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첼리스트 이명진 CD음반 출반 - 베토벤, 브람스, 슈만 > ★
◆ < Lee Myung Jin First Album CD 출반 Beethoven / Brahms / Schmann > ◆
★ 첼로 - 이명진 Myung Jin Lee
★ 피아노 - 올리버 케른 Oliver Kern
★ 이명진의 First Album은 베토벤 소나타 3번, 브람스 소나타 2번, 슈만 아디지오와 알레그로 곡으로 올해 출반된 CD 음반은, 최근 대한민국 클래식 열풍의 트렌드에 편승하지 않으면서, 가볍지 않은 진정한 전통 클래식 레퍼토리로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 “보석과 같은 기교를 갖춘 깊은 음악성을 가졌으며,
그녀의 음악적 해석과 연주는 항상 청중을 매료시켰다.”
- 이명진의 스승이자 세계적인 첼리스트 Natalia Gutman
★ “첼리스트 이명진. 그녀는 굉장히 많은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다.
솔리스트, 실내악의 멤버, 협연자, 교육자, 그리고 방송인으로서의 역할까지 다재다능함을 보여 왔다.”
- the Strad Magazine (스트라드 현악전문지)
★ “힘찬 음색, 완벽한 기교와 대단한 열정을 가진 환상적인 첼리스트”
- 독일 NRZ 신문
★ 그녀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나탈리아 구트만이 극찬한 우리나라 최고의 첼리스트 한명으로, 독일 Folkwang 콩쿠르에서 16년 만에 첼로 부문이 대상을 거머쥐는 기록을 남기었으며, 바르셀로나 카날스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였다.
베를린 필 지휘자 Claudio Abbado 가 대표로 있는 Oleg Kagan 국제 음악제에 1999년부터 정기적으로 초청되어, 바리톤 Dietrich Fischer-Dieskau 해설, 바이올린 K. Blacher (베를린 필 악장), Nigel Kenndy, 피아노 V. Lobanov, 비올라 V. Mendelssohn, 첼로 N. Gutman, F. Helmerson, 조영창, 소프라노 Dame Mararet Price 등 수많은 대가들과 실내악 연주를 함께하며 국제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동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멤버이고, 2008년부터 부산 MBC 라디오 ‘FM 가정음악실’을 진행한 바 있다.
국제 윤이상 협회 주최로 독일에서 첼로 솔로 CD 음반을 발표했고, 피아니스트 올리버 케른과 2010년에 제작된 베토벤, 브람스 첼로 소나타 앨범은, 최근 대한민국 클래식 열풍의 트렌드에 편승하지 않으면서, 가볍지 않은 진정한 전통 클래식 레퍼토리로 채워진 것이다.
이번 음반에서 이명진과 함께하는 올리버 케른(Oliver Kern)은 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 피아니스트로, 베토벤과 브람스 연주에 독보적인 존재이며 현재 독일 함부르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나라 음반에서 제작되고, 동양인 최초로 미국 그래미에서 클래식 부문 최우수 녹음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는 황병준 대표가 녹음을 맡았다.
★ < 음반 프로그램 곡 > ★
◆ L. v. Beethoven Sonata for Cello & Piano No. 3 in A Major, Op. 69
◆ J. Brahms Sonata for Cello & Piano No. 2 in F Major, Op. 99
◆ R. Schumann Adagio & Allegro Op. 70
★ < 음반 온라인 구매처 > ★
교보문고, 인터파크, G마켓, 11번가, 옥션, 예스24, 신나라, 알라딘 등
★ < 음원 서비스 > ★
멜론, 도시락, 벅스, 싸이월드 등
★ < 첼리스트 이명진 이력서 > ★
그녀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Natalia Gutman이 극찬한 우리나라 최고의 첼리스트 한명으로,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 음악상을 수상, 수석 졸업한 후 도독하여 Essen Folkwang 국립학교에 수석 입학하였다. 조영창 교수의 지도를 받은 그는 첼로 Diplom에서 현악과 최초로 Auszeichung (최우수성적)을 받았으며, 실내악 Diplom에서 Lasalle 현악사중주단의 Walter Levine 교수와 V. Mendelssohn 교수를 사사하였고 또한 최우수성적을 받았다. 이후 Stuttgart 국립학교에 입학, 동양인 처음으로 세계적인 교수 Natalia Gutman에게 사사하며 Solistenklasse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한국일보 콩쿠르, 조선 콩쿠르, 예원.예고 실내악 콩쿠르 등의 우승을 통하여 국내무대에서 인정받은 그는 독일 Folkwang 콩쿠르에서 16년 만에 첼로 부문이 대상을 거머쥐는 기록을 남기었으며, 바르셀로나 카날스 국제 콩쿠르 수상하였다.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만난 세계적 명지도자 M. Rostropovich, S. Palm, F. Helmerson로부터 연주 감각을 익혔다.
베를린 필 지휘자 Claudio Abbado 가 대표로 있는 Oleg Kagan 국제 음악제에 1999년부터 정기적으로 초청되어, 바리톤 Dietrich Fischer-Dieskau 해설, 바이올린 K. Blacher (베를린 필 악장), Nigel Kenndy, 피아노 V. Lobanov, 비올라 V. Mendelssohn, 첼로 N. Gutman, F. Helmerson, 조영창, 소프라노 Dame Mararet Price 등 수많은 대가들과 실내악 연주를 함께하며 국제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서울 국제 음악제, Pan 국제 현대 음악제(ISCM), 통영 윤이상 국제 음악제 등에 참가하였으며, 쥬네스 앙상블 미국 유럽 순회 연주, 그 외에도 오스트리아 Wien 심포니, 독일 Stendal 국립 교향악단, 체코 Virtuosi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부천시향, 울산시향, 인천시향, 창원시향, 부산시향 등과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 윤이상 협회 주최로 독일에서 첼로 솔로 CD 음반을 발표했고, 피아니스트 올리버 케른과 2010년에 제작된 베토벤, 브람스 첼로 소나타 앨범은, 최근 대한민국 클래식 열풍의 트렌드에 편승하지 않으면서, 가볍지 않은 진정한 전통 클래식 레퍼토리로 채워진 것이다.
현재 동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멤버로 왕성한 실내악 활동과 솔로 및 현대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2008년부터 부산 MBC 라디오 ‘FM 가정음악실’을 진행한 바 있다.
★ < 피아니스트 올리버 케른 이력서 > ★
올리버 케른은 독일에서 태어나, 슈투트가르트 음악대학에서 왕잉옹(Wan Ing Ong)의 지도를 받으며 피아노, 오케스트라 지휘와 코러스 지휘 학위를 받았으며, 그 후 루돌프 벅바인더 (Rudolf Buchbinder), 칼 하인즈 캠머링 (Karl-Heinz Kämmerling)의 지도를 받으며 브뤼셀 음대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 수학하였다.
세니갈리아, 하마마쓰, 북경, 파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및 2위 입상, 그리고 뮌헨ARD 국제 콩쿠르와 비엔나 베토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였으며, 베토벤 소나타 최고 연주자상을 수여 받았다. 북미,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주요 음악 페스티벌 및 명예 높은 아트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는 케른은 뉴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뮌헨, 하노버, 비엔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마이클 스턴, 마르크 수스트로, 드미트리 야블론스키 등 거장의 지휘자들과 협연하였다. 그의 음악은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의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통해 녹음되어 소개되었으며, 베토벤, 브람스, 쇼팽, 라벨, 슈베르트, 슈만, 스크리아빈, 그리고 스트라빈스키의 작품들을 발매하였다.
케른은 부조니 국제 콩쿠르, Vianna da Motta 콩쿠르, 북경 국제 콩쿠르 외 다수의 국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갖고 있다.
현재 그는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