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심란함을 무척이나 깊게 경험을 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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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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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성숙해가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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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성숙해가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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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란 생각도 올라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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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생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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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래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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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의 '나의 노래는 나의 힘!'이란 말이 동감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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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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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춤추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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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훌훌 털고 싶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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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챔피언' 음악에.. 아니면 경쾌한 음악에 내 온 몸을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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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안의 에너지를 채워야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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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책을 읽는것도.. 교회에서 말씀을 듣는것도.. 찬양하는것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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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의 '다 잘될거야'란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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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노래를 계속 듣고 싶네요. 기회가 되면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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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여행이란 말.. 참으로 공감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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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난 이렇게 여행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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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하게 하루를 여행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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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 몸을 음악에 맡길 수 없는 몸치는 마냥 부럽기만 하는군요^^ 우린 과거보단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이니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