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연구원 산하 단체인 '무량감로회' 10월 진료 모습입니다.
김종화 이사장님의 집전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관음정근'으로 경건하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박귀원(서울대학병원 소아외과 교수) 회장님 인사말, 강영자 총무의 공지사항이 끝나면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환자를 맞이합니다. ^^
통증클리닉 선생님과 간호사입니다.
정형외과 진료1 선생님입니다.
정형외과 진료2 선생님입니다.
국제중학교 3학년(9학년) 유승호군이 어머니와 함께 봉사했습니다. ^^
첫댓글 백가지를 배워 깨우침이
한가지를 행함만 못 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량감로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 바랍니다
공식 명칭이 '무량감로회'이옵니다. ^0^
그나마 '불량'이 아니고 '물량'감로회로 표기해 다행이라고 해야 될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