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십자가의 길은 전합수 가브리엘 주임신부님의 주관으로 올렸습니다.
1947년 3만명의 제주 주민이 무참히 희생된
제주 4 . 3. 사건을 예수님의 수난과 돌아가심과 함께 묵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은총가득한 성삼일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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