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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겐 너무한 그녀 2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330 15.03.25 17:1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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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5 18:07

    첫댓글 워따매..서울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거창으로 거창에서 청주로~~
    운전하는것도 보통이 아닌디...
    거창은 거창하게 큰 동네지유~~

  • 작성자 15.03.25 20:59

    거창이 큰지 작은지
    그냥 병원만 보고 드립다 달려서
    모르겠어요.

    청주에서 증평내렸다가
    다시 서울로 달리는 중입니다.

  • 15.03.25 21:23

    @북앤커피 거창은 조그만 시골입니다.
    제말은 거창하다.이말이 크다
    겁나게 크다 그런뜻이라
    농담으로 한말이유~~
    근디 서울 사람들은 한비 두비가 뭔말이지
    못알아 묵네요?
    뭔말인지.알겠쏘까?

  • 작성자 15.03.25 21:34

    @장유멋쟁이 모르겠수다.
    한비 두비?

  • 15.03.26 05:10

    @북앤커피 ㅎㅎㅎ한병.두병을 말하는데...
    서울 친구가 못 알아 듣길래 물어봤네요

  • 작성자 15.03.26 08:03

    @장유멋쟁이 아하~

  • 15.03.25 18:43

    먹자고 하는 일 아닌가요?
    든든하게 먹읍시다.

    먹으면 내꺼
    안 먹으면 남의 꺼.

  • 작성자 15.03.25 21:01

    움직이려니 먹는것이지
    먹기위해 산다고는 생각 안해봤어요
    ㅎ~

    많이 드세요
    제가 덜 먹겠습니다.
    ㅎ~

  • 15.03.25 19:38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어휴~~ 하루에 전국을 누비시네요..
    그래도 편의점 김밥으로 끼니를 떼우는건
    좀 그러네요.. 일도 좋지만 속이 든든해야 짜증이
    안날건데... 먹고 살자고 하는일..
    식사는 든든히 하세요..ㅎㅎ

  • 작성자 15.03.25 21:09

    배 고프다고 짜증나거나 하는 증상은 모르고 살았어요.

    먹는것에 충실하지 못하고
    일하다 보면 잘 거르게 되더라구요.
    같이 먹어야 할 때는 그에 맞춰
    먹기도 하구요.
    식탐있다는 얘긴 안들어봤어요
    먹을것을 보고도 본체 만체
    그러는 편이지만 과일은 아주 잘 먹습니다.

  • 15.03.25 23:29

    @북앤커피 그래서 날씬하신가봅니다.
    나이가들어가니 즐거운일이 줄어서 먹는데 열중하다보니 살만찌는데....
    그래도 나중에 골병피하려면 잘드세요.

  • 작성자 15.03.26 08:03

    @영이엄마 네.
    고맙습니다.^(^

  • 15.03.26 00:28

    내가 잘못 봤나해서
    지난 글들을 다시 봤는데...

    그대님은 분명,
    여고를 다녔다구 했구

    또 지니님과의 대화를 봐두
    확실히 여성인 게 분명한데...

    어찌하야, 위의 글에
    <집사람>이 끓여준 유자차...
    라구 했는쥐..상당히 헷갈리네여...

    하기사,
    남편두 여자입장에선
    집사람이긴 하지만서두...

    아흐...
    그래두 그렇지
    우째 이런 일이 ?...

    저의 지적질이
    틀렸으면 어찌할꼬 ?...

  • 15.03.26 05:13

    정확히 보신것 같네요

  • 작성자 15.03.26 08:04

    남편은 집 사람 맞습니다.
    집에서 살림 합니다.

    저는 안 사람.
    ㅋ~

  • 15.03.26 09:10

    @북앤커피
    앗뿔사 ~~
    전혀 몰랐네여...

    제주도 출신인가 봐요 ?...
    우야기나, 너무 큰
    문화적괴리 땜시 빚어진
    엄청난 오해였네여...ㅎㅎ

    글타면
    밤 10시에
    TV 리모콘도
    그대의 집사람은
    손도 못댈 게 뻔히
    들여다 보이는데...ㅎㅎ

    더구나
    어제처럼
    착하지 않은 여자...
    볼 때는 두말할 것두 엄꼬...ㅋㅋ

    오늘아침메뉴는
    어떤 걸 해줍띠까 ?...

    암튼, 좋은 아침
    즐거운 하루. 행복하이소 ~~~.*^^*

  • 작성자 15.03.26 11:22

    @노을나그네 TV 보는 취향이 많이 달라서
    TV 도 각각 니꺼 내꺼 따로 봅니다.

    1:100을 봐도 거실에서 안 방에서...ㅍ ㅎ ㅎ

    착하지 않은 여자...오늘이 더 재밌을 것 같죠?
    ㅎ~

  • 15.03.26 13:23

    @북앤커피
    TV를 따로따로...
    글타면 서로 각방을 ..ㅎㅎ

    요즘 흔한 말루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까지는 설마 겠쮜여 ?..ㅋ

    그나저나
    TV가 2대씩이나...
    하기사 요즘엔 핸펀의
    DMB로 볼 수도 있으니...

  • 작성자 15.03.26 13:32

    @노을나그네 TV 만 많아요.
    3대 있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냐....이런 말은 안해요.
    나보다 잘 하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밥도 잘하고 세탁도 잘하고.
    기타 등등.
    ㅎ~

  • 15.03.26 14:06

    @북앤커피
    아흐...
    TV만 3대...

    게다가
    다양한 기능보유자를
    데리고 사시니 그야말루
    사는 게 끝내주는 거네여..ㅋ

  • 15.03.26 03:07

    발바닥에 불낫어유~~~~~~~~

  • 15.03.26 05:13

    아니예요...차 바퀴가 불났시유~~

  • 작성자 15.03.26 08:05

    @장유멋쟁이 맞어유
    바퀴에서 고무 타는 냄새나유

  • 15.03.26 08:29

    늘 바쁘게 활기차게 활동하시는 모습은 보기좋습니다
    님께 너무한 그녀 1,2 보며 슬그머니 미소지었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열심히 아자! 하시길...

  • 작성자 15.03.26 11:24

    어제 하도 돌아다녀서 힘이 들었는지
    말이 곱게 안 나가네요.

    아침부터 휴지 팔러온 장애우에게 커피만 주고 휴지는 안샀어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26 21:54

    맨날 힘들대.
    젊은 놈이.

  • 작성자 15.03.27 08:20

    @지~니 맹한 구석이 있어
    ㅎ~

  • 15.03.27 08:58

    커피님 바쁘시군요 드디어 대구지역도 다녀가셨군요
    대구 거처가시는길 다음기회가 되면 쪽지주시면 잠시 식사대접 하겠소이다
    내 마음입니다 이곳 카페에서 오랜 지인이니 ...절대로 흔히 말하는 작업그런건 아니옵니다

  • 작성자 15.05.22 20:06

    와우~
    대구에 가게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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