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선거 아름다운 승리”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선거에 임하는 이학재 후보 선거 사무소를 들어가는 입구에는 당선을 기원하는 지지자들이 보내 준 화분과 난으로 꽃길이 만들어져 있고 175평의 선거 사무소도 꽃과 화분들로 잘 꾸며져 있어 방문자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꽃들로 장식된 넓은 사무실에 책상이 없고 소파도 없다. 문은 모두 오픈한 상태로 방문자와 운동원은 모두 서랍이 없는 테이블에서 대화를 한다.
선거대책 위원회와 선거대책 본부가 없다. 조직선거를 지양하고 후보 중심의 자율적인 새로운 선거를 하고 있다. 방문자와 주민의 여론을 듣기 위한 사이버 게시판도 있다.
선거 캠프는 순수 자원 봉사자들로만 구성했다. 법정 선거운동원과 후보자 중심으로 경험이 풍부한 운동원 보다 선거 경험이 없는 운동원들이 지역 주민과 유권자에 다가 가는 선거를 하고 있다. 유세차도 정치 사회 경험이 없는 사회자가 다소 서툴지만 친근감 있게 진행을 한다. 이학재 후보가 직접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유권자에게 전달하는 유세를 한다. 선거에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4년 동안 구정에 반영 할 지역 문제들을 직접 듣는 기회를 갖는 다는 자세로 많은 구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적극적으로 만나고 있다.
그리고 공명 선거를 위해 몇 가지 원칙이 정해져 있다. 어떤 경우에도 선거법은 지킨다. 일체 후원을 받지 않는다.. 타 후보를 비방하지 않는다. 남의 말은 좋게 한다.
인천시 행정 종합 평가 1위를 하고, 인천시의 공무원들이 같이 근무하고 싶은 단체장으로 꼽히는 이학재 청장이 선거를 치르면서 큰 발전을 해야 할 서구의 새로운 4년을 준비 하고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구민들을 많이 만나 지역의 곳곳을 잘 아는 이학재 구청장이 압도적으로 당선하여 서구를 살기 좋고 풍요로운 도시로 만드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
첫댓글 그래서 **중단없는 서구발전, 한번 더!! 이학재!!! ~~~~
최선을 다하는 구청장님 화이팅~~~
우리 모두의 희망이고 바램이지요,,, 깨끗한 공명선거,흑색선전 없는 선거풍토 이학후보가 앞서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