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라브락스.
모어댄과 같은 사양이며 가마카츠 치타와 비슷한 제원의 농어 로드입니다.
걍~~~침만 질질 흐르시라고......ㅋㅋㅋ
로드를 선택하실 때는 로드의 스펙을 잘 살펴야합니다.
특히 톱 구경인데 원만한 농어로드의 톱은 1.9mm~2.2mm입니다.
그러나 가격이 좋을수록 톱이 더 가는데
가늘어도 2.2mm의 톱처럼 루어무게 충분히 커버해주며 탄력과 탄성이 우수합니다.
그러면 결국 파이팅 시 앵글러가 더 유리하죠.
로드가 유연하여 바늘털이 줄일 수 있고 손맛도 배가되며
라인의 두께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로드 선택할 때 톱 구경도 잘 살펴보시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싶습네다~~~~^^
첫댓글 참아야 하느니.... 음........................ 86ML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대략 30만원쯤 하겠는데요... 진정 참아야하느니................. ㅠ.ㅠ
근디 이거이 언제쩍거래요? 혹시나싶어 다이와 홈피 갔더니 모델이 아예 없네요... 있었으면 질러버릴라했드만... ㅋㅋㅋ
86ML 290,000원이랑께..... 현금으로 구입한다면 275,000원 주면 되나?
98ML-PE 욕심이나나. 워낙 레갈로 예찬론자라서 한번 더 내질런다면 다이와 모어던 MT15TM....
과연 레갈로는 어쩐지 만져보고 싶당,,,~~ ,,,이제 로드 욕심 저버리시길...
이런거 볼때마다 지름신이 오믄 장가도 못가것네요...ㅜ,.ㅜ
나는 이보다 더 했어도 장가갔는디..... 히히히히히......
사진이 멋집니다. 완존히 대물이네요.. 로드 휨세도 멋지고^^
로드는 그만 올려요. 너무 많이 올리니까 헷갈려서 어는것을 구입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