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행9:28~43)
행9:28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Act9:28 And he was with them coming in and going out at Jerusalem.
행9:29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Act9:29 And he spake boldly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and disputed against the Grecians: but they went about to slay him.
행9:30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Act9:30 Which when the brethren knew, they brought him down to Caesarea, and sent him forth to Tarsus.
행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Act9:31 Then had the churches rest throughout all Judaea and Galilee and Samaria, and were edified; and walking in the fear of the Lord, and in the comfort of the Holy Ghost, were multiplied.
행9:32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행하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Act9:32 And it came to pass, as Peter passed throughout all quarters, he came down also to the saints which dwelt at Lydda.
행9:33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가 중풍병으로 상 위에 누운지 팔년이라
Act9:33 And there he found a certain man named Aeneas, which had kept his bed eight years, and was sick of the palsy.
행9:34 베드로가 가로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기를 정돈하라 한 대 곧 일어나니
Act9:34 And Peter said unto him, Aeneas, Jesus Christ maketh thee whole: arise, and make thy bed. And he arose immediately.
행9: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가니라
Act9:35 And all that dwelt at Lydda and Saron saw him, and turned to the Lord.
행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Act9:36 Now there was at Joppa a certain disciple named Tabitha, which by interpretation is called Dorcas: this woman was full of good works and almsdeeds which she did.
행9: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뉘우니라
Act9:37 And it came to pass in those days, that she was sick, and died: whom when they had washed, they laid her in an upper chamber.
행9:38 룻다가 욥바에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말고 오라고 간청하니
Act9:38 And forasmuch as Lydda was nigh to Joppa, and the disciples had heard that Peter was there, they sent unto him two men, desiring him that he would not delay to come to them.
행9:39 베드로가 일어나 저희와 함께 가서 이르매 저희가 데리고 다락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의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어 보이거늘
Act9:39 Then Peter arose and went with them. When he was come, they brought him into the upper chamber: and all the widows stood by him weeping, and shewing the coats and garments which Dorcas made, whils she was with them.
행9: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가로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Act9:40 But Peter put them all forth, and kneeled down, and prayed; and turning him to the body said, Tabitha, arise. And she opened her eyes: and when she saw Peter, she sat up.
행9: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의 산 것을 보이니
Act9:41 And he gave her his hand, and lifted her up, and when he had called the saints and widows, presented her alive.
행9: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이 주를 믿더라
Act9:42 And it was known throughout all Joppa; and many believed in the Lord.
행9:43 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피장의 집에서 유하니라
Act9:43 And it came to pass, that he tarried many days in Joppa with one Simon a tanner.
사울의 생애에는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 알아보지를 못하는 영적인 일들에는 거리가 너무 멀어 있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자신이 그렇게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충심으로 열정적으로 자신이 바르다고 생각한 일들에 대하여 달렸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가 그렇게 열심으로 달리고 있던 길에서 멈추게 하셨습니다. 그의 선택에 대한 지혜가 부족한 그의 열정 때문은 아니었을까를 생각해봅니다.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 자신이 가지고 달렸던 일들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에 대한 무지를 하나님께서는 둘러서 말하기 보다는 직접적이게 그에게 주님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그리곤 그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즉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르게 눈뜨게 하심을 우리로 알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사울이 바울이 되어 하나님의 명령을 아름답게 순종하여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주님의 그릇이라 말씀하시었습니다.
또한 같은 장에서 베드로의 사역이 함께 나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울과는 다르게 베드로는 예수님의 12제자 중 가장 뛰어난 제자로 자랑할 수 있는 특별한 은총을 입은 사람이었지만 그에게도 결정적으로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는 부끄러운 과거를 가진 자로써 주님 앞에 나설 수 없는 사람임을 자처해서 자신이 본래 가지고 있던 직업인 어부의 삶으로 돌아갔지만 그러한 삶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다가 3일만에 다시 살아 나셔서 그의 제자인 베드로에게 직접 찾아가셔서 그가 가장 취약했던 주님과의 대면의 연약한 모습을 다시금 그의 마음을 주님께로 회복될 수 있는 길과 마음의 기쁨까지도 가질 수 있도록 주님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벌써 그의 마음에 치유가 일어나는 기적의 하나님을 마주하고 있음을 발견케 하십니다.
그리하여 베드로는 그 엄청난 주님께서 전하여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복된 소식과 치유를 통하여 어둠이 떠나고 생명이 되신 예수님을 전하므로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적인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