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오후 5시부터 엘림아트센터 챔버홀 6층에서 개최되었던, 인천시 [시민행복정책자문단]1,2기 경제분과 합동 간담회에 참석했다.
시작 전에 엘림존 이현건 대표이사의 안내로, 각층 공간별로 클래식 음악 공연장을 견학하였다. 희귀 앰프와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소리가 그의 설명을 들으니, 각각 다른 것이 아닌가? 영국의 소리는 절제된 듯하였고, 미국의 소리는 과포장되었으며 독일의 소리는 그대로 들렸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피아니스트 임동혁, 첼리스트 양성원, 파이프 오르가니스트 신동일 등이 공연한 엘림홀 등까지 돌아본 후, 인천시 경제정책팀 조상모 팀장이 참석한 위원들을 소개하였다.
이어 경제분과위원장인 조동암 정무 경제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 인천시의 해묵은 현안인 1) 제3연륙교 건설 2) 50년 끝에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3) 수도권매립지 정책의 정상화 등의 성과를 설명하였다.

홍준호 경제정책과장이 한해 결산 및 2018년 시정설명에서 1)시의 채무 3조 541억 원을 감소하여 매일 12억 씩 나가던 이자를 6억으로 줄였는데, 세수 확보와 탈세 발굴로 가능했다고 하였다. 2) 일자리 창출 3) 실업율(3.8%) 10년 만에 꼴찌에서 탈출 4) 창업 단지 육성-청년 일자리 창출 5) 서민경제 활성화 6)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등에 대한 설명도 이어나갔다.

참석한 위원들이 질의와 건의 사항을 통해, 그간 뉴스에서 보도되었던 1) 인천아트센터 2)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의 경제 효과 3) 지하철 7호선 연장 4) 아시아드 경기장 활용 문제 5) 임대주택 건립 6) 로봇랜드 7) 송도 GTX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