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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식은 간단합니다.
며칠전 글에 올렸던 내용인데 이를 주제로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작년 8월경에 반응식은 지금의 반응식과 조금 틀리군요.
1912년에 노벨상을 받은 화학식인데 작년 8월 자료는 전부 바뀌었고, 난데 없는 프랑스 칼 회사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제글을 다음과 구글에서만 세바티언 반응으로 검색되는 군요. 여러분들은 조금 수고 스럽더라도 연관 검색 하셔서 자료를 직접 찾으십시요..저보다 좋은 자료를 찾으실 수있을 것입니다. 구글에는 오타글이 뒤섞인 제 글을 (세바티언 반응) 네개인가 다섯개인가를 노출 시켜 놨군요. 글에 세바티언이라는 단어만 들어갔을 뿐인데 무슨 의도로 노출을 시키는지 저도 영문을 모르겠군요...작년 9월부터 하나 둘 제글이 구글에 노출되기에 그 이후에 오타를 수정하지 않는 저만의 (?)대처 방법으로 대응을 해서 그 이후로 제가 검색하는 단어에 제 글이 올라오지 않아 ... 우연이었나 싶었는데..
어쩐지 다음에 제목없는 글도 꾸준히 검색되길래 영문을 몰랐는데 오늘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제가 글을 시작하면서 서론에 제 환경이나 이 글을 쓰게된 동기 혹은 제가 봐라보는 한국관등을 먼저 첨부하고 오타도 간간히 노출되어도 그만 두는 이유의 첫번째가 구글에 노출 때문입니다.
산업화되고, 지금도 유효한 영역은 거의 본문에 삽입하지 않고..또 아는 것은 개인 카페에 공개한 것이 전부입니다.
오늘의 저의 화두는 "이산화 탄소"였고...덧붙이는 식으로 종일 글을 썻습니다.
그러다가 며칠전 메탄으로의 전환 부분이 자꾸 생각나서..세바티언 반응의 결과물이라고 언급을 했는데도 촉매가 어떻고 반응온도 300~400도가 어떻고...를 언급한 분이 글을 쓰는 와중에 떠 오르더군요.
노력들을 좀 하십시요.
1912년 노벨상 받은 화학식에 근거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제 본문에서 공개를 전부 한것에 속합니다.
co2+2h2o(반응열 투입)--->ch4+2h2o
이 작년에 8월달 찾아서 메모에 기록한 반응식인데 지금은 조금 바뀌어 있습니다.
co2+h2--->ch4+ o반응열 여기에 니켈촉매 투입을 이렇게 설명한 것이 영어권 공개 내역입니다.
프랑스는 칼 제조법으로 전부 바뀌어 있군요.
편집인이 개인이므로 저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노력해서 찾으세요...
1912년 노벨상 받은 화학식인데..허투로 공개되진 않았을 것입니다.
발전기 기초이론을 완성하는데 제가 인정하는 이론은 2개입니다. 제만효과와 세바티언 반응이 그것입니다.
제만효과를 저는 자세히 모릅니다. 다만 수소와 수소가 부딪히면 빛방사를 한다와..
세바티언 반응은 이산화탄소와 물이 반응하면 메탄과 물로 변환된다...입니다. 그뒤로 한달정도 인용하고
주식회사의 영역이라 저는 그 이후로 인용하는 것을 별로하지 않고...한글로 부르기 좋은 세바티언 반응등으로 표현하는 정도입니다.
제 글 남겨진것이 14개 일것입니다. 어제 대충 읽어보고, 제 글을 발전기 이론을 중심으로 평가를 해 봣습니다. 기초 발전기 이론(실험실 전류)과 중급의 증기 터빈 발전기 기초이론 정도라 판단이 되었습니다. 발전기 이론의 그 수만해도 셀수가 없습니다. 화학전지 이론까지 들어가면 개인이 모든 이론을 평생동안 펼치지 못할 정도로 방대한 양을 자랑합니다.
그 많은 발전기 이론인데..저 처럼의 발전기 기초이론은 나름대로 평가하기를 중간급 기초 이론으로 분류된 이유가 세바티언 반응이 첨부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제가 글을 세군대 째에 게시를 하였기 때문에 그 순서를 나름 지켰습니다. 발전기 회전편의 언급뒤에 금속인 철과 구리에
물분자 374도가 들어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게시한 후에 연소글은 덧붙이면서 연소후 생성되는 물분자 374도를 언급하였습니다. 이는 가스터빈의 영역이지만 기초 부분을 직접 언급하기 뭐해서 연소글의 제목을 빌어 저로써는 최대한 그 영역에 대한 보이지 않은
타협을 한 것입니다.
발전기 기초이론은 산업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를 가장 보편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그 척도입니다.
실험실 논리를 이해하는 영역과,,..
중급에 해당하는 증기 터빈 발전기 이해 영역, 그리고 가스터빈 발전기 기초이론 영역을 깨우친 차이가 금수저와 흙수저를 나누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발전기 기초이론을 연구하던 디젤이 디젤 엔진을 만들었고, 세바티언도 발전기 기초이론을 연구하다가 이산화탄소 반응을
만든 것입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고 나름대로 정리해보니...영역을 축소하려고 했더니 1666년 중력 이론으로 그 영역이 확장되어 버립니다.
넋두리 같은 글이라 평가를 듣는데...
제 글 14개는 제가 읽어봐도 280여개의 글보다 여기 올린 글이 더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세바티언 반응은 연소후에 물분자 374도를 가장 잘 설명한 이론입니다.
발전기 기초이론 전문가들이 물 24도를 수증기로 만들고..물분자374도의 순서로 어려운 과정에 의하여 물분자 374를 만드는데 그
과정은 복잡하고 고압의 압력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그런 대량의 설비가 없이 물분자 374도를 그냥 장작의 연소만으로도 간단히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연소 과정에서 물분자 374도가 생성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증명한 것이 세바티언 반응의 공적이 아니었나 싶군요...
그래서 마지 못해 1912년에 노벨상이 수여 되었습니다. 제만효과 처럼 10년이 훨씬 넘은 뒤에 말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답을 가르쳐 드리고 그에 따르는 기초적인 이론등까지 언급및 해석을 해 드렸습니다.
작년 6~8월달까지 광자 효과 이거 하나만 풀고 있었다니까요...그러면서 연관 검색을 통해 교차검색을 하면서 전기입자 물분자
374도를 국가가 검증해서 국가가 사용해라...개인에게는 알아봐야 귀찮기만하는 영역이다...저는 나름대로 응축 보일러나 화목보일러에 적용하면 된다...
제가 검증하고 주장도 병행해야 하는 우스꽝스런 상황이 저의 현재 입장입니다.
검증 방법을 그때는 몰라서... 그리고 귀찮은(?)일이ㅣ 생겼기에 어쩔 수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답을 찾아서 그 답에 대한 이론을 14개로 축약해서 공개해 드려습니다.
댓글에 추가적인 설명을 평균 50개 동참하면서 최대한 설명을 하였고, 최선의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입증되지 않은 이론이니 검증하고, 글을 올려라 부터 시작해서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치 않고, 아무렇지 않게 하더군요..
저도 한 성깔 합니다. 그러나 공개된 자리라 최대한 아는 이론으로 설명을 했지만, 부족한 이론만 드러날뿐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전기입자를 어설프게 찾아서 입다물고 살았어야 했는데...발전기 이론의 그 방범위함 때문에 전문가에 조언을 듣고 싶었고, 검증 방법이 난해하므로 대신 검증하여 맞으면 좋은 것이고, 틀리면 제가 노력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무책임 한가요? 그렇더라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발전기 기초이론의 영역은 꾸준히 이론을 논문화 시키고는 있지만,
저는 이미 벗어났습니다. 이곳에 공개한 것으로 저의 할일을 다 한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단(?)이 나고 나니..이미 저는 이 발전기 영역이 점차적으로 제 생활의 일부에서 전 영역으로 바뀌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잠자는 꿈속에서도 발전기 이론에 집중하게 되고...생활의 패턴도 바뀌고..작년 11월 이후에는 그전에 한 두편 블러그에
일기식 글만 쓰던 제가 난데 없는 발전기 이론들이 화면 가득하게 되는 나날들로 바뀌고..
하루하루의 이론이 늘어감을 보면서 이건 개인적으로 판단해봐도 상식을 뛰어 넘는 사안이구나...를 현실로 받아 들이며..하루에 자료 검색을 평균적으로 7~8시간을 하면서, 작년 8월부터 그 싯점으로 한다면 전문 자료 검색이 앞달까지 계산하면 아무리 못잡아도
7~8개월이 될것입니다..
(이제는 전기입자 374도를 끄집어 내면서 긴장감없이 자연스럽게 표현하고...저는 다시 컴을 끄고 제 할일을 합니다. 그전에는 글하나 올리면 ..누가 감시하지 않을까...잘못된 이론이면 어쩌지...등으로 고민해야 했습니다)
세바티언 반응은 현재도 유효한 반응입니다.
프랑스어로 하면 세바타로 구글 기계번역이 하더군요.
괜찮은 이론이긴 한데 현재도 정유공장에서 이용하고, 그 다음이 화장품 회사에서 원료 추출로 이용하고,
우리나라에서 참기름 짜는데 활용한 이론입니다.
이정도 공개면 여러분은 알아서 감을 잡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제가 짧은 지식으로 설명하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원문을 찾아서 독해하시면 원료 추출에 관여한 중소 기업 영역에 해당하고..식물 하나 하나에 적용되는 방법이니 그 만큼 영역도
넓습니다. 오죽하면 유럽전쟁후...프랑스가 이거 하나도 조용히 입 다물었겠습니까?
제만 효과 라길래 독일 사람이 만든 이론인 줄알았습니다...나중에 찾아보니 독일인이 아니더군요..
14번째 글의 금속 자석의 철에 들어간 산소가 360도 회전하는 이론...직접 검증하고 전부 다 이해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기본적인 모터나 라디오 전파 주파수 생성에 대해 보다 쉬운 접근이 될 것입니다.
가스터빈에 연소후에 회전되어 나오는 불꽃이 어디서 생성 되었겠습니까?
14번째 글 이론이 있어서 증기터빈 및 가스터빈의 추력을 만든 것입니다.
이를 확대 해석하면..이렇게 됩니다.
달빛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시니...직접 언급하겠습니다. 햇빛 방사광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입자화되어, 전하의 역할을 하고..
전자의 속도보다 그 회전 속도가 줄어들면, 그 입자로부터 햇빛은 다시 분리되고..벡터를 에너지로 활용한 것이므로 스칼라의 상태로 공기중에 방출이되면 적어도 물분자 크기만한 회전 주파수를 갖게 되고...물질에서 팅겨져 나온 것이므로 물질에 수평의 상태로 그
주파수를 갖는다(어릴적 팽이)이것이 대기압으로 불려지는 이름을 갖습니다. 이과정을 금속자석이 터빈의 배출구에 연소가스를
가속하기 위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은 금속자석의 360도 제자리 회전이 있어야 연소열 토출구에 재질이 되는 것이고, 연소후의 연소 입자들이 위에 언급한 방식에 따라 그 밀도차이에 의해 가속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터빈의 연소열 방출이 발전기의 원리에서 금속 자석에서의 회전과 금속자석에서의 전하의 흐름인 물분자를 유도하는 자석이 있었기에 추력이 생산이 가능햇고, 다른 이름이 Mhd이론이고...추력의 반대 흐름을 갖는거것이 MHD의 실제 모습입니다. 추력을 생산하느냐와 전기를 생산하느냐의 선택권은 사용 목적에 따라~~
(개인의 창작에 의한 글임을 명시합니다.)
5:24(덧붙이는 글)
막연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 이 부분을 연구소 단위에서도 진행형 일 것입니다.
그것은 연소열의 재 순환입니다.
일반적인 아궁이에서의 초보적인 연소열의 이산화탄소의 순환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진공보일러와 응축 보일러가 보편화 되어있는 싯점이 현재 입니다.
연소열의 조건을 가스터빈에 적용하면 연소열의 재 순환을 이산화 탄소의 압력에 의한 3중점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녹는점과 기체화 온도가 -57, -87도가 압력을 7mpa 조건을 주게 되면 상온 31도로 그 기준이 바뀌고...
다시 6mpa(압력의 단위가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로 바뀌면 3중점이 20도로 바뀝니다.
이것은 물분자(h2o)에서 수소와 산소의 녹는점이 _259,-252,-218,-183인데...대기압에서는 0도에서 삼중점이 일어나고..100도에서 수증기 22,12mpa 374도의 조건에서는 임계온도로 변경되는 것입니다.
물분자는 녹는점과 끓는점이 이산화 탄소보다 낮고, 삼중점이 영도입니다.
이산화 탄소는 녹는점과 끓는점이 영하 100도의 차이가 나면서 삼중점이 상온 31도와 20도라는 특징을 갖습니다.
물분자와 이산화탄소는 정상적으로 끓이는 과정에서도 임계온도에 도달이 가능한데..
반대로 연소의 산화반응에서도 그 생성이 가능한 것이 공통점입니다.
여기에 이산화 탄소는 물분자 처럼 고온 고압의 조건이 아닌 저온(31도)의 흡수반응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작년 말에 사실은 미공개 영역으로 제가 2가지를 잠근 글이 있습니다. 하나는 진공 모터 발전기와
가스터빈의 저온 진공 이산화탄소 순환이 그것이었습니다.
그때 마침, 진공 모터를 영국의 회사가 이를 공개하며 전문 영역임을 공개한 정보를 찾아서, 실망을 했고 아쉬웠지만 이부분에 비밀 열쇄를 풀고 공개하였고, 나중에 추가자료를 찾아 보니.. 네넬란드 대사관에서 주도하여 "다음"을 통해 마이크로 가스터빈 가정용 발전기를 이미 판매하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저의 전문 연구(?)주재가 될뻔한 영역이라 감추었던 영역이 이미 상용화 된 기술이었습니다.개인적인 욕심이야 나는 영역에 해당합니다. 지금도. 그러나 제 개인의 판단은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판단을 빨리 합니다. 개인적으로 달려 들어 진행할 영역이 아니란 것은 ... 홈피를 방문했더니, 입자광 방사선 가속기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주식회사 였기 때문에 이론확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가스터빈에 의한 진공 재순환 영역은 자료의 부족으로 그만 두었는데, 그것은 그나마 제가 우리나라 산업구조를 개인의 시각으로 들여다보며 판단하는 기준에서 , 현대라는 대기업의 발자취를 들여다보면 한국 근대화의 아픈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비록..정부의 프로젝트를 등에 업고, 미국과 일본의 기초기술을 들여와 산업화의 공장을 거의 대부분 직접 공장 시공을 한
근대화 부분의 주역입니다. 비록 원천 기술의 습득을 토대한 공장 신축아닌 절반의 산업화 설비의 구축의 과정이었지만,
그 뚝심에 의해 자체적으로 차후에 잉여 자본인 유산을 바탕으로 많은 부분을 보완하였습니다.
개인 적인 판단으로 현대산업은 1960~1970년대를 지나면서 독자적으로 물분자 374도의 영역에 대한 거의 모든 영역인 -270~1700도 영역에 대한 검증을 끝냈고..이후..20~30년이 흐른 이후에 가스터빈으로의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지 않고, 연료전지를 주 핵심으로 공개한 것으로 미무어 보아 한국에서는 독보적으로 자체검증에 의한 물분자 374도 영역을 대부분 파악하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식회사의 한계 영역과 정치적인 진입에 대한 실패 등으로 미완의 영역이 되어 버렸지만, 실제로는 1990년도 부터 2010년도의 시간동안 정권에 대한 도전과 견제등으로 타협과 분리등의 과정을 거치는 등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마도 개인적을 들여다 보건데 현대는 외로운 싸움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한국정부도 상대해야하고,견제 회사도 상대해야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역학관계도 유지해야 하는데 발목잡는 것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장 눈여겨 본것은 작년인가 한국전력땅을 10조에 원에 산 것의 이면에 드러나는 현대의 의지 입니다.
글로벌 회사이므로 ..압박이 심해 지면 거점을 옮기는 방법으로 중국을 선택할 수도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한전부지를 보유현금 모두를 넣고..승부수를 던진 것에 해당합니다.
그것을 속된 표현으로 알박기...
2000년 초기 브라운가스라는 것이 공개되었고,
이는 브라운 가스 영역을 내 보임으로써 물분자 영역에 대한 완성을 드러 낸 것에 해당합니다.
국내파 연구진들이 브라운 가스라는 영역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여 상황판단을 스스로의 선택이 아닌
한국의 자체 판단에 맞긴 것에 해당합니다.
이후에 연료전지를 공개합니다.
사실 연료 전지는 주식회사가 아닌 전문 연구 집단에서 공개하는 것이 순서였다고 봅니다.
저처럼 개인적으로 파고들어, 이를 낼름낼름 무식하게 공개하고..저변을 확대하여 여론을 순식간에 바꾸어 그 시간을 5년여 정도를 할애한다면 그리나쁜 결과가 아님을 알았을텐데...그 의도를 왜곡한 것이 한국 과학계였습니다.
사실은 이글이 작년 8월경에 제 개인 카페를 통해 이룹 공개된 소설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이 복합적으로 연계되어 저 여름날의 사단의 빌미였죠. 저의 소설은 두가지를 한꺼번에 포함하고 있었으니까요...
전기입자도 그런데 374도와 연결되어 가스터빈 국산화를 섣부르게 개인으로 주장하였기 때문에 일어난 당연한 결과 였습니다.
개인의 흥미였고, 눈에 보이는 것을 그냥 있을수가 없어 소설의 형식을 빌어..현대뿐인 아닌 삼성까지 끌여들여 소설을 적었습니다. 위 내용으로 말입니다. 이는 물분자 374도 영역을 기준으로 개인적으로 각각에 적용해서 소설을 창작했습니다.
오늘은 그 일부 영역에서 현대만을 약간 언급하여 ..
세번째..적은 물분자 374 영역을 다시 적다보니...작년 8월의 감회가 새롭고...이정도는 한국의 서민이라면 상식 차원에서 알아도 무방한 영역이라 생각하여...이렇게 2차 소설 형식을 빌어 글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개인이라 한 발 떨어진 시각으로 분석하는 것에 대해 나름대로의 기준이 적용되었습니다.
제 글이 마무리 없는 글이 왜 그런지 조금 이해 되시나요?
물분자 374 영역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주식회사의 전유물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저들의 것도 아닙니다.
자연이 이미 가지고 있던 한 영역입니다. 굳이 소유권을 따지면 1666년 이론이었고,
나침판을 최초로 내놓은 것이 몽골이니 징기스칸의 유물에 속합니다.
기록에 의한 유산 분배는 의미가 없고,
풀뿌리 서민은 나름대로 그 모습을 보였지만 우리나라의 특성인 화합과 기록의 보존의 취약점 때문에
그 맥이 지속되지 못하다가 한글이라는 테두리로 모여들기 시작해서...
저도 그 일원으로 자리하면서...우리라는 모습으로 오늘을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햇빛 방사광은 해에서 출발하여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지구 대기권에서 모습을 내 보입니다.
햇빛은 두개가 자기 크기만하게 서로 이웃하면 스스로 빛을 냅니다.
햇빛은 두개가 제 크기만한 거리를 좁히지 못하면 광속으로 저 멀리 평행을 유지하며 우주를 여행합니다.
햇빛 하나는 해에서 떨어져 나와 멀리 가지 못하고
지구의 행성에 도착하여
스스로 불꽃으로 바뀌고
물이 되었습니다.
분명 두개의 햇빛이 물이 되었어야 하지만
물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밟아온 물과 햇빛의 영역입니다.
미니가스터빈이 이미 상용화 되었습니다.
연소열의 이산화탄소를 다시 수집하여 재 순환시키는 남는 열과 압력이 가스터빈에는 존재합니다. 인류가 만들어낸 현재까지의 가장 효율이 뛰어난 물리적 변환 동력 장치입니다.
연료 전지 이름도 가졌습니다.
저는 이를 화목 보일러라 합니다.
어제는 그래서 이산화 탄소 글을 열심히 적었습니다.
바람을 구글에서 찾은 게 생경한 경험입니다.
저들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상생과 공생입니다.
제가 아는 영역은 여기까지 입니다.