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견학
- 견학코스 : 고석정(한탄강관광사업소) ->제2땅굴 -> 철원평화전망대 -> 철원 두루미관 -> 월정역 -> 노동당사 ( 3시간 소요 )
- 견학신청 : 견학당일 한탄강관광사업소 1층 접수처에 오셔서 아래 출발시간 10분전까지 신청서 작성 접수완료[외국인 동일]
- 준비사항 :
- 내국인 → 대표자 1인의 차량번호·신분증· 매표한 영수증 지참
- 외국인 → 여권 및 단체일 경우 명단 지참
- 셔틀버스 제공 안합니다. 개인차량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출발시간
- ★개인(자가용) 출입시
- 동절기(11월~2월) : 09:30, 10:30, 13:00, 14:00 (4회)
- 하절기(3월~10월) : 09:30, 10:30, 13:00. 14:30 (4회)
- ★단체(버 스) 출입시 ( 단체 20인 이상, 25인승 이상 버스)
- 동절기(11월~2월) : 09:30 ~14:00까지 개별 출입가능
- 하절기(3월~10월) : 09:30 ~14:30까지 개별 출입가능
- 휴관일 : 매주화요일, 어린이날, 명절날(설날, 추석)
입장료
고석정 입장은 무료이므로 주차료만 지불하시고, 안보견학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요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입장료
구분 |
안보견학 입장료 |
군민 |
군민이외의 자 |
개인·단체 |
개인 |
단체 |
어른 |
1,000 |
2,000 |
1,500 |
청소년·군인 |
800 |
1,500 |
1,000 |
어린이 |
500 |
1,000 |
800 |
입장료
구분 |
주차료 |
소형 |
대형 |
당일 |
2,000 |
5,000 |
-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로우대자 및 만 6세 이하는 무료임.
-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로우대자 및 만 6세 이하는 무료임.
- 한번 매표한 영수증으로 안보견학, 승리전망대 견학 모두 가능함.
- 철원평화전망대 모노레일 입장요금 (왕복) - 민간운영
- 어른: 3,000원 초등학생: 2,000원 6세미만 : 무료
승리전망대 견학
- 출발시간
- 동절기(11월~2월) : 09:30, 10:30, 11:30, 14:30, 15:30 (6회)
- 하절기(3월~10월) : 09:30, 10:30, 11:30, 14:30, 15:30, 16:30 (7회)
- 출입희망자는 승리전망대 매표소 ( 근남면 마현리 ☏033-450-5900)에서 당일 신청
- 입장료는 안보견학의 입장료와 동일함.
- 휴관일 : 매주화요일, 어린이날, 명절날(설날, 추석)
개발안보관광코스 : 노동당사-> 백마고지
- 철원관광안내 문의처
- 한탄강관광 사업소(고석정) - 전화 : 033) 450-5558, 5559
- 철원군청 관광문화과 ☎전화 : 033)450-5365 / 야간(당직실) : 033)450-5151
제2땅굴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견된 이 땅굴은 한국군 초병이 경계근무 중 땅속에서 울리는 폭음을 청취함으로써 현대장비를 통한 시추작업으로 땅굴 소재를 확인한 후 수십일간의 끈질긴 굴착 작업끝에 1975년 3월 19일 한국군 지역에서는 두번째로 발견한 북한의 기습 남침용 지하땅굴이다.
철원평화전망대
동송읍 중강리에 위치한 철원평야전망대는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2007년 11월에 개관하였습니다.
1층 전시관, 2층은 관람관으로 DMZ내의 자연상태, 궁예도성의 성곽, 평강고원, 북한 선전마을을 전망할 수 있으며, 초정밀 망원경시설과 함께 최첨단 기술로 제작된 지형축소 모형판이 있어 민족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는 곳이다.
철원두루미관
본 전시관은 폐쇄되어 있던 구월정역전망대 철새들의 낙원이며 청정지역 철원에 대한 홍보와 평화와 장수의 상징인 두루미와 철새를 주제로 전시된다.
본 전시관은 2층 철원의 자연과 철관(면적 154.3㎡)과 3층 철원의 두루미관(202.46㎡)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 철원의 자연과 철새관은 자연과 철관(면적 154.3㎡)과 3층 철원의 두리미관(202.46㎡)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 철원의 자연과 철새관은 철원지역의 자연환경적인 요소로 철새도래지가된 배경을 소개하고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는 철새에 대해 알아본다.
3층 철원의 두루미관은 천연 샘물이 겨울에도 얼지 않고 솟아나는 샘통과 철원평야를 재현, 민통선에 찾아오는 두루미, 독수리 등 희귀조류를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는데 철원두루미관의 전시된 조류와 동물들은 철원군청과 철원군조류보호협회에서 보유 하고 있는 박제로 사실감을 확대하였다. 이 박제는 약 50종 90여점에 이른다.
월정리역
경원선의 간이역이었던 월정역은 남방한계선이 최근접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원안보관광의 대표적인 경유지이다. 현재는 객차잔해 일부분만 남아 있는데,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강렬한 팻말과 함께 분단된 민족의 한을 여실히 증명하여 주고 있다. 원래 경원선은 한일합방 이후 일제가 주문들을 강제 동원하고 당시 러시아(구소련)의 10월 혁명으로 추방된 러시아인을 고용하여, 1914년 8월 강원도내에서 제일 먼저 부설되었는데 서울↔원산간221.4km를 연결한 산업철도로서 철원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원산의 해산물 등을 수송하는 간선철도 역할을 했다.
백마고지위령비와 기념탑
1952년 10월 6일부터 중공군 2개 사단과 10일 동안 주인이 24번이나 바뀌었던 전적지이다. 당시 흙먼지와 시체가 뒤엉켜 악취가 코를 찔렀으며 포격으로 산이 본래의 모습을 잃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백마가 누워있는 형상과 같아하여 백마고지로 불리게 되었다.
노동당사와 근대역사 건축물
이 건물은 해방 후 북한이 공산독재 정권 강화와 주민 통제를 목적으로 건립하고 6.25전까지 사용한 북한 노동당 철원군 당사로서 악명을 떨치던 곳이다. 공산치하 5년 동안 북한은 이곳에서 철원, 김화, 평강, 포천 일대를 관장하면서 양민수탈과 애국인사들의 체포, 고문, 학살 등의 소름 끼치는 만행을 수없이 자행하였으며, 한번 이 곳에 끌려 들어가면 시체가 되거나 반송장이 되어 나오리 만치 무자비한 살육을 저지른 곳이기도 하다. 이 건물 뒤 방공호에서는 많은 인골과 함께 만행에 사용된 수 많은 실탄과 철사줄 등이 발견되었다. 근대 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22호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승리전망대
휴전선 155마일 중 정중앙에 위치하는 승리전망대는 가장 북한 쪽 관측이 잘 되는 곳으로 북한군의 이동모습은 물론, 금강산철도, 광삼평야, 아침리 마을 등 남북분단의 현장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첫댓글 잘 읽어보았네 지금 내가 작전을 짜고 있는중 경희가 힘좀 써줘 그날 자유다리 갔다가 이동 할것임 추후 연락 할께 감사감사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