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문밖에 / 날마다 봄소풍

[우정이]

(봄)이면 생각나는 '벚꽃 엔딩'과 '봄봄봄'

(이) 노래 꼭 들어 보십시오. 

(문)득문득이 아닌 계획을 세워 1일 1회 꼭

(밖)으로 나가십시오. 

(에)브리데이, 날마다 봄소풍을 즐기십시다. 

[박영란(근정)]

우정이님
오늘도 멋진 추억 만들며
룰루랄라 즐거운날 되세요.

[우정이]

새벽에 만나는 근정님이 참 소중합니다.

[우정이]

벚꽃 엔딩

https://youtu.be/OFSP9z_AOrw?si=8ZC5OG1ah2MCzCDM

[우정이]

봄봄봄

https://youtu.be/k3-BDy55tq4?si=B4HjNfSAXO9DkFw7

[꽃잎]

[우정이]

굿모닝!

[희연]

(봄)맞이 하자스랴
(이)십리 꽃비 맞으며
(문)경새재 주막집
(밖)으로 내비치는 달빛 그림자
(에)먼 빗 소리에 막걸리 한 사발

[우정이]

이렇게 멋진 행시는 본문으로 올려주십시오. 네에???

[박영란(근정)]

봄~~~봄바람 살랑살랑
이~~~이내맘 뒤흔들어
문~~~문열어 달라하며
밖~~~밖에서 손짓하네
에~~~에헤라 신나는봄

[우정이]

근정님은 늘 봄날이실 것 같아요.

[지젤]

봄~~봄봄봄이 왔어요
이~~이 지젤의 맘에도
문~~문 밖에서 손짓하고
밖~~밖으로 나오라는걸
에~~에써 일요일까지 참아요
일요일에 무의도 삼겹살 구워먹으러 가요

[우정이]

맛있겠어요.
무의도 삼겹살...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마로]

봄봄봄 잘들었어요^^

[우정이]

진실한 봄맛을 아시는 분!!

[정가는 님]

봄은 언제나 좋아요.

우리들에게
몇번 남은 봄일까?

[우정이]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나빠쓰~~!!
몇 주만에 나타나 우정이나 울리고...

[정가는 님]

아쉬운 눈 글썽임은
그간
잘 ~~
충실이 살아왔다는 반증.

찔끔되지말고
자유서런 킈즈나 푸오

[마농]

봄 나들이 가야는데
이렇게 비가내리니
문열고 나와보지만
밖으로 나가기 날씨가 그래
에라이~당구나치러가자꾸나~

[우정이]

당구, 멋진 취미를 가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