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우리나라 사회복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우리 어포 식구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아랫글에도 있지만 서로의 안부가 궁금해 지는 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모여 캠프의 열기를 느끼고,
자신이 지내 왔던 이야기 봇다리를
풀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개강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라서 바쁘실거라 생각 되지만 같이 참석해서 캠프의 감동을
다시금 느껴 보고 싶습니다.
모이는 날 ; 8월21일 토요일
늦은 5시경(변경가능)
모이는 장소;
숙소 문제가 해결 되지 않아서 대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선택해주세요
대안1; 찜질방
-영등포 쪽에 있는 카페 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구로에 있는 찜질방으로
이동한다. (찜질방안에 세미나 실도 있어 이야기 나눌수 있음)
대안2; 서울 인근에 있는 민막집을 구해 모임장소를 그리로 정한다.
현재로써는 수원에 있는 원천 유원지가 유력합니다.
대안3 ; 한강고수부지
-신촌쪽에서 모임을 갖고 고수부지로 이동
서울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텐트를 준비해서 고수부지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 대안중 에 하나를 선택해서 리플을 달아 주세요. 모임 준비를 위해 인원 파악도 중요하니
참석여부를 알려주세요. 당일만 가능한지 아니면 같이 하룻밤을 보내실건지...
빨리 뵙고 싶어요...^^
8/20일까지 참석여부를 알려온 어포 식구입니다.
혜천대 박종희 강남대 최원진
천안대 이미선 한림대 민현경
꽃대 이경미 혜천대 김은아
꽃대 안소현 천안대 원동조
강남대 송혜진 강남대 강현덕
혜천대 이미경 김지혜
성공회대 김혜완
성공회대 최유성
대전보건대 공소희
이름이 올라가 있지 않은 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그리고 20명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
첫댓글 어포 식구들 이제 만나는 군요~~ ㅋㅋ 저는 대안 1번이 좋은것 같은데... 많은 어포 식구들 만나고 싶어요...
모든 대안이 아주 독특하게 느껴져여 준비를 많이 하신든^^ 저는 그나마 1번이 좋을것 같네요~^^
오랜만이네요^^ ㅋ 경미는 1번이요^^ 당근 참여 해야졍.. 다들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ㅣ 관활 끝나자 마자 어포 식구들 바야 겠네용^^ 그떄 동안 들.. 잘 지낵내고 계셔요
저도 1번이요!!! 오호호 드디어 만날 수 있는겁니까? 기대 만빵인데요?^^
와~~~~~~~ ㅋㅋ 이제 만나는 거에요?? ^^ 저두 1번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참석할수 있구요~ 일욜까지 함께 보낼수 도 있지요~~~*^ㅇ^* 보고시포요!!!
현덕오빠 메일 잘 받았습니다^^ 아쉽지만 전 참석을 못하겠네요.. 8월1일 제주도로 내려왔거든요.. 어포식구들중 경미를 우연히 만난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구요 후기 올려주셔야 해요^^ 아참.. 전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희야 안타깝구나.... 지희도 같이 봤으면 좋았을텐데... 이번이 마지박이 아니니까... 나중에 또 보면 되지... 인턴한다고,, 힘들어도 화이팅이다.
저도가고싶지만개강이 23일이라서여러가지로 준비할개있어요..........아쉬워랑,,,
혜성아 나도 개강 23일이야 ... 이런식으로 나오면 곤란하지... 안오면 상주대 다음 부터 국물도 없어..... ^^
안녕하세여...어포식구는아니지만 만나고싶어서저 서울갑니다.저도 대안1번이 나을듯하네요..빨리뵙고싶네여..
으아.. 진짜 나도 가고 싶은댕11 쿵~ 담엔 꼭 참여할께요^^;; 넘 재밌게 놀아서 자랑하기 없기11 ㅋ
천사소녀 미경은 대전 혜천대학교 학생입니다... 캠프때 참가하지 못했지만, 어포 모임에 참석합니다... 환한 웃음과 따뜻한 말로 반겨주세요,....
음... 제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구로의 찜질방이 아무레도 좋을 듯... 찜질방 생활 3년인데 이제것가본 찜질방중에 상위권의 점수를 얻은 찜질방이죠. 가격은 8000원이라서 조금은 부담스럽긴 하지만 영등포와 가깝고 괜찮을 듯하네요.영등포 근체에 좋은 찜질방 있음 추천해 주세요 혜완아 자네가 아는곳 소계해줘
^^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어제 글썻는데.. 치명적 오류가 뜨면서...ㅠ_ㅠ 결국기관에서 씁니다~ 저도 가는거 아시죠? 호호호~^0^* 그럼~ 모두 그떄봐요!!
다들 잘지냈죠?? 모두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그날 전 집에 시골에 가야할 것같아요... 아빠가 많이 아프시거든요... 이해해 줄꺼죠... 너무너무 가고싶은 마음 이 글로 전할께요...
언니!!! 좀 서운하긴 하지만 통화했을때도 좀 오라고 하기가 미안했는데... 담에 보면 되지뭐,,,, 몸 건강하게 잘지내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