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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처남 '사문서 위조' 혐의로 검찰 송치…장모 특혜 의혹은 무혐의
【 앵커멘트 】 1년 반 동안 공흥지구 특혜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시행사인 윤석열 대통령 처가 회사가 불법을 저질렀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개발부담금을 감면받으려고 공사비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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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흥지구' 尹처남 송치…장모·김선교는 불송치(종합)
© 연합뉴스 경찰, '윤석열 장모 공흥지구 특혜 의혹' 양평군청 압수수색. 연합뉴스 경찰, '윤석열 장모 공흥지구 특혜 의혹' 양평군청 압수수색.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처가의 양평 공흥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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