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F DIET 란
BONES AND RAW FOOD 의 약자로서 말그대로 뼈와 날고기를
아무런 가공이나 화학첨가물이 없는 자연그대로의 식품입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애견들도 좋은 음식과 운동 휴식 놀이 일...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이 양질의 식사와 적당한운동이
아닌가 합니다.
BARF DIET가 혁명적이거나 어느 누군가에의해 발명된 것이아니라
우리의 개들 선조때부터 먹던 음식에서 조금 발전시키고 보완한 것
입니다.
미국이나 호주 유럽에는 1990년 초부터 이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용되는 재료는 신선한 고기(닭,칠면조,오리,양....)와 야채
(양배추,치커리,파슬리,당근,배추,브로컬리....),신선한 과일
(사과,배,포도,바나나,토마토....),소나돼지의 간과허파,쓸개,
계란(껍질째 날것으로),식물성기름(올리브유,아마씨기름...),견과류
(호박씨,땅콩,해바라기씨....)
알팔파(식물중엔 단백질의 보고),해초류(미역,다시마....),요구르트
등등....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다양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지극히 간단합니다.
고기와내장, 야채,과일은 갈아놓습니다.
그리고 견과류와 알팔파 그리고 해초류는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섞어
먹이면 편리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재료들을 잘 섞어서 먹이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살이붙어있는 신선한 뼈를 급여하는것입니다.
무엇보다 치아가 튼튼해지고 치석이 없어지며 그리고 스트레스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BARF DIET의 시작은 언제쯤이 좋을까요?
대개 생후 3주경부터 시작합니다.
최초 일주일간은 barf diet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닭날개나 목을 갈지
않고 통째로 주면 됩니다.
아직 먹지는 못하고 냄새맡고 맛보고 핧으면서 점차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4주경이되면 작게 토막내주면됩니다.
아마 어떤녀석은 먹을 수 있을겁니다.
이제 5주경이되면 완전히 갈아서 급여합니다.
생후6주에서 8주사이가 강아지시절에 가장중요한 시기라 할수있습니다.
이시기에 평생 식습관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잘먹기 때문에 별로 가릴 것없이 가능한 다양한 음식들을 접
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또 그것이 영양의 발란스 면에서도 바람직합니다.
첫댓글 BARF는 미국에서 찬성하는 쪽도 반대하는 쪽도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저희집은 찬성하는 쪽이라 가끔 생닭을 선물로 줘요. 그런데 요즘 환경오염때문에 피하라는 사람도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