모양이에요...^^;
    오늘은 잘 먹고 오겠지요~~

    모건뷰티 작년에...그러셨군요~~^^ 저도 들이고나서 한 1년 지나서 꽃을 피웠던것 같아요.
    다육에미님도 곧 예쁜 꽃 보실 수 있으실것 같네요~~^^

  • 16.03.07 21:08

    모건뷰티꽃 이뿌네요~

  • 작성자 16.03.08 11:21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착한선아님 :-)

  • 16.03.07 21:15

    양진 꼬집기는 처음 보았는데 꼬물거리고 올라오는 아가들 신비롭네요.
    화분들 예뻐요.

  • 작성자 16.03.08 12:38

    저도 인터넷검색해도 안올라와 있고 또 양진은 잎꽂이도 어렵다기에 반신반의 하며 해봤는데
    전 아직 자랑할 정도는 아니지만 잎꽂이도 성공했어요..^^
    아주아주 쪼매낳게 잎에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아직은 어찌 되려나 잘 모르겠어요~~
    화분까지 예쁘게 봐주시고 고맙습니다. 고령댁님^^

  • 16.03.07 21:34

    매창이두 함해보세요
    한번두번 하다보면 어느세 군생으로 바글바글~~
    모거뷰티넘예뻐요^^

  • 작성자 16.03.08 13:30

    반갑습니다. 현이맘님~~^^
    매창...손톱이 뾰족한 아이들 말씀하시는 거지요?
    제가 다육이와 함께 한지 햇수로 5년째인데 아직까지 우리집엔 뾰족이들이 거의 없네요.
    조기 보이는 동운, 프리린제(얘도 매창인가요^^?) 그리고 이번에 소개하지 않은 립스틱, 폴리린지아나, 트루기다(얘도 매창인가요^^?), 제이드포인트 정도만 키우고 있네요. 초반에 들인 아이들이구요 가면서 양진처럼 꽃같이 생긴 아이들을 더 좋아라하게 되었네요~ 다육 오랜 취미로 하시는 분들하고는 좀 반대이지요^^?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16.03.07 21:35

    모건뷰티꽃 정말 이쁘네요~♥

  • 작성자 16.03.08 13:33

    네에.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진댁님^^
    저도 예뻐서 요즘 베란다 들락날락 더 자주 하게 되네요. 오래 머무르진 못하니까 지나가다 오가며 휙휙 창너머로 쳐다보다가 오늘은 울 공주 조금 늦게 데리러 가는 날이라 요렇게 꽃사에 머물러 있네요~^^

  • 16.03.07 21:37

    앗~!깜짝이야~
    진짜 글자 하나하나 읽고 있었는데 꼭 보고 있는것처럼 부르셔서 깜짝 놀랐어요.ㅎㅎㅎ
    애기 하는말도 머리속으로 상상하면서 읽고 있었거든요.얼마나 귀여울까??
    모건뷰티 꽃도 이뻐요.
    희성꽃에 그런 비밀이??흠........몰랐네요.
    저는 꽃만 보면 코를 대는데 저건 왜 몰랐을까요?(후각이 무딘가??)
    연봉이 백봉되느라 얼굴이 요상해졌나봐요.ㅋㅋㅋㅋㅋ
    푸핫~!!!!!!!!외계생명체!!!!!!ㅋㅋㅋ
    나무처럼님 글은 동화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가 꼭 빼놓지 않고 본답니다.ㅎㅎㅎ
    버클리 냄새가 참 좋은데 꼭 맡길 바래요.
    저는 생긴대로 키우는편이라 꼬집기는 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런 사진을 보면 하고 싶기도 하고 갈등.......


  • 작성자 16.03.08 13:41

    ㅋㅋ 하하님 댓글은 꼭 앞에서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희성꽃 냄새 ㅋㅋ 다시 한 번 맡아보세요..ㅋㅋ (아니면 저만 그런걸까요...-,.ㅡ 그럼 제 코가 문제인건데;;) 백봉을 연봉이라 쓴 줄도 몰랐답니다...ㅋㅋ
    동화라.... 멋지네요. 그런 느낌으로 읽어주시고~^^ 울 공주 동화책 하루에 몇권을 읽어주나 몰라요.
    그런데 겨울왕국을 본 뒤로 요즘 엘사, 안나 역할놀이에 빠져 사네요~ 엄마가 엘사해, 내가 안나할게....
    저한테 언니래요...ㅋㅋㅋㅋ 언니 나랑 같이 눈사람 만들래~~~ 노래하고 막 그러는 요즘이네요. 버클리 꽃향기가 아직은 날똥말똥합니다. 갈등하지 마세요~하하님댁 다육이들은 다들 고와서 굳이 안꼬집어도 되세요~~^^

  • 16.03.07 22:45

    따글따글하니 멋 튼튼해보이네요~

  • 작성자 16.03.08 13:42

    나목님 반갑습니다. 튼튼하게 잘 키웠나요^^? 고맙습니다~~!

  • 16.03.08 06:06

    보건뷰티꽃이 아니고 부케꽃같아요
    꽃에반에서 저도 하나 들여야겠어요

  • 작성자 16.03.08 13:43

    그쵸~^^ 작은 미니부케처럼 사람 마음을 사랑으로 꽈~~악 채워주네요. 요 작은 아이가!!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까치둥지님^^ 다음에 품으신 모건뷰티 자랑해주세요~~

  • 16.03.08 14:03

    나무처럼님,,,반가워요
    오랜만에 나들이 오셨군요 ㅎㅎ
    어린이집보낸 공주님은 적응잘하나요? ㅎㅎ
    울집아들은 고딩되니,,얼굴보기가 힘드네요
    자는모습보니,,,안쓰럽구요 ㅠ
    여전히 육이들은 이쁘게 잘 키우시네요 ㅎ
    앞으로 자주뵙길바래요^^

  • 작성자 16.03.08 14:29

    반갑습니다. 찌노맘님^^
    오늘 울 공주 어린이집에서 다른때보다 좀 늦게 오는 날이라 꽃사에 계속 머물러 있네요. 그동안 못와서 요리기웃조리기웃~ㅎㅎ 다행스럽게도 적응을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처음이라 새벽 5~6시쯤엔 마구 우네요.ㅠㅠ 안스럽지만 이또한 과정인지라 지켜보고 있답니다. 안간다고는 안해서 다행이지요~^^ 아드님이 고등학생이군요. 크면 클 수록 함께 지내는 시간이 적어지니 울 아가 더 많이 놀아줘야겠네요~ 그런데 이제 어린이집에서 보내니...벌써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긴 했네요. 울집 다육이들 신경 잘 못써서 못난이에요~~ㅋ
    예쁘게 봐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 16.03.08 14:28

    모건 뷰티 꽃이 사랑 스럽네여
    꼬집기라니 요~~~어떻게 꼬집나요??
    아이들이 정말 이뻐여 모건뷰티 우리집에 있는데 아직 꽃을 못 밧네요

  • 작성자 16.03.08 14:32

    반갑습니다. 나릴린님 ^^

    꼬집기는 다육이의 가운데 생장점을 떼어 내는걸 말합니다.^^
    그러면 얼굴이 저렇게 두~세개씩 다시 나오지요~~. 저도 들이고나서 한 1년 지나서 꽃을 피웠던것 같아요~

  • 16.03.08 15:26

    ㅎㅎㅎ혜담이가 어린이집에 적응잘한다니 저두 덩달아 흐믓해지네요 ㅎㅎ해맑게 웃는 혜담이 얼굴이 스쳐지나가면서요 ㅎㅎ
    환경이 안되는데도 엄청 예쁘게 잘키우셨어요 ㅎㅎ꼬집기한 양진 넘 예뻐 꽃한다발 같구요 ~♥

  • 작성자 16.03.08 17:12

    안녕하세요? 꽈당이님^^
    지금 울 혜담인 인형들 데리고 역할놀이 한창이구요, 전 그틈에 빨래 개는척하면서 댓글 달아요. ㅎㅎㅎ 오늘 처음으로 유아체육시간 보냈는데 울구불구 난리였나봐요. ㅠㅠ 체육샘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놀란듯 해요. 데리러 갔다가 살짝 엿봤는데 담임샘 품에 안겨 있네요. 다 지나가면 별일 아니라고 느낄 날 오겠지요. 울 아가도 ㅎㅎ 양진이는 그대로 둬도 효녀인데 더 이쁜짓 했네요^^

  • 16.03.08 22:07

    이쁜꽁주사랑에 ~~
    62들사랑 모다 느꼈드랜네요
    양진 꼬집기 대박 하나 배워가요^^
    버클리 꽃 앙증맞구 넘 예뻐요 이쁜꽁주처럼 사랑스럽기까지~♥♥♥

  • 작성자 16.03.08 22:22

    앗 고수이신 칸이님이 양진 꼬집기를 제게 배우셨다구요~~~^^ 쑥스럽네요~~ㅎㅎ
    울 공주 챙기느라 다육인 뒷전이긴 한데 어쩔때 보면 저보다 울 공주가 더 다육맘 같을때가 있더라구요.
    전 요즘 울 아가 한테만 예쁘다~~예쁘다~~해주었는데 울 아가 다육이 보러 들어가면 꼭 같이 뒤따라와서는
    얼굴 쓰담듯 손내밀며 예쁘다~예쁘다~~ 하나하나 말해주네요. 손내밀때마다 간이 콩알만해져서...ㅋㅋ 그 모습은 넘 예뻐요. 그래도 다육이 쏟아질까봐 손은 좀 뒤로 하고 입으로만 말해주기 바람~~ 하고 말하는 엄마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