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울시장선거, 경기도지사 선거때 이번과 비슷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초박빙이었죠?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사전 여론조사하여 5%지고 있으면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무효표 만듭니다.
11~12% 정도 무효표 만들면 선관이 임의대로 조작할수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이 이번처럼 투표용지에 도장안찍는거..
선관위 도장 안찍힌 박원순표는 진짜 무효표로 해버리고, 나경원꺼는 유효처리...
나중에 함 지켜봅시다.. 개표시 1% 내외로 오락가락 하면 이거 100% 입니다.
투표율도 전산상으로 처리되는거라 맘만 먹으면 조작가능합니다. 졸라 간단하게.. ㅋㅋ
물론 가카는 절대 그럴분이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이길수 있는 방법은, 선관위 놈들이 예상한 투표율을 훨씬 상회하면 초박빙으로 이길수 있음..
첫댓글 정말 아름다우신 분들 이네요...
지금까지 해온걸 보면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잘 지켜봐야죠..
휴..
우리 처음부터 예상했던 바지요... 가카가 누군데.. 가만 있겠습니까?
이번에도 지난 지방 선거처럼 했다간..정말 국민이 분노를 넘어설것입니다. 거저 뺏기다 시피한 선거입니다
어떤 상황에도 이런 제목 붙이지맙시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