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종합리싸이클링타운주민지원협의체 불법.비리 복마전 신고받습니다

[청산]

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민지원협의체가 주민지원기금 1억6610만원을 운영비로 부당사용했습니다.

또 주민숙원사업비 10억원으로 장동 안산 삼산마을에 사업을 추진중인데 불법과 부당지원을 하고 있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정관을 극비에 11차례를 개정하고 비밀에 부쳐 비민주적으로 시행하는 기금지급 및 숙원사업의 폐쇠된  진행은 결국 사건이 되었습니다. 전주시는 사업을 중단시켰습니다.

전주시가 협의체를 전수조사를 진행중이며 주민들의 진정서및 민원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주시는 폐촉법을 위반해 직권남용및 직무유기등으로 감사원에서 감사를 실시중입니다.

시민단체들은 리싸이클링타운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판단해 위원장 고발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 지역의 안정과 평화, 주민들의 권익을 위해 주민들의 제보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